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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0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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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 금지라서 하기 힘든거랑 할수가 없는거랑은 다른거다.
친목강경배척하는 오유는 심지어 운영진이 친목질해서 문제가 터졌다.
또한 여시안에 친목자료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친목 금지사이트에서 친목을 대놓고 안에서 하는 돌대가리가 있는게 더 비정상이지
이미 스르륵 소모임이란 존재가 밝혀진 이상, 여시 안에서만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는건 어불성설이다.
너들이 일부라고 주장하는 스르륵 소모임은 무려 4만 7천명이 가입했다. 그것도 여시와 같은 인증조건을 걸고.
그런데도 4만7천명이 오랜 시간을 스르륵 정회원조차 모르게 비밀리에 활동해왔다.
너들이 내놓은 근거는 결국 아무 증명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