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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14-06-27 11:0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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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익명분 동감합니다. 남자분이 '항상'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평소 작성자의 행동에 여러가지 쌓인 게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진짜 폭력적인 사람은 더 심한 욕을 하거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지 저정도로 표현하지 않죠. 남자분이 정말 눌러 참고 참아 언어를 순화시킨 것처럼 보이는데요. 솔직히, 어느 애인이 밤에 술먹느라 두시간동안 연락 안하는 애인하고 투닥거리지 않을 수 있나요? 투닥거리다가 서운한 거 터져나와 이야기하다보면 이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1102 2014-06-27 10:5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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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상습범이시라면... 헤어질 각오는 작성자님만 하고 있는 게 아닐 듯.
1101 2014-06-27 10:5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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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잘못 했는데요.

상대방 입장에선 그정도 욕이라도 해야 기분이 풀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전 제 남자친구가 술마시느라 2시간 연락 두절되면 욕만 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거든요.
1100 2014-06-27 09:5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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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끝까지 읽어보니 다행히도 정신병원 가겠다고 하시니 댓글 삭제했습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남자와 여자가 한번도 성관계를 가지지 않아도 그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몽정 어떻게 하겠나요.. 꿈에서 생생하게 느끼니까 하겠지요. 저도 무지하게 지치고 피곤하고 몸이 좀 안좋으면 잔것도, 자지 않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성적인 흥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건 제가 성경험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랬어요. 그러니 그건 귀접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에요.
1098 2014-06-26 10:11:10 11
난 남잔데 씨엘이 참 좋다 [새창]
2014/06/26 03:11:32
아 안되겠다.. 투에니원 팬카페 가입해야지...
1097 2014-06-25 12:09: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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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ㅋㅋㅋㅋ마마보이에 의심병환자에 정상인 코스프레까지 하는 놈이라니...작성자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서 하늘이 도운듯
함부로 집 뒤지는것도 정떨어지는 행동인데 모친이 친히 연애에 개입도 모자라 쌍욕시전ㅋ 미쳤네 저 집안...
1096 2014-06-23 12:34:22 0
브래지어 착용법 그리고 그 이후에 방황할 이들을 위하여 [새창]
2014/06/23 01:13:51
이런 조흔 게시물은 스크랩이죠.
1095 2014-06-22 22:08:22 0
최근 회사 점심들 [새창]
2014/06/22 13:38:15
거 어느회삽니까..입사 준비하게요.
1094 2014-06-22 19:5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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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라니...부럽다...ㅜㅜ
1093 2014-06-22 19:4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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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자해자국
1092 2014-06-22 19:36:5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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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뜬금없는데.. 외국팬들 조금 웃긴다. 자기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신고하는건 뭐지..;; 한국인이 한국 가수한테 한국어로 쪽지하지 그럼 지들 다 이해하라고 사적인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란건가.. 그건 뭔짓?
1091 2014-06-21 11:1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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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생산직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TM은 정신 노동이라서 항상 TO가 비죠. 방송작가 역시 그러합니다. 사람대접이요? 공장 생산직도, TM도, 방송작가도 적은 페이 받으면서 사람대접은 잘 못받죠. 순수하게 인간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들도 인간대접을 못받는데, 간단하게 몇 시간 술마시고 놀아주면서 인간 대접까지 챙기고 싶으신가요? 벗어나고 싶으시다고요? 미디어통, 알바천국같은데 가면 상시모집인 군단 많습니다. 방송작가는 학력도 안봐요. TM, 생산직도 마찬가지죠. 더 나은 직장 찾고 싶으세요? 검정고시 보고 고졸 학력 만들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십시오. 사람이 살려고 발버둥치면 살 길은 많은데 님이 노력 안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1090 2014-06-21 11:12:01 0
가난한 년들은 결혼하지 말라고 글 쓴 작성자 보셈. [새창]
2014/06/21 10:30:50
1저도 그 생각에 공감합니다. 원글을 보지 않아 배우자의 태도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년'이라는 표현때문에 더 화가 났던 것 같네요. 가난한 여자는 '년'으로 불리워야 하는건지..ㅡㅡ.
가난하면 생활이 당연히 힘들죠. 무조건 아껴야 하고, 평범한 애들처럼 쇼핑도 잘 못다니고 옷도 몇 해동안 같은 옷만 입어야 하구요. 또 가족은요.. 사람 마음이란게 당장 내 가족이 가난에 허덕이는데 쉽게 인연을 끊기가 힘들죠. 단돈 몇 푼이라도 보태고 싶지.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좀 아닌듯... 근데 설사 원글의 배우자가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아무렇지 않게 남편의 희생을 강요했다 하더라도, 그건 그 배우자가 잘못된 사람인 거지 불특정 다수의 가난한 여자들이 결혼도 해서는 안될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년'이라는 말을 들을만큼 가난이 잘못도 아니구요. 누구는 가난하고싶어서 가난하나.
1089 2014-06-21 10:56:40 0
오늘 버스를 탔는데... [새창]
2014/06/20 19:33:23
제가 다니는 학교 시내버스에는 그 백미러?? 같은거 기둥에 다 노란 리본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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