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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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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017-12-24 01:55:53 2
[데이터주의]이때다 싶어 올리는 고전 유우머짤 대방출 [새창]
2017/12/23 20:43:10
오락은 왜 Come on+7 인가요?
1068 2017-12-22 12:00:59 2
애플, 꺼짐 현상 방지 위해 오래된 배터리를 장착한 아이폰을 느리게 한다 [새창]
2017/12/21 11:14:30
작년에 배터리 바꿔봤는데, 사용시간에 큰 변화 없습니다. 얘네들은 백퍼 고의로 느려지는 코드를 심었습니다.
실제로 친구놈 하나가 일부러 OS 업뎃을 안 하고 있는데, 이 친구 아이패드는 지금도 쌩쌩합니다.
1067 2017-12-21 23:57:40 2
[새창]
(절레절레) 주변에 남자 한 명도 없는 사람인가 보군요.
1066 2017-12-21 23:42:08 3
유승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1 22:47:57
무성♡승민
줄여서 무민
1065 2017-12-21 23:24:55 2
비판적 지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7/12/21 09:30:57
이 말들이 그냥 번지르르하게 들리면, 당신은 다른 사람을 설득할 준비가 전혀 안 된 사람입니다.
위에도 비슷한 지적이 나왔지만, 당신 사유의 공허함을 존재하지도 않는 제 노통에 대한 적의로 돌리지 마시길.
1064 2017-12-21 22:56:34 4
비판적 지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7/12/21 09:30:57
칼 포퍼는 어떤 주장이 의미있는 주장인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반증 불가능한 논리는 의미가 없다"
지금 시사게식 논리가 비판받는 이유는, 누군가의 비판이 합리적인지 그냥 어그로인지
전혀 구분을 못 하고/구분할 생각도 없고 전부 어그로로, 노통을 죽인 행위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냥 어그로인가, 아니면 진심어린 조언인가. 그 두 개를 어떻게 구분할까 생각을 먼저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짜 당신이 노통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정부가 삐딱선 안 타고 좋은 업적들을 남기기를 먼저 기원하는 게 맞을 겁니다.
사람들 비판 중 옳은 것들을 수용해 가면서요.
1063 2017-12-21 22:28:34 10
비판적 지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7/12/21 09:30:57
와...... 댓글들 달리는 거 보니 진지하게 소름 끼치네요.
합리적인 이의제기 및 비판도 기레기랑 동급으로 취급받아야 하는 사안입니까?
저는 과거에 과학계에 몸 담은 사람으로서 박기영과 박성준 등에 대해 확고한 반대를 표했습니다.
당연히 명백히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시게에서는 비판적 지지자라니 뭐라니 하면서 닥반 떠먹여 주시더군요.

민주국가의 시민은 투표로 정치인을 뽑을 권리가 있는 만큼, 그들의 공약 등에 대해 충분히 사유하고 결정을 내릴 의무가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들의 투표권은 냉정히 말해 개 발에 편자요 돼지 발목에 진주목걸이일 뿐이죠.
커뮤니티는 동질감을 느끼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개인의 의견이 확고해야만 휩쓸림을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1062 2017-12-20 15:33:47 0
북유게 지원가세 했다네요 [새창]
2017/12/20 11:36:11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1061 2017-12-20 13:40:38 2
여기 영양사는 도대체 어떻게 자격을 취득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0 13:15:42
밥+면+감자튀김+마늘빵 입니다( ..)
1060 2017-12-16 01:21:23 2
아빠한테 한남이라고 하는 여동생 입다물게 함 [새창]
2017/12/15 18:44:56
원글 들어가서 댓글 다 봤는데, 댓글도 심히 깝깝하네요.
동생이 배운 건 제대로 된 페미가 아니라면서, 정작 추천하는 책이 정희진류( ..)
1059 2017-12-12 18:00:05 18
"왜 개미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가?" [새창]
2017/12/11 20:21:25
비니랑민아링//뭐 과감하게 투자해서 성공하면 되는 이야기죠.
물론 이건 통계적으로 확률이고, 과감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한 사람은 마포대교 교각 밑에 있을 테니까 말을 못 하겠지요 (찡긋)
1058 2017-12-12 17:33:06 1
크리스마스 노사갈등 결과 [새창]
2017/12/12 16:26:54
여러분 이것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1057 2017-12-10 17:07:57 3
페미니즘의 학계 잠식에 대해 [새창]
2017/12/10 00:51:4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맑시즘 페미니스트는 아마 자본주의와 가부장제를 강하게 연관지었던 계열이었죠?
말씀해주신 '젊은 친구들' 이야기하는 거 들어보면 가부장제 이야기는 엄청 자주 꺼내던데
정작 어디까지가 가부장제로 인한 차별이고 어디까지가 성차인지 전혀 설명을 못 하더군요.
오히려 용어의 의미를 확대해서 모든 차이를 가부장제라 우기기는 잘 하더군요 -_-;;;

성차 이야기가 나왔길래 하나 써 놓고 갑니다.
성차, 특히 양성간 지능분포 차이 같은 문제는 이미 현대 유전학이 대단히 훌륭한 결론을 냈습니다.
전체 지능의 상당 부분(20% 이상)이 X 염색체에 의해 좌우되며, 따라서 남성의 지능분포가 훨씬 극단적이게 됩니다.
고지능자 분포도 3:1 이상으로 벌어지지만, 지적장애 분포도 3:1 이상으로 벌어지죠. 양쪽 다 남자가 많습니다.
실제로 집단 유지에 남자들이 별로 필요없다는 걸 감안하면 -_- 종의 존속에는 매우 효율적인 구조입니다.

트페미 같은 애들 말고, 멀쩡한( ..) 학계에서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하나요?
1056 2017-12-10 16:43:31 3
[박제] MBC 리즈 시절.jpg [새창]
2017/12/10 14:36:50
그나마 의미 있는 사실이기라도 한 기사는 '굴리면 모 잘나옴'이군요 -_-;;;
1055 2017-12-10 10:21:06 12
페미니즘의 학계 잠식에 대해 [새창]
2017/12/10 00:51:48
그러고 보니 3세대의 '성별 철폐'가 그런 식으로 이용될 수 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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