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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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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아직도 말귀를 아직도 못알아 들으신것 같아요?
그쪽같은 인간들 패버리고 싶죠. 맘같아선 한국땅에서 쫒아냈으면 좋겠지만 하고싶은것과 해서는 안될걸 구별정도는 하라는겁니다. 예시를 들었잔아요? 당신은 예쁜여자 보고 욕망이 생기면 강간으로 생각을 실행에 옮기나봐요? "당신 보니까 야하게 차려입은게 나랑 섹스를 하고싶은 모양인데, 함 합시다!?" 이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그러실거잔아요? 이걸 이렇게 한번 더 풀어서 설명해 줘야 할 정도로 바닥인거예요? 그녀가 싫다하면 "에헤이 그냥 만나서 얘기나 하자는거지, 누가 강간이라도 합니까?? " 이게 쫄려서 회피하는걸로 보여요??
그리고 뭐가 비겁하단 겁니까? 별 같잔은 소릴 또 오랜만에 듣는데, 그 논리대로 돌려주자면, 당신은 앞으로 조국이든 누구 깔 때 온라인에서 비겁하게 까지 마시고 꼭! 면상보시면서, 앞에 보시고 까세요? 조국 가족이 문제고 비난하시잔아요? 앞으로는 얼굴 보시고? 조민씨 앞에가서? 당연한 판결입니다! 라며 까세요?? 안그러시면 비겁한겁니다?? 앞으로 누구 까실 때 얼굴 안보시고 까시면 비겁한 새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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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 앞쪽 내용은 그냥 쌉소리니 무시하고, 역시 반대로 말해보죠.
[조국가족이 죄가 그리 중하다고 왜 그렇게 자신을 하는지... 재판장에서 나온 증거 증인들 보고도 이런말을 하는지. 나중에 되서 진실이 밝혀지면 그땐 가서 할복이라도 할 겁니까? ]
그럴거예요??
그쪽엔 이 사건이 신념이예요? 저는 신념이 아닌데요? 아시죠? 이명박같은 신념있는 멍청이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거? 그리고 제가 어떤 모욕을 했죠? 당신께 조국같은 상황이 오시면 꼭 그러셔라, 한 게 당신께는 모욕이 되나보네요? 저는 조국같은 상황이 오면 저는 조국과 마찬가지로 부당함을 알리고 가족 자식 보듬고 싸울건데요. 당신은 아니라면서요? 신념이라고 하시고 주장이 다르다고 하시니 자신의 주장에 맞게 당신의 자식도 충분히 이룰 능력과 실력을 겸비해도 과정에 상관없는 문제가 생겼다면 조국 자녀들처럼 인생 개박살 나는게 당신이 맞다 한 주장이잔아요?? 아닌가요? 모욕죄? 선? 금융치료??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ㅎ 웃기지도 않네 ㅎㅎ
본인께서 기분 나쁘시고 모욕을 당한것 같으면 남도 마찬가지인걸 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애초에 조국에 무슨 권력형 범죄니 사모펀드니 학원비리니 이딴걸로 시작해서 청문회 때 국힘과 결탁해 낙선하게 만들고 검찰 압박못하게 법피아들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한 가족을 난도질, 그것도 검찰의 특수 1234부 70번이상의 압수수색, 일기장과 선생님과 나눈 대화마저도 모조리 까발려서 나온게
님이 말하는 그 인턴이고, 보조연구원이예요. 얼마나 가짢아요? 공감능력이 1이라도 있으면 당신이 모욕을 느낀만큼 당신이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되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죹같은 판결문 봤으면 2009년 외고에서 입시치른 사람들좀 찾아서 제발좀 물어보세요. 가짢게 온라인에서 이딴 소리나 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