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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2015-06-12 10:56:01 10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2 10:51:08
엌ㅋㅋㅋ뭔일인가 궁금해서 님 글목록 봤더니....ㅋㅋㅋㅋㅋ 저더러 그렇게 하라그래도 못할듯... 오유 게시판 구경들은 잘 하셨나여.ㅋㅋㅋㅋㅋㅋ
2977 2015-06-11 10:27:18 0
[새창]
....?? 난 아가씨란 말 좋은데... 그게 저럴 말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저 여자
2976 2015-06-11 10:13:33 0
[익명]1500일 가까이 만난 사람과 이별하게 됐네요 [새창]
2015/06/08 02:15:35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힘들때 읽으면 힘이 될 것 같아요
2975 2015-06-10 20:54:52 0
흔한 넬 (Nell) 팬들의 단결력과 dc갤의 특성을 잘아는 넬ㅋㅋㅋ [새창]
2015/06/09 23:06:03
나는 넬의 진성덕후인가보다.... 가사를 사진으로 언뜻 봤을 뿐인데 따라 부르고 있었다고... 헝헝 날 가져요 넬자들♥♥♥
2974 2015-06-10 13:06:58 2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22:46
1번요...
2973 2015-06-10 12:58:04 0
전주 맛집 몇 개 [새창]
2015/06/10 01:53:51
동네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사방팔방도 존맛임. 국수집인데 국수 면 직접 생면 뽑아서 내옴. 보리밥 비빔밥무료(셀프로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재료에 비벼먹음)에 국수 면 무한리필임. 금방 뽑은 면이라 면도 쫄깃쫄깃하고 육수가.... 진짜.. 대박이었음. 가격도 겁나 착했던걸로 기억함.. 일인 사천원이었나..?
2972 2015-06-09 12:57:12 1
교내 PC방 만든 교장선생님 [새창]
2015/06/09 06:08:38
이런 선생님이 참된 교육자.. 엄지척! 乃
2971 2015-06-09 12:52:56 0
베오베간 성희롱 관련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5/06/09 09:45:56
간만에 사이다네요. 교수님들 대처가 참 바람집하네요. 내가 나온 과였다면.. '니들 일이니 니들이 알아서'라고 했을 것이 자명합니다.
2970 2015-06-08 14:27:40 0
[새창]
...한국인인 저보다 이쁜데요
2969 2015-06-08 14:26:01 0
[익명]나에게도 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6/08 12:03:16
위추드리고 싶은데 쿠키를 삭제해서...
작성자님에게 조그만 위로가 되고 싶네요.

가끔 작성자님이 원하는 것처럼 자신을 위한 자신이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리고 부부 좋다는게 뭔가요. 이 마음을 말로 표현해주세요. 나도 누가 날 돌봤으면 좋겠어.. 좀 나도 돌봐줘.

작성자님이 가족을 품듯 가족도 작성자님을 품어줄거에요.
2968 2015-06-08 13:13:06 4
[익명]남친과 회사경리 [새창]
2015/06/08 13:05:50
10분거린데 태워달라는게 좀... 태워다 주는 남친도 이상하고 태워달라는 여자도 이상하고... 남자여자라서가 아니라 고작 10분거린데 왜 차를 타고 가지?
2967 2015-06-08 13:12:06 0
[익명]헤어지는거 다성격차이죠??? [새창]
2015/06/08 12:03:38
헤어지는데 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헤어진거지. 그럴 때가 된것 뿐이지.
2966 2015-06-08 13:11:01 3
[새창]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에요. 스스로를 못생겨서 매력없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거지.
고작 못생긴거로 사람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안만나는게 다행 아닌가요. 내가 아무리 이뻐봤자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 떠날 남잔데요.
님의 외모가 아니라 님의 마음, 님 자체를 봐줄 사람을 기다리세요.
먼저 님이 그런 사람이 스스로에게 되어주세요.
2965 2015-06-08 13:10:03 5
[새창]
악플이 될 수도 있지만 보다보다 답답해서 답글 남깁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연애를 못 하고 있는겁니다.
님이 연애를 한다 한들, 아름답진 못할 것 같네요.
이유요? 님이 쓰신 댓글 보세요. 스스로를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답을 정해놓고 패배자처럼 생각하는데 그 누가 매력을 느끼겠나요.
동정을 느낄수는 있겠죠. 근데 금방 질리고 오래 못갑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가꾸세요. 외모요? 한철입니다. 건강한 아이요? 사십대도 애 잘 낳습니다. 그건 모르는거에요. 어려도 선천적인 문제로 아이 못낳을 수도 있는거구요. 우리에겐 마음으로 낳은 아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죠.
청춘, 젊음 이런 게 부러운거라면 그건 당연한 감정이니 뭐라 할 거리가 못되겠지만 지금 님 댓글만 봤을때는 스스로를 너무 부정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네요.
자기자신을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964 2015-06-08 10:45:56 0
[뚱뚱주의] 뚱징어의 소..소심한 착샷 [새창]
2015/06/08 02:04:19
안뚱뚱!!! 통통정도.. 이뻐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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