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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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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2014-12-10 23:41:33 2
[새창]
부모님 앞에서 죄짓는 기분 들기 싫어서 자기 인생에 죄짓지 마십시오.

인생 하고싶은거 하기도 짧습니다.
2077 2014-12-10 23:38:15 6
[새창]
연서복 여자판을 보는 기분
2076 2014-12-04 21:50:45 0
[새창]
남양한테 뭘바람?
2075 2014-11-30 20:26:07 4
[븅신사바] -실화- 구석자리에 그녀 [새창]
2014/11/18 00:06:02
[댓글심사]
진짜 슬프고 아련한 글이네요.. 저 여자분 돌아가시면서 마지막으로 작성자님 생각을 하셨단거잖아요. 도시락 컵라면 하나가 죽기 직전까지 겪어본 가장 큰 호의였다는 거잖아요. 가슴아프네요ㅠㅠ
2074 2014-11-30 19:15:28 0
[새창]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전 그게 진짜 심각해져서 사람도 잘 못마주치겠고..결국 병원다니고 있네요. 죽고싶은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이러다가 언젠간 죽을 것 같아서요... 직장도 진짜 때려치고 싶은데..
2073 2014-11-30 19:14:18 0
[익명]커플 간 데이트비용 어떻게하죠? [새창]
2014/11/30 19:07:45
저희는 돈 있는 사람이 내는데요.... 니돈이나 내돈이나...
2072 2014-11-30 19:03:11 0
볼만한 시트콤좀 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11/29 21:25:02
감사합니당!!!ㅎㅎ 다 봐야징 ㅎㅎㅎ 육아시트콤 끌리네여 ㅎㅎㅎㅎ
2071 2014-11-30 17:55:42 8
GD 매니저와 싸운 판녀 [새창]
2014/11/30 15:00:45
혐한우익이 왜 힌국인이랑 사귀지? 이상해...
2070 2014-11-30 17:22:12 2
[레딧] 아버지는 한번도 제가 착한 아이라고 하지 않으셨죠 [새창]
2014/11/30 15:36:14
아...아빠가 계속 엄마 돌봐줘야한다고 해서 이미 죽은 엄마를 계속 돌보고 있었던거고 이걸 안 아빠가 뒤늦게 엄마 시체를 치워준거임 아들은 아버지한테 칭찬듣고싶어서 계속 엄마를 돌본건데 막상 아빠는 소름끼쳐서 아들 버린듯
2069 2014-11-30 17:18:07 2
[레딧] 아버지는 한번도 제가 착한 아이라고 하지 않으셨죠 [새창]
2014/11/30 15:36:14
뭔소리지...
2068 2014-11-29 21:47:32 0
(BGM)조선시대 장별리 [새창]
2014/11/29 17:51:2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가슴이 아려요ㅠㅠㅠㅠㅠ
2067 2014-11-27 10:55:54 4
[새창]
여자 23 스펙없음 꿈도 없음 우울함...
2066 2014-11-21 16:37:35 0
개성 강한 4살 어린이집 일화 [새창]
2014/11/20 14:56:05
빨리 한 개 더 하셈
2065 2014-11-19 12:16:15 5
[경험담]절에서 꾼 악몽 [새창]
2014/11/19 01:42:30
진짜 무섭네요...상상하니 개소름
2064 2014-11-10 16:35:15 8
[새창]
엘지유플러스 전주센터 최근에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유서 내용은 사실입니다. 만일 아버님께서 이와 관련됭 증인을 원하신다면 출석할 의향이 100프로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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