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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2014-09-28 22:3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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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악플다는 애들 되게 싫음. 나름 딴에는 진지한 고민이라고 올렸는데 거기다가 악플달고 손가락질 하고... 그냥 현실생활에선 대접 못받으니 그 스트레스 여기서 푸는 루저들인듯. 전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1957 2014-09-28 22:30:51 0
[익명]아는 형이 자꾸 생선살발라줘요..ㅡㅡ [새창]
2014/09/28 22:27:21
헐 생선 알러지인 사람한테 생선을 굳이 발라서 주는 이유가 뭐지?ㅡㅡ
1956 2014-09-28 22:28: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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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고 답답하고... 말이 아니실듯 해요. 어머니에게 알리는 것도, 동생에게 알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저같아도 답답할 것 같네요. 아버님하고 이야기를 해보는 건...좀 그렇겠죠?ㅜㅜ.. 따지거나 그런 게 아니고, 본의 아니게 이러이러한 걸 보게 됐다, 가족과는 어떻게 할 생각이냐..이런 대화를 하기에도 좀 힘든 상황일까요?ㅠㅠ 아..저같아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을 못잡을 것 같네요.
1955 2014-09-27 11:30:08 4
대만 여고생의 출산휴가 [새창]
2014/09/26 23:57:44
솔직히 대만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우리보다 못살고, 후진국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뉴스 보고 내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알게됨. 인식 개선됨. 대만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인권보장이 잘되어 있는 것 같음.
1954 2014-09-27 11:19:05 0
조선을 민주주의로 만든 한 사람 [새창]
2014/09/26 20:50:00
?????????????????????난 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말이야 막걸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3 2014-09-27 11:16:07 2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외좌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2 2014-09-27 11:12:50 1
[새창]
우울증이라기보단 하기 싫은 마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그냥 우울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시험 준비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많이 지치신 것 같은데, 잠시 시험을 미뤄두고 질릴 때까지 한 번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1951 2014-09-25 19:54:50 1
[새창]
1추가
1950 2014-09-25 19:54: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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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뭔소리지
1949 2014-09-22 09:29:34 1
다시 전면에 나선 문재인 "정치,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 [새창]
2014/09/22 01:25:54
다른건 모르겠고 문재인 새정치 탈당하고 정의당 들어가면좋겠다... 새정치에 있어봤자 걔들이 문재인 귀한거 아는 것도 아니고 새정치는 이제 새누리 2중대라고 까지 불리우는데...그런 당 말고 문재인한테는 정의당이 걸맞는 것 같음
1948 2014-09-19 15:18:48 13
독일 기갑부대의 전설 신화 중 하나. [새창]
2014/09/18 23:11:59
독일 전차부대가 신화가 된 건 전차의 성능때문이 아니라
운용방식때문이죠. 그때까지도 다른나라들은 대부분 보병사단에 몇대씩 섞어서 보병지원용으로만 쓰던걸
전차사단으로 대대적으로 운용해서 돌파력과 기동력을 극대화 시킨것..

결국 소련도 그걸 잘 배워서 나중엔 독일보다도 잘 써먹죠.
만슈타인한테 개털려먹히긴 했지만 3차 하리코프 공방전에서도 소련군 기갑부대가 돌파력을 보여준걸 생각하면..(만슈타인의 유인책이었다지만)
1947 2014-09-18 07:56:27 0
지금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4/09/17 20:18:06
그냥 무슨 자국같은뎅
1946 2014-09-17 19:13:05 0
[새창]
아..작성자님 사이다 하셨구나 ㅎㅎㅎㅎㅎ 전 소심해서 그냥 안봐버리는 성격인데..뒤에서 증거 모아서 고소할 준비는 할 지언정..... 절대 겉으론 화 못내겠음.ㅠㅠ
1944 2014-09-17 18:46:28 16
남친 몰래 썸남한테 선물보내려던 익명님. [새창]
2014/09/17 11:02:19
물구나무님 인지부조화 및 공감능력 결여가 의심됩니다..지금 심각한 수준이고요, 스스로 자아에 대한 개념도 좀 없으신 것 같네요. 진짜요. 병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기미가 보이니까 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나이가 몇 세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드실만큼 드신 것 같은데 그쯤 되도록 초등학교 3학년보다 작문실력이 안되는 것도 좀 그렇구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남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으세요 지금. 사회에서 정한 도덕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많이 미숙하신 것 같고... 진심으로 치료 권해드립니다. 제 근처에 아는 사람도 거의 님이랑 말하는 패턴이 유사한데, 주변사람들이 다 정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님 지금 많이 위험수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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