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이웃집찰스'란 프로그램 보다가 극혐 [새창]

진짜 남편이 오유와서 여기 댓글좀 보면 좋겠다...

2137 2015-01-15 12:05:12 4

[스압] '이웃집찰스'란 프로그램 보다가 극혐 [새창]

아 발암 쩐다.. 진짜 남편 앉혀놓고 남편교육부터 다시 시키고 싶네. 저런 집은 일반 한국여자도 절.대.로. 결혼 안하고싶지. 기피 1순위 집안임. 지금이 어느시댄데 남존여비에 집안일 하라고 강요야, 강요가. 저러니 시부모 모시고 살고 싶지 않다는 애들이 느는거임.

2136 2015-01-14 07:34:21 6

중국 9살짜리애가 20살 여대생 강간미수로 현장검거 [새창]

허..............말이 안나옴

2135 2015-01-13 19:24:38 0

요즘 보배에서 HOT 한 이야기 [새창]

포탈: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4170&vdate=

2134 2015-01-13 11:07:40 38

[익명]아버지가 이제와서 미안하대요 [새창]

두집살림 차렸담서요 저같으면 글로 가라고 할듯

2133 2015-01-11 17:37:25 5

[새창]

이게뭐야ㅋㅋㅋㅋㅋ기승전동게ㅋㅋㅋ
3/10

2132 2015-01-11 15:37:13 1

[새창]

헐...저 분이 오해땜에 방송생활 힘들었던 줄 알고 있었는데 오해가 아니었어..좀 실망임.

2131 2015-01-11 15:34:12 1

조민아씨 인터뷰 내용이세요 [새창]

어이가 없다 진짜. 우리동네에 혼자서 빵 구워서 파는 빵집이 있다. 거긴 생각도 못할만큼 저렴하다. 물론 빵 가짓수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주인이 혼자서 만든다고 저렇게 징징대지는 않는다. 보통 개인이 운영하는 빵가게는 다 혼자서 만들지 않나? 그럼에도 질이나 가격면에서 어이없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2130 2015-01-10 07:59:29 0/8

혹시 여기가 그 유명한.. [새창]

[email protected]

2129 2015-01-09 23:16:12 0

[익명]그거 알아요? 괜찮다는 말을 백번들으면요 [새창]

괜찮아요.

2128 2015-01-09 21:44:09 0

[익명]베오베간 '아빠와 퍼즐' 원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저는 작성자님 가정 되게 화목해보여서 부러웠는데 거따대고 또 뭐라뭐라 훈수질 둔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다양성 인정 못하는 사람들 글은 그냥 무시하세염. 작성자님 집 부러움. 오래 행복하세염

2127 2015-01-09 21:31:52 0

와 ㅡㅡ 이거 진짜 사람 환장하게 하네 [새창]

외떡잎식물무시하나ㅡㅡ

2126 2015-01-09 11:52:36 0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결 방식이 뭔지 궁금하세요? [새창]

전 asc가 각각9개씩 젤많이 나옴ㅋㅋ 근데 맞는듯...

2125 2015-01-07 07:59:19 0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빈다는건 어떤건가요? 물떠놓고 건강하라고 기도하고 그런건가요? 자세히 알려주세요ㅜ

2124 2015-01-06 16:07:47 1

아내의 불륜을 알게된 제 친구 사연(펌) [새창]

허허...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