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자친구한테 과거부터 공개하세여

애먼여자 속이지 마시고.

과거 다 듣고도 이해해주면 잘 사귀시구여

1597 2014-07-22 02:24:30 5

[익명]룸사롱같은데 안따라갈 방법있나요? [새창]

한번 가고 두번 가고 세번 가다보면
처음엔 업소언냐가 옆에 앉는것도 부담스러웠는데
두번째는 툭툭 치면서 농담도 하게되고
세번째는 춤추면서 살작 포옹도 하고
네번째는 손도 잡고

그렇게 물들고 익숙해지고 무뎌지는 겁니다.
잘 판단하세요.

1596 2014-07-22 02:22:33 3

[새창]

님 하는일이 단순 웨이터면 불법은 아님.

그러니까 판단은 스스로 하세요.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스스로 떳떳한지.

1595 2014-07-22 02:21:18 7

[새창]

님이 몸을 판다는게 아니라, 몸 파는 일응ㄹ 하는 사람들을 접하면서
"저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돈버는데 왜 욕먹을까?"하는 생각을 하는게 문제에요.

마약상도, 멕시코 갱단도, 한국 조폭도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합니다. 치열하게 살죠. 돈도 많이 벌구요.
그래서 잘하는 걸까요?

1594 2014-07-22 02:20:14 5

[새창]

그건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야죠.

나중에 결혼할 사람 주변인 내 부모 상대방 부모 친구들에게 떳떳이 말할수 있다면 계속 하세요.

1593 2014-07-22 02:18:40 8

[새창]

님 굉장히 착각하시는데 돈을 벌때는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는 과정도 중요해요.

몸 팔아서 돈 버는게 당당한 일이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늦으셨네요.
화류계에 물들대로 물들어서 그게 나쁜짓인지도 모르는 상태네요

1592 2014-07-22 02:16:50 6

[익명]룸사롱같은데 안따라갈 방법있나요? [새창]

룸싸롱 가는거 자체가 죄라고 인식을 못함ㅋㅋㅋ
사실 솔직히 말해 한국 남자의 태반이 그모양임

너무 흔해빠지고 다들 다니고 유흥에 쩔어사니까
그게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도덕불감증

1591 2014-07-22 02:15:00 6

[익명]룸사롱같은데 안따라갈 방법있나요? [새창]

역시 대한민국 유흥문화 알아줌 ㅋㅋ
심지어 당당하기까지 한 패기

1590 2014-07-22 02:11:58 2

[새창]

님이 몸을 팔진 않더라도 해당업계에서 종사하는 이상 시선이 좋을순 없을걸요.

최대한 빨리 떳떳한 직장 얻으시길

1589 2014-07-22 02:09:54 5

[익명]룸사롱같은데 안따라갈 방법있나요? [새창]

네 룸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배우자나 애인에게 사전고지 하고 다니시면 인정

1588 2014-07-22 02:08:38 0

[새창]

법이 아직도 수십년전에 머물러있고 고칠 생각도안해요.

1587 2014-07-22 02:05:24 0

[새창]

이러니 법이 국민정서를 못따라간다고 욕을 처먹지 ㅋㅋ

1586 2014-07-22 01:49:28 0

업그레이드 했어요!! [새창]

하지만 270x에서 2만원만 더 투자하면 7950이 기다리고 있죠.. 그리고 거기서 또 2만원만 더 투자하면 280x가...

1585 2014-07-22 00:39:19 0

데네브955 + 7970(혹은 280x)조합 병목 심할까요? [새창]

ㅠㅠ 방금 매물들 좀 보고왔는데
데네브+보드+바다 쿨러 합쳐서 9만원에도 파네요 ㅠㅠ..

그냥 데네브 고인되실때까지 우려먹고 6950팔고 280x로 가야겠네요

먼 훗날 월급의 은총을 받으면 고인되기 전에 데네브 나눔이나 하겠습니다..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584 2014-07-22 00:28:03 0

데네브955 + 7970(혹은 280x)조합 병목 심할까요? [새창]

ㅜㅜ 샌디로 가자니 또 지금 쓰는 본체 처분하기가 난감해요.. 낡기도 했고 팔기도 애매하고..

데넵 955에 280x가 한 80% 성능만 뽑아줘도 쓰겠는데 그정도는 뽑아주겠죠?

270x로 가는건 옆글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