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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뒷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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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1 2018-10-10 10:23:41 0
하늘아래 같은 레드는없다 립스틱나눔 ■ [새창]
2018/10/08 23:35:33
그리고 시컴한게 아니라 피부톤이 섹시하신거라..
레드가 착붙이 아니었을까요!
13980 2018-10-10 10:22:44 0
하늘아래 같은 레드는없다 립스틱나눔 ■ [새창]
2018/10/08 23:35:33
그냥 두사람 다 기분 전환이 필요했을 뿐이예요 ㅎㅎ
저는 그냥 맞장구 쳐준것 뿐인걸요.
맥 러시안레드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이쁘다 이쁘다 소린 많이 들었는데.
매트하단 말에 안 써봤는데. 인생템이라면 테스트하러 사부작 가봐야겠어요 ㅋㅋ
13979 2018-10-10 09:31:25 37
뮬란이라고도 불리고 손난로라고도 불리는 여사친 [새창]
2018/10/09 21:20:19
너무 친해서 연애감정이 없어도..욕할건데.
저건 진짜 여자분이 마음이 있는거예요.
13978 2018-10-09 20:49:38 2
조현영 레전드.gif [새창]
2018/10/03 14:41:59
댓글보니 병먹금 해야할 사람이네.
13975 2018-10-09 10:38:25 1
단톡방 ㅂㄹ친구들한테 내 사진을 보내보았다. [새창]
2018/10/09 02:41:33
저는 그 복근 주세요.
13974 2018-10-09 08:26:31 3
조현영 레전드.gif [새창]
2018/10/03 14:41:59
1. 사람 되게 비꼬시네요.
그거 좋다하는거 봤나..ㅡㅡ
13973 2018-10-09 00:35:05 1
하늘아래 같은 레드는없다 립스틱나눔 ■ [새창]
2018/10/08 23:35:33
최근에 지인 중에 두사람이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다들 기운내라. 힘내라 위로를 하는데.
너무 힘들면 알면서도 그렇게 못 하잖아요.
그래서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길래.
그냥 만나서 다른 말 안 하고. 맛난거 먹고.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웠는지 이튿날 또 만났어요.
이후로 두 사람 다 좋아졌어요 ㅎㅎ

요즘 날씨 좋잖아요~
근심. 걱정. 우울. 자책하실 일이 있다면.
우리 커피 한잔 들고 공원 산책하거나.
친구만나 수다 떨거나. 정말 맛난거 먹고 기분 전환 해봐요.
감정 속에만 파뭍혀 있어봐야 일이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스트레스 떨쳐내고 힘내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10월은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더 행복하고. 더 많이 웃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랑 같은 레드덕후를 만나서 너무 좋아요 ㅜㅜ
맨날 코랄색만 인기라 슬펐던 1인인데..
오죽하면 게시글까지 쓰고 말이예요.
다들 좋은 글 많이 쓰셔서 글 재주 없는 전 영 힘들어보이만.
신청 살포시 하고 가구요 ㅎㅎ

그 인생 레드립 뭔지 알고 싶어요.
진심이예요. 진심 알고 싶어요. 공유해주세요.♡
13972 2018-10-08 16:42:00 17/13
조현영 레전드.gif [새창]
2018/10/03 14:41:59
19 후방주의도 없고..
섹시컨셉을 넘어서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요.
저도 예쁜 여자 좋아하고, 올라 올 수도 있지 싶은데.
마이크 들고 있는 짤은 진짜 수위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13969 2018-10-08 16:36:19 6/9
조현영 레전드.gif [새창]
2018/10/03 14:41:59
그 노시팔씨 싫어한 사람도 많았죠..
저도 그랬구요. 수위가 쎄다고 생각해요.
13968 2018-10-08 16:33:53 2
써클렌즈 착용 전/착용 후 [새창]
2018/10/08 16:11:49
역시 사람이나 고양이나 렌즈빨 ㅋㅋ
13967 2018-10-08 16:32:05 1
"마당을 나온 암탉" 결말에 대해서 - 스포주의 [새창]
2018/10/06 23:43:03
저두요.
무심코 봤다가 내가 생각한 영화가 아니어서 너무 충격적이었던적 있어요.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 나는데...
손가락 괴물 나오는 그거..아직도 혐짤로 돌아다니는 그 영화요.
나니아연대기 같은걸로 생각하고 봤다가. 지금도 혐오스러워요.
어떤 놈이 포스터 만들었는지...

뭔가 이렇게 반전이 있는 영화는 경고문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마냥 밝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충격적일 수 있구요.

괜찮았다는 분, 아니었다는 분 생각이 갈리는건 사람마다 다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코코만 해도 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하지만 어떤 분은 할머니가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어서 너무 불쾌했대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지금의 내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니까..
의견이 분분한건 당연한거고.
초등학생보다는 중고등학생이 보면 차라리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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