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
2017-05-09 16:49:22
3
시게와 연게의 다른 점이 있지요. 제가 딱히 관심이 없거나 매력을 잘 모르겠어도 다른 셀럽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고 놀게 되는데, 정치는 다른듯. 전 이 아저씨를 지지하지 않고 그걸 당당히 말할 수 있음 ㅋㅋ
1551
2017-05-09 09:07:42
0
KBS 모바일 개표방송에 최애 연애인이 나온다고 하여 볼 예정에 있습니다..ㅋㅋㅋㅋ 는 연게인
1550
2017-05-09 08:11:25
0
스토리 없이 예쁘게 춤만 추는 뮤비는 요새 잘 안 안드는 추세기는 하지만, 대충 어떤 느낌을 피하고 싶은 지는 알겠군요 ㅋㅋ
아마 언급되지 않았지만 카테고리에 딱 맞는 걸로는 마마무의 음오아예 정도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아마 언급되지 않았지만 카테고리에 딱 맞는 걸로는 마마무의 음오아예 정도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1549
2017-05-08 15:36:44
0
아래에 적었지만 내부의 기믹과 실험의 의의 자체에는 별 연관이 없습니다 ㅋㅋ
1548
2017-05-08 15:34:59
1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 중에서는 B.A.P가 엑소보다 먼저 데뷔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지금은 버린 컨셉인 것 같긴 하지만 ㅋㅋ
1547
2017-05-08 13:55:14
0
열 때가 아니라 방사선 붕괴를 사용해서 붕괴될 확률이 50%가 된 시점에 뚜껑을 연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뚜껑을 열기 전 까지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으니 좀 다르네요.
1546
2017-05-08 13:49:41
0
"결과가 x% 생존, 100-x% 사망이다." 라고밖에 말할 수 없으며, 확인하기 전 까지는 결정론적으로 상태를 표현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사고실험의 핵심이고, 이는 x 가 매우 작더라도 결론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건다든지, 아니면 생존/사망 둘 중 하나를 제시하는 것은 추정(Estimation) 입니다. 실험을 어떻게 모델링하느냐에 따라서, 확률값이 달라지겠고, Maximum likelihood estimator 혹은 여타 방법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모델링을 체크해 보니 생존확률이 낮다면 사망으로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그러나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의 핵심 내용을 빗겨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돈을 건다든지, 아니면 생존/사망 둘 중 하나를 제시하는 것은 추정(Estimation) 입니다. 실험을 어떻게 모델링하느냐에 따라서, 확률값이 달라지겠고, Maximum likelihood estimator 혹은 여타 방법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모델링을 체크해 보니 생존확률이 낮다면 사망으로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그러나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의 핵심 내용을 빗겨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1545
2017-05-08 12:00:02
2
러블리즈 지수양 같네요. 그런데.. 죽창이 어딨죠?
1544
2017-05-07 14:28:34
0
아, 소리의 관점에서는 그냥 총소리같은 뻥!!!! 소리로 들릴겁니다 ㅋㅋ
1543
2017-05-07 14:26:39
0
달리는 동안 발생한 음파가 몽땅 중첩되어서 강력한 충격파가 만들어집니다. "소닉붐" 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음속과 딱 같을 때는 특이점이라 분석하기 조금 까다롭고, 보통 음속보다 빨리 움직이는 점 음원으로 설명합니다. 소닉붐을 검색해보시면 여러 가지 설명과 그림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1540
2017-05-04 14:38:58
1
에너지 량 계산은 맞게 하셨는데, 22680 kJ 에서 바로 kWh 로 변환이 가능해요. 3600 으로 나눠버리면 됩니다. 물에 전달되는 열량은 계산하신대로 6키로와트시 전후가 맞습니다.
3초 걸린다는 부분은 수돗물이 훅 들어와서 150리터 찬 후 딱 켜갖고 100% 전달 된다는건데 실제로 그런 식은 아니거든요.
6kW 라는 부분은 뜨거운물을 많이 쓰거나, 외출모드 등으로 온수기에 있는 물이 다 차가워졌을 때 최대 소모전력을 의미합니다. 물에 전달되는 출력이 아닙니다. 즉 3초보단 더 걸릴 것이고, 전력효율도 90% 나 되지는 않을거에요 :)
혹은 물을 저장했다 쓰는 방식이라면 스케줄링을 통해서 심야에만 돌도록 설정할 수 도 있을겁니다.
아무튼 전기온수기는 걱정하시는 것처럼 요금이 빡시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가스보일러보다 싸요.
3초 걸린다는 부분은 수돗물이 훅 들어와서 150리터 찬 후 딱 켜갖고 100% 전달 된다는건데 실제로 그런 식은 아니거든요.
6kW 라는 부분은 뜨거운물을 많이 쓰거나, 외출모드 등으로 온수기에 있는 물이 다 차가워졌을 때 최대 소모전력을 의미합니다. 물에 전달되는 출력이 아닙니다. 즉 3초보단 더 걸릴 것이고, 전력효율도 90% 나 되지는 않을거에요 :)
혹은 물을 저장했다 쓰는 방식이라면 스케줄링을 통해서 심야에만 돌도록 설정할 수 도 있을겁니다.
아무튼 전기온수기는 걱정하시는 것처럼 요금이 빡시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가스보일러보다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