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두근두근

님을 그냥 성욕해소의 도구로만 본다면 철컹철컹

1612 2014-07-22 02:57:07 46

[익명]이탈리아란 나라에 발하나 붙이고있기 싫을만큼 정떨어지는 경험 [새창]

마피아의 고향이잖아요?

1611 2014-07-22 02:54:12 1

[익명]여자친구의 임신.. 죽고싶어요..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새창]

양가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서 양육 도와줘도 힘든데..

1610 2014-07-22 02:52:59 13

[익명]여자친구의 임신.. 죽고싶어요..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새창]

여자친구가 흔들리는 가장 큰 원인은
포부 말고는 구체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님의 자신감과
본인의 절망때문임.

1609 2014-07-22 02:50:44 2

[익명]여자친구의 임신.. 죽고싶어요..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새창]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무섭고 겁나는 상황이 닥치면 도망가려고 해요. 그리고 무작정 도망갔다가 엄청 후회하죠.
지금 여자분을 붙잡아줄 사람은 님뿐이네요. 님이 흔들리면 정말 끝일듯.
근데 님은 누가 붙잡아주나요..

1608 2014-07-22 02:49:44 0

[익명]여자친구의 임신.. 죽고싶어요..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새창]

피임을 했는데도 생기다니.. 게다가 여자분이 너무 어리고 약하신듯 합니다. 임신땜에 맨정신도 아닐테고
에휴.. 뭔가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막막하다

1607 2014-07-22 02:46:06 8

[익명]바람둥이 남친의 아이, 낳아야 하나요 지워야 하나요..? [새창]

1윗분말 동감 애 만든다고 남자가 발목잡히는거 아님.

낳을때 낳더라도 아빠 없이 키우세요 차라리

그런 아빠는 없는게 낫습니당

1606 2014-07-22 02:44:59 0

반사에 개극딜 [새창]

하긴 현실은 더한 진창 지옥입니다만..

1605 2014-07-22 02:44:47 0

반사에 개극딜 [새창]

인터넷이라는 공간 자체가 어지간한 멘탈로는 견디기 어려운 아귀지옥이죠

1604 2014-07-22 02:41:52 0

[익명]오유유저들 [새창]

어차피 오유가 갑자기 커지면서 디씨, 웃대, 판, 여시 등 기타 커뮤니티 인원 무진장 유입되어서
크게 다를거 없는 분위기 된지 오래입니다.

ㅇㅂ같은 미친사이트와 구별되게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편"일 뿐입니다.

1603 2014-07-22 02:38:56 7

[새창]

2차대전 유태인 학살 당시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유태인들이 탄 기차를 정리하는 업무를 하던 철도원이
전쟁이 끝나고 재판을 받아서 항변했습니다.

난 시키는 대로 한 죄밖에 없다! 그게 학살되려고 끌려가는 기차인지도 몰랐다!난 그저 내 업무만 성실히 했을 뿐이다!

판결은 사형이었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생각하고 판단하라고 존재하는 것이지 기계부품처럼 임무만 수행하는 저능한 존재가 아니므로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방만한 죄"가 적용되었습니다.

느끼는 바가 잇으시길

1602 2014-07-22 02:33:59 0

[익명]오유유저들 [새창]

원래 오유 정체성중 하나가 콜로세움인데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1601 2014-07-22 02:31:57 2

[새창]

이런 엄살피고 어리광 부리는 글들 볼때마다 보류로 보내버리고 싶다

1600 2014-07-22 02:30:50 8

[새창]

궁금하시면 나 웨이터입니다 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마다 소개해보세요
화류계 종사자들 말고

길거리 일반인들한테요.

1599 2014-07-22 02:29:58 5

[새창]

그리고 성추행 당한 피해자는 님땜에 지금도 지옥속을 걷고있을텐데 엄살좀 피지 마시구여 가짢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