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증 마패사건 모음.jpg [새창]

보통 가진 게 학벌 말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저런 짓 하더군요. 물론 학벌은 자기 신분의 상한선을 정해줄 뿐 하한선은 정해주지 않지만요?

1128 2018-05-22 12:46:57 0

단 한장으로 아재력 테스트.jpg [새창]

다-시-돌-고- 돌-고-

1127 2018-04-22 22:52:23 0

제가 오늘 아침 여섯시 반부터 일어났는데 [새창]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죠( ..) 결국 수면시간은 똑같더군요 ㅋ

1126 2018-04-08 21:07:07 0

캬악 [새창]

손으로 탈탈 털었죠 뭐( ..)

1125 2018-03-10 13:08:13 1

문득 생각났는데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만 한곳에 모아놓으면 [새창]

싫어하는 사람들만 한 곳에 모아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싸우겠군요 (씨익)

1124 2018-03-02 06:08:12 0

공대는 말이죠 [새창]

교수가 추천해주는 회사를 가니까 그렇죠.
그거 높은 확률로 교수 벤처회사 or 교수가 투자한 벤처회사인데, 그런 데 가는 거 아닙니다......

진짜 대학원생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정말 똑똑하고 성실한 놈도 이상한 교수 걸리면 바보 되기 십상입니다.

1123 2018-03-01 07:57:39 0

잇몸이 부어서 [새창]

어......치과를 먼저 가심이....

1122 2018-03-01 01:03:13 0

인간농축 [새창]

원래 회식이 없으면 빡치는 일인데, 너무 없으니 그건 그거 나름대로 심심하더군요.
집단주의 문화의 해악이 많이 언급되는 사회이지만, 항상 나쁜 건 아닌 셈입니다.

1121 2018-02-27 23:11:53 0

구억 받기 vs 구원 받기 [새창]

구억
꺼--------억

1120 2018-02-27 14:03:57 2

인터넷 기능 때문에 불편했던 상황 만화 [새창]

그리고 귀신같이 가상화머신인 걸 잡아내서 실행 못 하겠다고 버팅기는 마X애니 같은 프로그램이 있죠

1119 2018-02-26 13:22:37 1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새창]

가게에 늘어선 줄 길이에 달렸습니다 (씨익)

1118 2018-02-26 11:57:13 0

마지막 출근대장부 [새창]

Good Luck!

1117 2018-02-23 00:03:30 1

대한민국 인생등급 [새창]

냉정하게 말해서, 학벌은 당신의 신분 상승에 요구되는 노력치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분의 '실질적 상한선'을 만들 수는 있지요.

하지만 학벌은 신분의 하한선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서울대 나오면 뭐 합니까, 허송세월 하다 인생 말아먹은 사람이 자기 분야도 없으면 일개 성실한 단순사무직보다도 못한 밥버러지죠.

1116 2018-02-22 09:24:39 1

[새창]

예전 김동성과 안톤오노의 시대에 리자쥔도 이명이 반칙왕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1115 2018-02-21 23:36:56 1

보고싶당 [새창]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