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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2014-07-22 17:29:36 0
SSD HDD 설치 완료.. 게임 설치 관련~ [새창]
2014/07/22 17:18:20
야동을 넣을 경우 풀 블루레이급 야동 로딩이 빨라서 마구 넘겨가면서 봐도 렉이 안걸리는건가요?
1627 2014-07-22 17:28:00 0
이 사양으로 고사양 게임 돌아갈까요 ?? [새창]
2014/07/22 16:12:18
시퓨 충분/램은 8g로 늘리시고/그래픽카드 무난

램만 하나 더 다시면
풀옵 욕심 안내면 충분해 보입니다.

중상옵정도 돌리시겠네요. 풀옵 노리실거면 280x나 7950~7970정도 중고로 20장정도에 사시면 되구요.
1626 2014-07-22 17:18:37 0
[새창]
중고도 괜찮으시다면 그래픽카드는 7950정도 가셔도 됩니다. 요새 중고가 16만정도.. 오버좀 땡기면 7970=280x에 근접하는 성능이고 오버 안해도 270x보다 살짝 위에요
1625 2014-07-22 12:58:45 1
[익명]아는 동생이야긴데요(여성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4/07/22 12:52:27
제 대학 동기중에 딱 님 케이스 있는데요, 그애한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해요. 걍 헤어져. 니 여친덕에 지금 니 평판 개똥된지 오래야. 니 여친도 중요하지만 너의 즐거움과 사회생활도 중요하잖아.
1624 2014-07-22 09:31:45 4
[새창]
1 그걸 답변해 드렸는데요..;
1623 2014-07-22 09:30:47 0
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논리야 ㅋㅋㅋㅋ [새창]
2014/07/22 09:27:06
조폭의 역사도 인류와 함께함.ㅋ
가끔 사람들은 '오래 이어져 내려오고 다수가 하는 일'이면 당위성을 확보한다고 믿는데,
옳고 그름에는 "다수"가 하느냐와 "오랜 전통이 있는가"는 전혀 관계가 없음

부두교의 노예-좀비를 만드는 의식은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왔고, 다수가 벌이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옳은 것은 아님.
철학과 사회과학 교육이 개판이니까 가치판단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
그러니 그나마 아는 논리인 "다수결"의 논리를 통해
"너도 나도 다 하니까 옳다!"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는것
1622 2014-07-22 09:26:42 0
다 필요없고 접대니 뭐니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 자기 부인이 그러면 [새창]
2014/07/22 09:17:57
1 그니까 웃기는 짬뽕인거죠 ㅋㅋ

아마 나는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까!! 라고 하겠죠.
1621 2014-07-22 09:25:44 5
[새창]
60년대 피임약의 등장이 여성혁명이라고 불리우는 까닭도, 여성들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맘놓고 확보할 수단이 생겼기 때문이죠.

'내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과 마음껏 섹스할 권리'와
'내 성을 돈받고 "매매"할 권리'의 차이죠.

원나잇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덕적 논쟁을 떠나서 그들은 자신들이 "거래"한다고 믿지 않고 "관계"한다고 믿습니다.
가장 큰 차이죠. 그 "관계'가 동물적이건 저열하건 간에요.
1620 2014-07-22 09:23:59 5
[새창]
성매매는 불법인데 원나잇은 왜 합법일까요?

성매매는 인간이 상품화 되기 때문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해 "돈"에 인간이 팔려나가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원나잇은 순전히 개인 의지와 자유에 근거해 관계를 나누는 거지만
성매매는 항상 "금전"이 얽혀있어요. 그리고 "금전"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의 동기죠.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1619 2014-07-22 09:21:45 0
[새창]
솔까 아직도 접대문화 곳곳에 남아있는건 맞는데
그래서 정말 어쩔수 없이 가게 되었다면
창피해 할 일이지 항변할 일이 아님.
1618 2014-07-22 09:19:35 0
다 필요없고 접대니 뭐니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 자기 부인이 그러면 [새창]
2014/07/22 09:17:57
1 무슨 1920년대 사고방식이신지;
1617 2014-07-22 09:13:33 6
[새창]
11먼저 역겹다고 글싸지르지 말라고 막말해놓고 정신승리하고 앉았네 ㅉㅉ;
1616 2014-07-22 07:33:18 0
[새창]
심각하긴 한데...그조차 작성자 모습인걸 굳이 타인이 바꾸란다고 바꿔야 하나요? 그런 작성자도 인정해주는 사람으로 주변을 채우는 것으로 먼저 시작해보세요. 그게 자존감 높이고 타인에게 쉽게 다가가는 첫번째일 것 같네요.
1615 2014-07-22 07:24:44 4
[BGM/스압주의] 베오베가 가고싶은 카나 만화 [새창]
2014/07/22 03:28:31
아침 일곱시 반...출근길에 읽다가 눈물흘림...
1614 2014-07-22 03:18:11 1
[익명]아까 어떤글봤는데 [새창]
2014/07/22 03:17:02
비꼬는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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