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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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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019-07-28 22:13:08 0
이 os 다 써보신분들?.jpg [새창]
2019/07/28 17:52:28
맨 위 도스에 부팅이 됐는데 왜 autoexec.bat 와 config.sys가 없나요 ㅋㅋㅋㅋ
1143 2019-07-28 10:31:24 11
이거 성공시 1억준다면 도전하나요?.gif [새창]
2019/07/26 15:38:59
1. 위치 에너지 (~60 kJ) 를 고작 5 m 늘어난 고무줄 (2.5 kJ) 이 모두 흡수할 수 없는 관계로 이 남자는 떨어져 죽습니다. 굳이 팔에 걸리는 힘을 측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2. 줄의 길이를 조정해서 45 m 로 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속도가 0인 시점에 걸리는 힘은 줄은 +z 방향으로 4913 N, 중력은 -z 방향으로 862 N 정도이니 팔에 걸리는 장력은 대충 4050 N 정도 나오겠네요.
3. 만약 줄의 길이 대신 탄성계수를 조정해서 버티겠다면, 새로운 탄성계수는 4800 N/m 정도 나옵니다. 그럼 팔에 걸리는 힘은 23200 N 정도 나오겠네요.
1142 2018-12-27 21:48:09 0
삶이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8/12/25 23:33:11
저라고 어느 방향이 유리한지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 같이 보낸 시간이 오래 된 사람이 없으니 문제겠지요. 후우.

이미 유지되는 관계에서는 외모 컴플렉스는 없는 것 같아요. 인간 이해가 더 중요한 영역이니까요.
근데 외모로 먼저 걸러지는 케이스에서는 많은 경우 피해를 보더군요- 사실 저한테 시각적 감각이 없는 게 더 크겠죠.
솔직히 멋 부릴 줄 모르고, 사람 얼굴 구분도 잘 못 해요. 그나마 깔끔하게 다니는 게 제 최선일 뿐.
1141 2018-10-07 20:37:00 0
:q [새창]
2018/10/07 19:47:37
:wq
1140 2018-10-07 18:51:12 0
커플빨대 [새창]
2018/10/06 15:44:21
뭐 빨대 직경이 매우 작은 limit에서는 빨대 직경에 비례해서 속도가 증가할거고, 빨대 직경이 충분히 큰 상황에서는 구강 부피 및 목구멍으로 넘기는 속도에 비례해서 증가할건데( ..)
1139 2018-08-19 01:57:32 0
이성을 볼때 어떤 부분에서 섹쉬함을 느껴요? [새창]
2018/08/19 01:51:38
자기 이야기가 있고, 말빨 내지는 글빨이 있으면서 책임감과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요.
제 눈에는 외모가 안 보이더군요.
1138 2018-08-16 03:36:58 0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5 10:58:21
아직 파운드리는 대만이 전세계 6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1137 2018-08-13 23:17:38 0
국립국어원의 횡포에 저항하는 시민들 [새창]
2018/08/13 22:04:46
김치도리 먹고 싶다......
1136 2018-08-12 18:41:09 0
씨 발아 장인 [새창]
2018/08/12 17:51:40
현실노루 ㄷㄷㄷㄷㄷㄷ
1135 2018-07-22 08:52:19 21
당신의 독특함을 감사할 줄 아는 남자와 결혼하라 [새창]
2018/07/22 00:17:26
......좋았던 시절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 옛날 이야기지만요.
독특한 건 좋았는데, 한 사람 몫을 전혀 못 하면서 자존심만 센 사람이어서 결국 잘라내야만 했습니다.
1134 2018-07-21 21:46:20 7
안흔한 며느리의 실수. [새창]
2018/07/21 11:33:04
대학원 시절 이야기네요. 교수님이 전화를 걸었길래 받았습니다.
"네, 교수님"
"누구냐?"
1133 2018-06-09 17:37:33 13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2 [새창]
2018/06/09 16:02:51
칭기즈칸 얼굴색 변하는 게 제일 웃겼는데ㅋㅋㅋㅋㅋ 이제는 보급관도 ㅋㅋㅋㅋ
1132 2018-06-09 10:27:07 10
'게임 학원' 다닌다는 요즘 한국 학생들 [새창]
2018/06/09 01:14:08
예전에 대안고등학교 중에 대놓고 게임만 시키던 학교 있었는데, 생각보다 학생들 반응이 긍정적이었어요.

저런 데 몇 달 있어 보면 보통 각 나와요. 본인이 게임을 해서 성공할지 실패할지.
자기가 게임으로는 성공 못 할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나면 어지간한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다른 진로를 찾게 되더이다.
그 때부터는 그 진로를 위한 공부를 알아서 하게 되고요.

대안학교가 아니라면 저런 학원이라도 있는 건 꽤 괜찮아 보입니다.
1131 2018-06-02 15:10:11 0
2750년에 한국인 소멸함.jpg [새창]
2018/05/31 07:24:43
저도 인구가 많다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하는 게, 한국인의 평균 생태발자국(1인당 자원사용량을 면적으로 환산)이 아마 3.7 ha 정도 될 겁니다.
즉 한국인 1사람이 사용하는 자원을 보충하기 위해 약 3.7 ha의 지구 면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현재 인류 평균은 1.8 ha 정도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토 면적은 고작 1천만 ha고, 즉 국토 면적만 봤을 때 1사람당 0.2 ha씩 주어집니다. (미국은 3.3 ha 나오네요)
정확한 계산은 안 해 봤지만, 실질적으로 수자원을 얻어 내는 영해를 다 포함해도 이 값이 1ha 아래로 내려가기 힘들 겁니다.
즉 생활 수준에 비해 국토에서 얻을 수 있는 1차 자원이 과하게 적고, 그 부족한 자원을 인력을 투입해서 가공 무역으로 메꿔 내는 거에요.
그 결과 공산품 가격에 비해 기초적인 농산품 가격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사실 그래서 기술이 크게 발전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답은 두 가지입니다. 다같이 생활수준을 밑으로 처박던가, 아니면 인구를 줄이던가.
지금의 저출산은 맬서스적인 사회 선택으로 후자를 달성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겁니다.
1130 2018-05-27 22:01:29 2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18/05/27 13:40:49
자, 이 글이 위에 있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 저자의 affiliation은 글에 써 있으니 넘어가죠.
https://www.quora.com/What-is-more-beneficial-in-all-aspects-of-life-a-high-EQ-or-IQ-This-question-is-based-on-the-assumption-that-only-your-EQ-or-IQ-is-high-with-the-other-being-average-or-below-this-average/answer/Jordan-B-Peterson

냉정하게 말해서, psychometry에서 grit 이란 이미 이전에 존재하고 계량화되었던 개념의 재포장일 뿐입니다. Big 5 모델의 '성실성'이 그것이죠. 그리고 애석하게도( ..) IQ의 성공 상관관계는 성실성이 갖는 상관관계보다 5배 이상 강합니다. 물론 성실성이 성공에 영향을 미친 factor인 것은 맞는데, 거기까지에요. 현실적으로 IQ가 높은데 성실성이 낮은 사람은 스탯이 상당히 여러 방면에 찍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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