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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4-06-30 13:42:22 0
[익명]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나요? [새창]
2014/06/30 13:32:58
저도 간혹 그러곤 해요.

전 그럴 때면 좀 닭살돋기는 한데...

눈을 감고 잔뜩 웅크리고 힘들어하고 있는 어린시절 저를 상상해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괜찮다고 다독이는 어른이 된 저를 상상해요.

다양한 위로의 말을 건네죠.

괜찮아, 다 잘될거야. 다른사람이 다 널 포기해도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아. oo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이런 식으로 저를 3인칭으로 부르면서 혼자 다독이며 위로한다는..ㅎㅎ

그러면 기분이 좀 풀리고, 조금 사랑받는 기분도 들거든요.
1117 2014-06-30 13:36:52 0
[새창]
에휴... 토닥토닥
1116 2014-06-30 13:36:24 0
아....청량고추 썰다가 [새창]
2014/06/30 13:31:20
Aㅏ............
1115 2014-06-30 13:35:37 0
[새창]
굴욕의자 앉기 싫다고 산부인과 가기 싫다면... 그냥 약국에서 머쉬론이나 마이보라라도 사서 피임약 복용법 검색해보고 드시라고 하세요. 피임약이 가장 피임 확률이 높아요. 콘돔은 생각보다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음.
1114 2014-06-30 13:34:16 0
[새창]
정말 완벽한 피임법은 피임약과 콘돔이지 콘돔과 질외가 아닙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질외사정 하는 행위는 오히려 임신 확률만 더 높아지는데... 콘돔을 꼈다가 사정하기 위해 빼는 과정에서 찢어지거나 콘돔에 미세한 상처가 나서 정액이 새는 일이 일어나기도 함...
그리고 다른 분들 말처럼 산부인과나 임테기를 해보셨어야... 그렇게까지 불규칙하다면 여성분에게 산부인과 가서 피임약 상담 받는거 추천 드림. 생리통도 줄여주고요.

근데 진짜 작성자분 철없다.
1113 2014-06-28 02:55:24 0
[집중탐구] 공지로 살펴보는 운영팀장과, 그가 지금 사퇴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6/28 00:25:02
나는 왕겜 스타니스 보는것 같음
1112 2014-06-28 02:42:37 67
이번 사건의 가장 아픈 고리 - 유저 차단건 [새창]
2014/06/28 02:26:14
아니 ㅋㅋ 형이랑 컴터한대로 두아이디 쓰신다던 차단당하신분은 어케되는거죠?

다중아이디 판단기준이 대처 뭔가요?

걍 한 아이피로 두아이디가 같은글 추천 누르면 다중아이디 인가요?

그럼 컴터 한대로 가족들이 각자 아이디 따로쓰는집은?
1111 2014-06-27 16:19:37 2
[새창]
블라먹은 사람들 하나같이 한심하기 짝이 없네. 지금 롤게의 모습이 오유 자정작용이라고 생각함. 응원함.
1110 2014-06-27 13:30:09 0
빙의현상,또는 정신분열증에 대해 도움주실분..절박함 [새창]
2014/06/23 21:08:51
이건 정신분열이 아니라 빙의같은데요... 똑같은 귀신을 여럿이 단체로 봤다는게...
1109 2014-06-27 11:54:23 6
내 친구가 다이어트 안하게 된썰 [새창]
2014/06/26 16:19:45
????????셀룰라이트가 여성한테만 생김????
1108 2014-06-27 11:28:57 0
[새창]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조금 님같은 성격임.
그래서 어릴적부터 친구가 별로 없었고, 남자애들이랑 노는 게 이상하게 더 편하기까지 했음.
기싸움 이런 거 진짜 이해도 안됐고...ㅜㅜㅜ 친군데 왜 그래야하지ㅠㅠㅠㅠㅠ그냥 서로 잘 지내보면 안되나ㅠㅠㅠㅠㅠ
근데 또 연애하면 천상 여자가 됨... 이상하게 님처럼 내 마음 말 안해도 다 알아줬음 좋겠고... 그건 근데 사랑하면 누구나 그런 거라고 생각 함. 비단 여자여서, 남자여서가 아니라 성향차이 인거임. 그러니 죄책감 갖지 않으셔도 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 자신을 너무 낮게 생각할 필요도 없음. 누구나 다 그런 거니까.
1107 2014-06-27 11:26:06 0
[익명]남친과거가 너무걸려요.. [새창]
2014/06/27 11:09:13
????????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1106 2014-06-27 11:19:46 0
[새창]
하여튼... 작성자님 여기서 '남자친구가 욕을 했다'는거에 집중해서 남친 끌어내릴 거리 찾는데 급급하지 마시고, 본인의 행동부터 돌아보셔야 할 듯. 그리고 이런 문제는 직접 남자친구한테 '내가 정말 잘못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말이 좀 험하게 나간 것은 너도 잘못 아니냐. 그런 말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면 될 텐데 굳이 왜 여기 적는지 모르겠음. 실제 남자애들 대화하는 거 들어보면 저 정도는 욕도 아닌 애들 부지기수고, 남친분이 잘 참은 것 같고, 작성자님의 이기적인 부분때문에 남자친구가 쌓인 게 많아보임. '평소엔 진짜 잘해주고 착한 남친'이 물건을 때려 부순것도, 입에 못 담을 정도의 쌍욕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험한 말'을 했다는 건, 작성자님 행동도 결코 좋은 행동은 아니었기 때문일 거임. 애초에 술먹느라 두시간 연락 안한 거 가지고 싸움이나 난다는게 난 너무 신기함. 그냥 미안해야 할 문제지 싸울 문제가 아니거든요.
1105 2014-06-27 11:06:09 0
[새창]
1위화감이 부족하진 않아요. 저도 들으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하지만 화가 난 상황에서 감정을 절제해 저정도만 이야기 한거라면 그래도 잘 참은 거 아닌가요? 보통 상황도 아니고, 애인이 밤중에 술자리에 나가서 두시간동안 연락 두절된 상황인건데. 상황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남친이 사용한 단어도 잘 살펴보세요. 정말 이성적이고 절제가 잘 되는 사람은 저런 말 조차도 하지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태도도 좀 문제네요. 저 상황에서 본인이 남자친구에게 안겨준 불안감 같은건 '미안하다' 한 마디로 퉁치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서운해서 말을 좀 험하게 했다고 헤어질 생각까지 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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