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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2017-07-01 12:56:37 6
매운 음식이 땡기는 유학생, 라면이나 끓여볼까 [새창]
2017/07/01 12:47:17

고기 먼저 겉을 그슬려줍니다. 소고기입니다. 미국 유학생은 소고기와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함에 있어 크게 고민하지 않지요.
1643 2017-07-01 12:54:41 4
매운 음식이 땡기는 유학생, 라면이나 끓여볼까 [새창]
2017/07/01 12:47:17

중화풍 짬뽕을 기반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파기름을 내어줍니다.
1642 2017-07-01 12:53:19 4
매운 음식이 땡기는 유학생, 라면이나 끓여볼까 [새창]
2017/07/01 12:47:17

손질 촤라락, 일단 고기는 밑간이 생명이므로 아주 약간의 간장과 참기름, 다진마늘, 맛술이 첨가되었고 고춧가루의 1/3 정도가 들어갑니다.
1641 2017-07-01 03:06:34 0
공기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6/30 16:27:53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어른 제국의 역습 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90년대의 냄새
1640 2017-06-30 13:59:49 0
Cds센서랑 Cds셀이 다른건가요? [새창]
2017/06/30 11:05:52
학교 시험문제일 경우, 정오 여부는 교사 재량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군여.
셀이라고 쓰지 않아 특별히 다를 것은 없긴 한데, CdS = 황화카드뮴 이다보니.. 그나저나 오타가.. 황화카드늄? ㅋㅋㅋㅋ
만약에 오답처리가 되었다면 저라면 s 를 소문자로 썼다고 깠을 것 같습니다
1639 2017-06-30 13:56:08 0
휴식기에도 이쁜 해인이 [새창]
2017/06/30 00:30:31
이해인양은 뭔가 고고하고 성숙한 오피스걸 이미지가 있어요 ㅋㅋㅋ 이쁜 아이들이 많다~
1638 2017-06-30 08:36:20 0
[새창]
이번 뮤비에도 조이의 흑막설은 계속될 것인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1637 2017-06-30 08:33:34 4
저... 정상인가요?? [새창]
2017/06/30 07:26:54
요리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양파가 익히면 생각보다 굉장히 달아요. 그리고 저렇게 생채로 먹어보면 예상보다 상큼하답니다.
즉 아린 맛은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군요!
1636 2017-06-27 10:57:15 2
[본삭금] 생명은 왜 탄생하게 되었나요? [새창]
2017/06/26 21:20:33
"처음에 왜 자손을 남기려 했을까요" 의 답은 없습니다.
"처음에 자손을 남기려는 생각 같은 것은 딱히 없었다" 가 맞습니다.
맨 처음에는 그냥 다양한 물질이 있었지만, 자기복제가 되는 녀석들만 남고 나머지는 다 사라진거에요.
1635 2017-06-27 10:42:49 0
감각을 떠올리지 못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 [새창]
2017/06/26 23:36:55
꿈 하니까 생각나는데 전 꿈을 텍스트로 꿈 ㅋㅋㅋ 꿈의 내용이 기억나지만 소설책 읽은 느낌으로다가... 엄청 강렬한 꿈 아니면 감각은 안 남더라구요 ㅋㅋ
1634 2017-06-27 10:39:29 8
자기보다 큰 물체를 자기안에 담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7 01:42:39
크다, 안에 담는다 둘 다 매우매우 모호한 표현입니다.
이를테면, 부피가 큰 것을 크다고 한다면, 종이 포장지로 선물상자를 포장하는 것이 글쓴이께서 말한, 작은 것이 큰 것을 안에 담는 경우이지요.
가로/세로/높이의 합으로 봐도 마찬가지가 되겠구요.
어느 방향에서 재어도 길이가 항상 더 큰 물체라고 한다면, 물체의 크기가 변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떨까요. 콘돔 안에 그것... 은 좀 민망하니까 콘돔 안에 우산 하나를 너끈히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 윗 분께서 블랙홀을 언급한 분이 계신데, 이 경우 "안에 담는다" 의 정의를 어떻게 할 지 고민해야 할 겁니다. 구형이라고 하면 부피로든 길이로든 큰 사이즈의 별을 블랙홀이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이 맞긴 한데, 정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인지, 안이란게 있는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인지 모호하잖아요.

과학적인, 혹은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하고, 좋은 질문의 한 가지 요건 중 하나는 용어와 목적이 뚜렷하고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문득 떠오른 얼핏 보기에 모순된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는 것은 창의적인 사고의 시발점이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전에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서로 오해하지 않도록 전달하려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 까 를 고민해보면 더욱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633 2017-06-26 18:06:20 0
우리 핑순이들 음원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새창]
2017/06/26 18:01:09
다른 아이돌 팀들도 요새 기자 쇼케이스 Live 방송은 다 하든데요, 요새는 유튜브/페북 등 라이브 환경을 지원해주는 플랫폼이 많아서, 일하는 방식이 시스템을 못 따라간 경우 같군요
1632 2017-06-26 18:02:24 1
과고생활 [새창]
2017/06/25 16:31:40
저 때는 과학고가 내신/수능으로 대학을 가지 않았어서 (조기졸업 후 KAIST 나 주요 대학 수시 전형) 당시의 외고와도 또 많이 다른 시스템이었어요. 진성 긱들만 모여있었음. 오히려 대학입시 고려해서 큰 그림 그리던 친구들은 오히려 과고를 기피했죠. 인원수 적으니 내신 등급 불리하고 수능공부 아예 안 시키니까 그런 애들은 오히려 일반고 가서 쉽게 내신 쓸어먹고 수능 파서 의대가려고 했던듯.
지금은 과고 조졸과 특기자가 좀 줄어들고, 그나마 입학사정관제로 가긴 하지만 여전히 일반계랑은 생각하는 게 좀 달라서, 외고랑은 좀 다를듯.
1631 2017-06-23 13:42:10 6
연게인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6/23 13:04:52
직/간접적으로 구매한 서비스를 제외한다면 자격이나 권리는 아예 1도 없습니다.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소망과 바람은 있을 수 있겠지요.
배려는 해줬을 때 감사한 것이지 안 해줬다고 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셀럽의 행동에 대해서, 아쉬워 하거나 안타까움을 표출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어떤 자격이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1630 2017-06-23 12:35:45 6
노력은 하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 특징들 [새창]
2017/06/22 23:26:18
이분 말씀도 맞고, 사실 글쓴이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요리를 못했기 때문에 MSG 를 넣는다 댓글이 조금 더 정확하지요.
글쓴이도 저급한 재료, 싱싱하지 않은 재료를 감추기 위해 조미료를 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글 전체의 내용을 관통하는 요리 못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또 하필 천연재료를 이용하는 것을 걸고 넘어진 부분은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글쓴이의 말도 응당 일리가 있으나, 천연 재료를 잘 써서 맛을 돋울 수 있다면 조미료를 쓸 이유도 없고 오히려 요리를 못하니까 조미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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