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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뒷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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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6 2018-10-22 05:26:27 7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요즘 아침 드라마 [새창]
2018/10/21 22:14:04
섞은 약 글루콤 같네요.
피로회복제인데 어떤 분이 링거와 같은 효과라고 하던데.
음...전 못 느낌.
13995 2018-10-21 23:40:44 49
마른 여자가 지나갈때 남녀의 시각차이 [새창]
2018/10/21 20:39:50
여잔데..
가끔 너무 마른 여자분들 보면.
내가 차면 부러지겠는데 라고 생각하게 될때가 있어요.
성 정체성 혼란이 오는구만..ㅋㅋ
13994 2018-10-21 17:43:26 9
한식대첩 시청자평가단 노쇼 [새창]
2018/10/21 12:35:47
미리 말했으면 기다렸을 다른 사람들 채웠을텐데.
라고 했어요
13993 2018-10-21 13:37:49 1
유머x)여러분들은 타인을 볼 때 어디를 보시나요? [새창]
2018/10/20 22:51:55
이 사람들이..
뭔 말인지 아는데 딴 소리들이야..
전 미간이나 콧등 봐요.
저도 눈 마주치는걸 극도로 어려워했는데.
그게 제 인상에도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씩 쪼금씩 눈 마주치는걸 습관화 하면
익숙해저요
13992 2018-10-21 13:35:56 19
유머x)여러분들은 타인을 볼 때 어디를 보시나요? [새창]
2018/10/20 22:51:55
와..이건 보자마자 정색하며 더럽다 생각 들었네요...
이걸 드립이라고..앞에서 했으면 성희롱..
13991 2018-10-21 13:28:34 7
설현이 키우는 개의 폭주 [새창]
2018/10/20 09:59:48
고양이의 경우 발정기사 1년에 짧게 두번. 아니면 수시로 오는데.
그때마다 교배 시키고 출산 하나요?
그럼 쉼 없이 출산해서 몸 망가지는 암컷 고양이는 어떻하고.
한번에 4~10마리 넘게 낳는데 그럼 그 고양이들은 다 어쩌죠?
그쪽이 키워주나요?
또는 그 새끼 그대로 키우면요? 그 안에서 또 근친교배 생기겠죠.
햄스터 늘어나듯이 늘어나는거 한 순간인데?

같이 살기에는 그렇게 책임지기 힘들기에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어디 즐거워하는줄 아나봐요...

무슨 고양이가 사람처럼 피임이라도 되는줄 아나보다...
13990 2018-10-20 22:29:43 23
설현이 키우는 개의 폭주 [새창]
2018/10/20 09:59:48
발정기때마다 짝짓기 시켜서 새끼 팔아대는거 보다.
또는 새끼 다 기르지도 못 하는데 새끼 보게 하는것 보다..
낫지 않나요.
대신 책임지고 이 생명 하나 끝까지 돌보는거죠.

이기심이니까 중성화 안 하고 키우면요?
발정기때마다 울고 불고 이웃집 민폐끼치고.
나가서 옆집에 씨뿌리고 해도 되나요.
뭐 어차피 그집 개 중성화 안 시킨 탓이지 하면서요?

개의 경우는 어떤지 몰라도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발정나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관계 맺는건 뭐죠.
안 불쌍해요?
암컷들의 경우에는 힘으로 눌리면 어쩔 수 없이 임신인데...
뭐 그건 자연의 섭리라고 받아들이나요.

전 수술 안 시키는게 더 무책임한것 같네요.
13989 2018-10-17 09:37:55 18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왔더니 새끼를 낳은 만화 [새창]
2018/10/17 04:18:44
뺙 하고 울어서 저희집 고양이 이름은.
삥삥이예요. ㅋㅋ
13988 2018-10-16 09:33:25 33
부처 빙의 고양이. [새창]
2018/10/16 03:05:33
어휴 저희집 고양이 풀! 하면 냥냥거리며 뛰어와서 환장하고 먹어요.
한번은 보리를 장식용으로 엄마가 떼와서 걸어놨는데..
이눔 시키가 다 뜯어먹기도 했구요.
아삭한 식감이 좋은건지.
풀 좋아하는 고양이 많아요.
그래서 풀 먹는건 가능한데...
식사를 무조건 안 하진 않을건데.
사료는 먹겠죠?
사료 먹고 풀 먹고 사람음식 입 안대는거라면 저희 고양이도 똑같아요.
사람 음식 안 먹고. 자기 캔도 잘 안 먹어요.
저정도는 끼워 맞출 수도 있어요.
13987 2018-10-15 00:50:45 11
게시글위반 죄송합니다, 고양이를 임보중입니다. [새창]
2018/10/14 18:34:04
고무줄로 묶은거 보면 나이드신 분일 수도 있고.
그럼 근처에서 산책냥이로 키우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발견한 곳이나 근처에 전단지 하나 붙여두심 어떨지요.
혹시나 주인이 나타 날 수 있으니까요
13986 2018-10-12 16:34:00 1
[이니슾] 갈웜은 모두 여기에 눕습니다.. [새창]
2018/10/12 13:12:49
뭘 누울 정도르고 다 들어오라.....ㄱ....

(치여서 사망)
왜 ㅠㅠ 품절이죠??
13985 2018-10-10 18:33:32 2
나스 코리아레드 2가지 발색!! [새창]
2018/10/10 11:29:49
헐..색보다 숑숑님 입술이 더 이뻐요
13984 2018-10-10 14:26:28 0
"마당을 나온 암탉" 결말에 대해서 - 스포주의 [새창]
2018/10/06 23:43:03
맞아요 판의미로..!
13983 2018-10-10 12:28:11 2
님들아 급하게 영화제목 하나만 내용으로 찾아주면 안됨? [새창]
2018/10/09 20:35:19
저도 보긴 봤는데..
대체 저걸 왜 봤지. 무슨 내용이지.
하지만 재미없었다는건 생각난다. 가 평이예요..
13982 2018-10-10 12:25:29 2
나스 코리아레드 2가지 발색!! [새창]
2018/10/10 11:29:49
딥톤이 저런 칼라 잘 받아요??
저는 딥/스트롱인데 저런 칼라 안 받거든요..0ㅇ0....
뮤트칼라인줄 알았는데..

저도 코리안레드라길래 설마 했는데..역시 레드는 아니네요..
레드덕후는 울고 갑니다.. 제 눈엔 갈색이랑 다홍색인거같은데 레드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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