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난거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02
방문횟수 : 28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575 2023-02-17 13:33:34 0
정의당 - 재창당 전국 대장정 [새창]
2023/02/16 16:33:40
정말 박근혜 당선때만 하더라도
여성대통령이 될거면 심상정같은 사람이 됐어야지
했었던 거인이었는데

그 몇년 새 어쩌다.
8574 2023-02-17 13:30:13 13
소중한 딸을 위해 지어준 특별한 이름 [새창]
2023/02/17 11:03:36
로비 윌리암스의 후크는
어릴적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8573 2023-02-17 12:59:23 2
학교 레전드 금쪽이 [새창]
2023/02/17 10:02:26
100% 학생돈으로 운영하되는
대치동 학원 강사나
트레이너, 코치는
아예 노예취급하겠네.

그냥 만만해 보이고 멍청하니까 저러는것임.
8572 2023-02-16 19:48:24 1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상위 1% 삶을 사는 의사의 인터뷰.jpg [새창]
2023/02/16 14:17:15
앞부분과 뒷부분의 내용이 다르네요.
성공하려면 남들과 다른 사고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뒤에는 누구나 죽으니 삶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니.

떠나서
돈의 우상화가 가장 문제가 아닐까요,
상위 1%부자가 되기위한 다른방법은
나말고 다른사람 모두가 망하면 됩니다.
결국 차별점이고 남들보다 잘살면 되는건데
이게 무슨 대단한 가치예요.

이런 성공만 지양하면
중국 욕할게 못됩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순수하게
성공에대한 집착을 하는데.
8571 2023-02-16 19:35:33 9
정의당 - 재창당 전국 대장정 [새창]
2023/02/16 16:33:40
국민들 가슴을 울려야 하는 작은 정당에서
거대정당이라도 된 듯
지들 지분싸움이나 하고 있죠

심상정이 대선토론 때
철저히 이재명은 디스하고
은근히 윤석열은 쉴드칠 때
아 계산기 두드리고 있구나
확신이 들었고

지들 계산기 두드려보니
나라가 개판나든 뭐하든
민주당을 작살내야 했던것이고
그러면 민주당과 이재명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대안정당을 찾을거라고
계산했던 모양입니다

이미 다 결론 났는데도
아직도 저러고 있는 꼬라지가 참..
8570 2023-02-16 19:29:38 10
정의당 - 재창당 전국 대장정 [새창]
2023/02/16 16:33:40
저도 예전에 정당은 정의당, 후보는 민주당에 투표했던 사람으로

얘네들은 커뮤도 안하나?
여론조사도 안보나??
자신들이 어떻게 성장해왔고
그 [정의당] 타이틀은
어떻게 달았는지
기억이 안나나?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세상사 하나도 모르는
애들처럼 행동하는걸 보면
자뭇 신기함.
8569 2023-02-16 19:26:44 9
무죄받은 이성윤의 일침 [새창]
2023/02/16 09:36:30
우리는 참 흥미로운 세상을 살고 있네요

제가 보수였다면, 혹은 윤석열 이었다면
최소한의 장단 정도는 맞췄을것 같습니다.
검찰과 국정원을 은밀히 움직이고,
완전히 내편이지만 적당히 유능한 인물을 심고
언론사들이 무리한 언플을 하지 않도록
적당히 비판조도 심도록 하고
의전 프로토콜 좀 그래도 하는척 해서
무능이 너무 많이 티나지 않도록 하고

국민들로, 혹은 무당층 지지층으로 부터
그래도 그럭저럭 하네 정도 소리듣고
언론은 뭐 견제 하는것 같은데?
검찰도 그럭저럭 정의로운것 같은데?
국정원도 그럭저럭 조용한것 같은데?
이런 인식을 심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따듯한물에서 얌전히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그렇게 나라를 쌈싸먹는게 가장 최고의 시나리오일 텐데
윤석열 정권은 니편 내편 안가리고 뜨거운물을 붓네요.

이명박 요정설이 있었죠.
이정도로 개판치는데 지지해?? 이런.

박근혜 요정설도 있었습니다
이정도로 애비의 명성을 깎아내는데도 지지해?

윤석열이 과연 무당층이 화들짝 놀라서
다시는 그쪽에 표를 주지 않도록
더 철저히 등신짓하고 개판내서
미래 대한민국의 요정이 될지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8568 2023-02-16 19:15:06 11
주어 논란...안철수 "손가락 자른다? 윤 대통령 이름 안 나와" [새창]
2023/02/16 16:33:42
김문수와 박형준은 독재에 대항하던 의로운 청년들이었습니다.
유시민 노회찬과 더불어 진보의 가장 큰 바른 스피커는 진중권이었습니다.
이낙연 총리시절 대정부질의를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누구보다 진보의 가치를 잘 알았던 사람이 심상정이었습니다.

사람이 늘 한결같진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지고 노욕이 생기며 권력에 욕심이 생깁니다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통제하지 않으면
곧장 사람이 추하게 변합니다.
그냥 가치가 변한 정도면 괜찬은데
안철수처럼 스스로에게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는
최악의 인물이 됩니다.

저사람이 비교적 정상이었다면,
예전에 한 말이 그런뜻이 아니었다가 아니라
적어도 당시의 생각과 달라졌다,
정도 입장을 내는것이 맞습니다.

그들에 비해
김대중 전대통령, 이해찬전대표, 정세영 전통일부장관, 한명숙 전총리
등은 많이 연로해도 항상 논리적이고 젊은시절과 똑같으셨죠.

케바케로 사람은 그렇게 되더군요.
8567 2023-02-16 17:26:25 5
전 정치병자... [새창]
2023/02/16 11:09:24
ㅋㅋㅋ 요새 트랜트는 섹시병자. AI야짤에 열광하죠
8566 2023-02-16 08:26:12 2
문재인 정부 성과 모음 - 현정부와 너무 비교됨 [새창]
2023/02/15 14:38:39
0)전정부는 정부와 장관수준에서 집값 상승 막으려고 수십차례나 규제정책 쏟아냈는데도 오름.
1)현정부는 사실상 집값하락 막으려고 거의 모든 규제를 없앴는데도 집값 하락함.
2)이명박때 물론이고 박근혜때도 최경환이 대출구조 바꾸면서 갭투자 및 투기문 활짝 열어줌. 그 효과가 몇년씩 감
3)현재 이슈중인 빌라왕 사기사건 둥 수백채씩 사기사건에 검찰 경찰이 수사안함
4)언론이 청년과 무지렁이 바보들 이용해 등쳐먹은거지 이명박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찍은사람 상당수가 집값 상승 기대심리임.
지금도 지네집값 떨어지면 거품물고 베란다에 이불걸지도 못하면서 댓글처럼 언론에서 떠드는거만 주구장창 말하며 이용당함.
8565 2023-02-16 08:03:07 8
김거니 여사님 억울함을 풀어드립시다 [새창]
2023/02/15 23:01:50
김건희방탄정부 ㅎㅎ
8564 2023-02-15 20:27:24 19
[새창]
걍 경찰 통제만 하면 아무 위험이 없는 서울광장 시위는 그렇게 못하게 막으면서 저런것들은 저래 돌아다니게 만들고.
8563 2023-02-15 19:12:00 3
곽상도 50억 판결은 사실 전 정권때문임 [새창]
2023/02/15 16:34:33
이걸 퍼나르고 있는 경향도 참 시발스럽네.
8562 2023-02-15 19:10:51 10
문재인 정부 성과 모음 - 현정부와 너무 비교됨 [새창]
2023/02/15 14:38:39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2017년에 경제 어수선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을 전문가들도 우려를 많이 했고
역대 올림픽 개최 국가들이 올림픽 후 적자로 경기침체있다는
보도가 꽤 있었습니다.
그걸 이어받아서 효율적으로 올림픽 치르고 완전한 흑자를 냈죠.

그리고 안보분야에서 어마어마한 성과를 이룬것도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의 성공점이구요.

그리고 이명박은 부시 카트운전하고 하고
일본에 독도팔아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었고
박근혜는 블랙리스트에 국정교과서 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아니 비할 수 없지..
8561 2023-02-15 19:02:53 11
한뚜껑 논리 대로면 [새창]
2023/02/15 10:06:12
사실 대정부질의같은 자리에 나와서는 완전히 입 무거워야 되거든요
역대 모든 관료들이 그래왔고 말 수를
줄이면서 자신의 실책을 가리거나 시간을 끌었죠.
어차피 질의때 잘 넘기면 되니까.
그래서 예전부터 "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같은말을 반복하는거예요

그런데 한뚜껑이 요리조리 빈정대면서
지딴에는 반박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주절거리는데
말을 많이 해서 결국 지 꾀에 지가 넘어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