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아이들이 말대꾸를하지않는이유는? [새창]

단호할 땐 단호하게, 다정할 땐 다정하게. 단순한데 제일 어렵죠ㅠㅠ

2932 2015-05-18 16:51:52 1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민통합 저해" [새창]

와...친일한 서정주 책은 다 분서갱유할참인가

2931 2015-05-18 14:51:07 0

(ㅂㅅㄱ) 여시들 화장품쪽은 정리하고 나서 깜짝 놀란 사실 [새창]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의 달이라고 단속 심하게 한다더니 이정도까지.....

2930 2015-05-15 12:08:42 3

죄송하다 우리가 대표라고 괜히 나댔다 [새창]

돌았나.....ㅋㅋㅋㅋ

2929 2015-05-14 11:44:34 0

남자회원들을 위해 여시를 받자? [새창]

뭐 그딴...

2928 2015-05-14 11:08:09 0

뽐뿌인에게 설득당한 기자.jpg [새창]

엌ㅋㅋㅋㅋ꼬릿말땜에 ㅊㅊ

2927 2015-05-13 13:09:07 0

부모님의 통장검사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아...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요. 부모님이 궁금하신가보네요 글쓴님 생활이. 아무리 그래도 통장검사는 싫다고 단호히 말씀 해보셨나요? 부모님이 터치하지 않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제적인 독립인데... 50만원 정도라면 주말알바라도 해보시는 건 어때요? 부모님 지원 받지 않구요. 그정도는 주말알바로도 충분히 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공무원시험 준비중이시라 빠듯하실 수도 있겠지만..

2926 2015-05-13 13:07:19 0

[새창]

그런 글들이 없는건 아닌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뭐. ㅎㅎ

2925 2015-05-13 13:06:27 6

[익명]언제까지 스르륵스르륵 하는지 궁금하네요 [새창]

유입된지 고작 나흘째네요.. 조금만 지나면 이 분위기도 가라앉고 평소의 오유로 돌아갈 겁니다. 글쓴님이 걱정하시는 바는 충분히 알고 있구요, 조금 있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스르륵축에서도 오유의 법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글들이 속속 베오베로 오는 바이구요.

2924 2015-05-12 22:51:10 0

여시탈퇴후 오유망명글에 추천달면 안되는 이유 [새창]

진짜 이제와서... 기가 차네요 허허

그간 조작 분탕 다하고 또 분탕치는데 그걸 또 받아줍니까.

이쯤되면 여시가 오유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차단해야함

2923 2015-05-12 22:44:24 1

오유분들 기본은 지킵시다? ^^ [새창]

와ㅋ 진짜 답없네ㅡㅡ

2922 2015-05-12 13:11:12 0

오유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 [새창]

첫번째 사진 쩐다 진짜.. 대박...ㄷㄷㄷ

2921 2015-05-12 11:01:34 39

보류 각오하고 자정작용에 묻어가는 글 하나 씁니다. [새창]

깜빡하고 이 말을 빼먹었는데 본삭금을 걸었네요...

본의 아니에 피해를 입으신 여러 오유인 분들,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 삼아 우리 오유가 더욱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2920 2015-05-12 10:09:17 5

요즘 사태보니 예전 여직원 생각이 나네요 [새창]

진짜 지금 여시가 보여주는 행보는 패미니즘의 정 반대에 서있음. 여성우월주의가 패미니즘은 아님.

2919 2015-05-12 10:01:38 5/4

<<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점들 >> [새창]

차사마, 뭐하셈ㅋ 닉언때문에 비공감 눌렀습니다. 탈퇴한 회원이라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닉언하시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