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9
2017-07-06 14:05:20
0
"모두" 일 필요가 있나요? 가까이에 대수학 교재가 당장 없어서 문헌으로는 못 찾겠어서 검색해봤는데, 위키에는 Depending on the problem, the task may be to find any solution (finding a single solution is enough) or all solutions. 라는 글이 있군요(wiki/Equation_solving)
1658
2017-07-06 13:27:39
0
그러고보니, 다만 "자명하다" 라고 표현할 수 있기는 합니다. 뭐 그렇다고 방정식이 아닌 것은 아니지요.
1657
2017-07-06 13:20:52
0
방정식 맞습니다, 이유는 X = q 인 경우 참이고 X != q 인 경우 거짓이 되는 등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방정식의 해는 q 입니다.
1656
2017-07-05 09:25:32
2
앱이 백인 애들이 만든 것 같아요 ㅋㅋ 백인 친구들이 점 흑 늙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1655
2017-07-04 04:43:07
0
약간 "저럴거면 그냥 영어 발음을 한글로 써두지" 라고 느껴지는 번안들을 간혹 봐 와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1~4 중 어느 것을 가장 선호하실까요?
1. n차원 다양체 M 위의 좌표근방계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정의역 들의 집합은 M의 열린 덮개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추이 사상이 해석적이라면 M을 해석 다양체라 한다.
2. n차원 매니폴드 M 위의 아틀라스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도메인 들의 집합은 M의 오픈 커버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트랜지션 맵이 아날리틱 함수라면 M을 아날리틱 매니폴드라 한다.
3. n차원 manifold M 위의 atlas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domain 들의 집합은 M의 open cover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transition map이 analytic 이면 M을 analytic manifold 라 한다.
4. For n-dimensional manifold M, if there exists an atlas Ψ on M such that {dom(φ):φ in Ψ} is an open cover of M and every transition function between two charts is analytic, then M is an analytic manifold.
1. n차원 다양체 M 위의 좌표근방계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정의역 들의 집합은 M의 열린 덮개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추이 사상이 해석적이라면 M을 해석 다양체라 한다.
2. n차원 매니폴드 M 위의 아틀라스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도메인 들의 집합은 M의 오픈 커버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트랜지션 맵이 아날리틱 함수라면 M을 아날리틱 매니폴드라 한다.
3. n차원 manifold M 위의 atlas Ψ이 모든 원소 φ에 대하여 φ들의 domain 들의 집합은 M의 open cover이며, 또 임의의 두 원소 간의 transition map이 analytic 이면 M을 analytic manifold 라 한다.
4. For n-dimensional manifold M, if there exists an atlas Ψ on M such that {dom(φ):φ in Ψ} is an open cover of M and every transition function between two charts is analytic, then M is an analytic manifold.
1654
2017-07-04 04:22:08
0
번역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면 좋은데 일본식 2글자 한자 번안체 극혐이라서 영어가 훨씬 편해요.
동 나이대 보통의 친구들보다는 한자를 더 많이 알아서, 대충 무슨 한자인지 왜 그렇게 썼는지 알면서도 헷갈리더군요.
동 나이대 보통의 친구들보다는 한자를 더 많이 알아서, 대충 무슨 한자인지 왜 그렇게 썼는지 알면서도 헷갈리더군요.
1653
2017-07-04 01:03:47
8
차라리 그게 나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횟수는 카운트했고 영상은 자료화면이라고. 동의 받아서 촬영이라니 얼척..
1652
2017-07-02 19:55:34
7
그러게요, 영화 <리얼>, __________
이 아니라 영화 <리얼>의 김수현, __________
니까 관객 이야기는 주술이 맞지 않네요 ㅋㅋ
이 아니라 영화 <리얼>의 김수현, __________
니까 관객 이야기는 주술이 맞지 않네요 ㅋㅋ
1651
2017-07-02 10:11:52
9
연구는 스타크래프트 처럼 돈 넣고 시간 기다리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1650
2017-07-01 15:55:42
0
한 공기만 먹어도 충분하지만, 먹자고 하면 서너공기도 먹지요 ㅋㅋ 항상 더 먹을 수 있어도 그만 먹어야 하는 듯
1649
2017-07-01 13:04:28
6
물이 다 졸아든 후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 :) 지금은 다 먹었는데 뱃속도 입술도 뜨끈뜨끈합니다.
사실 태국고추를 거의 끝에 물에 끓이는 단계에서 넣어서 맛이 덜 우러난 것 같아요. 후드가 잘 되어있다면 부셔서 넣으면 캡사이신 장난질 안쳐도 불타오르는 매운맛이 가능하고, 파기름 내는 단계 때 통으로 넣었다가 먹기 전에 빼주면 깊은 매운맛이 우러납니다. 물에 통으로 넣는건 별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좀 덜 맵습니다 ㅋㅋ
1648
2017-07-01 13:01:38
3
후라이팬에 적은 물로 라면을 끓이려면 필연적으로 눌러주고 쪼개주고 해야 합니다. 푹 익힌 면을 좋아하신다면, 냄비로 옮겨야 하지만 넘나 귀찮은 것... 전 꼬들파니까 괜찮습니다.
1647
2017-07-01 13:00:31
4
고기와 고춧가루가 늘어붙는 게 싫어서 후라이팬을 썼는데, 냄비로 옮기면 설거지가 하나 늘어나니 그냥 물붓고 면을 넣습니다.
오늘은 국물을 아예 없이 하려고 300ml 가량 넣었는데, 400 ml 해서 아주 자작한 국물이 남는 것도 맛있어요.
1645
2017-07-01 12:58:44
3
물을 최소한으로 넣을 것이기 때문에 스프는 적게 했습니다. 매운 걸 원하는 거지 짠걸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