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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16-12-17 07:38:26 0
겨울축제입니다. 아포에서 군단달라란 가는방법 [새창]
2016/12/17 00:42:21
드루, 죽기 키우는 입장에선 편합니다ㅋㅋㅋ 달라란 무제한 귀환..
1358 2016-12-17 07:32:48 1
고량주가 왜 숙취가 없죠?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12/17 04:07:58
와인도 빨리 취하고 숙취가 심한 술로 알려져있지요.
숙취는 위에서도 언급되어있듯이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이라서 뭔가 하나의 지표를 두고 이것 때문이다! 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탈수나 저혈당같이 알코올에 바로 귀인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냥 과음하면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이외에 머리가 깨질것 같은 느낌은 막걸리나 과실주처럼 발효로 바로 만든 침출주들이 다양한 물질들이 섞여있다보니 심하다고 합니다. 소주는 첨가물들이 의심을 받고있지요.
고량주나 보드카, 도수가 높은 증류식 전통소주 등 거의 알코올+물 인 녀석은 싱대적으로 숙취가 덜 하고, 있어도 꿀물 한방에 해결됩니다.
1357 2016-12-13 04:32:18 0
뇌과학 잘 아는분 대답해주세요. 둘 중 하나만 알아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12 00:57:00
일단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어디 강의 과제나 take-home exam 같은데 강의에서 특정한 표현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 착시라는 관점에서 선택의 자유?!

브레인리딩이 brain-reading 이라면 저도 뇌를 읽는다는 얘기인거에 한표. 현재 기술로는 원론적으론 불가능하지만, 통계적인 방법으로 읽을 수 있지요.
1356 2016-12-12 17:14:16 1
라붐 솔빈 vs. 정채연 [새창]
2016/12/11 20:24:17
비주얼에 대한 부분은 개취니까 이견이 많을 듯 하고--사실 그리고 위에서 얘기되었듯이 수지는 수지다 가 정답 ㅋㅋ
이미지 적인 부분에서는 채연이가 더 싱그러운 첫사랑의 이미지를 더 잘 구축하고 소화해왔다고 생각되어요.
1355 2016-12-12 17:12:22 0
라붐 솔빈 vs. 정채연 [새창]
2016/12/11 20:24:17
그만큼 대단한 아이콘이 된거죠 ㅋㅋ
1354 2016-12-11 16:55:03 1
오마이걸 한 팀 덕질도 이리 힘든데.... [새창]
2016/12/11 14:23:33
레벨이 Trick or True 에 고정은 아니지만 패널로도 자주, 예쁘게 나오든데 방송 자체도 재밌으니 찾아보세요~
1353 2016-12-09 10:22:44 1
[새창]
궁극적으로 맞는 대답을 하고 있지만 디테일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왜 궁극적으로 맞냐 하면 분자간의 결합력을 언급한 부분에서 정확합니다. 혼합물의 밀도는 두 물질간의 interaction 에 따라 복잡하게 변할 것이기 때문이고, 수식적으로는 A와 B 물질을 섞는다고 했을 때, ΔH = 0 일 경우 이상용액이 됩니다. 이는 두 분자간의 inter-molecular attracting force 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물과 에탄올은 이를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사실 대부분의 용액은 이상적이지 않겠지요--부피가 단순히 각자 있을 때의 부피 합과 다르게 된다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수산기에 의한 수소결합력이 존재한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 아주 정확한 분석이 아닌 이상 굳이 언급해야하나 싶어요.
1352 2016-12-09 09:58:28 0
아까 귤 덕후 글올리신분!!!!!!! [새창]
2016/12/08 23:26:36

요즘 앞머리 내리고 살빼더니 매일매일 리즈 갱신 ㄷㄷㄷ
1351 2016-12-08 10:41:03 0
지방팬은 서럽다.... [새창]
2016/12/08 08:09:40
안녕하세요, 유학생 더쿠입니다 ^^...
작년에 마마무 LA 왔을 때 비행기 타고 갔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1350 2016-12-07 10:49:46 2
뫼비우스의 띠 [feat.멘붕] [새창]
2016/12/07 10:10:29
ㅋㅋ 윈도 96이 뭐죠? 95, 98, ME 다 써봤는데..

- 저게 왜죠 라고 하면 토폴로지 강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띠를 정의하고, 윗면과 아랫면이 뭔지 정의해야겠고, "선을 따라 자른다" 는 행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고나면 띠 위의 점들이 저 행위에 의해 두 집합으로 갈라지느냐, 갈라지지 않느냐 뭐 그런거죠.

- 생각거리를 던져보자면, 뫼비우스의 띠를 설명할 때 2차원에 사는 달팽이가 길을 따라 간다 뭐 이런 비유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 때 우리는 윗면과 아랫면을 이어붙이죠. 그 덕에 윗면과 아랫면의 점들을 따로 생각해야겠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2차원에는 윗면 아랫면이 없어요.. 소오름?! 즉 뫼비우스의 띠는 3차원에서만 정의가 가능합니다. 물론 일단 만든 뫼비우스의 띠는 2차원 좌표로 표현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라면, 매직펜 같은걸로 뫼비우스의 띠의 경계선을 그려보는 것도 영상에 있었으면 재밌었겠네요. 1번 꼬인 뫼비우스의 띠는 경계선이 1개 밖에 없습니다. 즉 이녀석은 좌우가 없어요. 뫼비우스를 거국 중립 내각으로!!

- 뫼비우스의 띠의 3차원 버전이 클라인 병입니다. 뫼비우스의 띠가 윗면 아랫면을 이어붙였다면, 이녀석은 안과 밖을 이어붙이죠. 물론 뫼비우스의 띠가 3차원에서만 설명 가능하듯이, 클라인 병은 3차원에서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물체로 만들어볼 수는 없죠. 재미있는 점은, 2개의 거울상 뫼비우스의 띠의 경계를 이어붙이면, 클라인 병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뫼비우스의 띠 경계선은 한줄로 연결되는, 말하자면 원이거든요. 즉 두 개가 거울상으로 생겼다면 반구 2개 붙여서 공을 만들듯이 붙여볼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불가능하답니다.
1349 2016-12-06 15:32:07 0
[새창]
과제 잘 마치셨는지? 물론 아이디어 차용해도 됩니다 ㅋㅋㅋ 10시간 어쩌고 보니 이미 제출하셨을 것 같군요 ㅋㅋ
1348 2016-12-06 15:30:50 0
율희 [새창]
2016/12/05 18:45:31
라붐의 "겨울동화" 라는 노래이고, 컴백 첫주에요.. 움짤 부분 가사는 "(기)다렸잖아, Hug me" 인데 반복해서 보셔서 얼음 아냐아냐로 보신듯 ㅋㅋㅋ
1347 2016-12-06 15:29:25 0
율희 [새창]
2016/12/05 18:45:31
12월 2일 뮤직뱅크 컴백 무대 입니다~
1346 2016-12-06 05:33:42 1
율희 [새창]
2016/12/05 18:45:31
이정도면 인생을 걸어볼만 하지 않습니까...?!
1345 2016-12-05 19:21:42 1
[새창]
마지막 문단에 적은 내용에 조금 덧대자면, 그래서 자기가 실험해본 걸 보고서로 쓰는 게 아니라 자료조사해서 쓸 것이기 때문에 그냥 아는 참고자료 많고 쉽게 찾아지는 걸 주제로 잡는 게 좋습니다. 물론 아스피린은 그러한 맥락에서도 좋은 오브젝트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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