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농민이 문명인과 갈등 겪은 썰 [새창]

몰상식한 사람은 도시에도 많죠.

저희 어머니가 정원을 정말 이쁘게 가꾸셔서.
봄, 여름, 가을 사람들이 지나가며 구경 많이들 해요.
근데 걔중에 맘대로 들어와서 구경하는 사람.
대뜸 초면에 이거 뜯어달라는 사람.
허락도 없이 캐가다가 걸린 사람.
바깥 돌사이에 있는거 뜯어가는 사람..

아 진짜 너무 싫어요.
남의 집에 쉽게 들어오는거 어디서 배워온 매너인지...

14069 2019-01-21 15:29:55 14

여자 왁싱사가 말하는 남자 고객.gif [새창]

성희롱 겁나 잘 하네...

14068 2019-01-21 15:19:54 1

K여고 잠입 썰 [새창]

그냥 궁금해서 들어왔다며 싹싹 빌었음 끝났을걸...ㅋ

14067 2019-01-21 10:51:59 3

약후방) 쿠팡에서 파는 교사 슬림룩 [새창]

어차피 오유엔 입을 일 없는 사람들과.
입은걸 볼 수 없는 사람들 뿐인데.
이런거 알아도 소용이없음.

14066 2019-01-19 13:41:47 3

베트남 “북한에 편의 최대 제공, 한반도 비핵화-개혁개방 도움되고 싶어” [새창]

통일은 내키지 않지만.
일본에 엿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괜찮을거 같다.

14065 2019-01-19 13:40:26 0

한국은 여전히 안전하다 [새창]

에이 요즘은 방탄인데.
스티븐유 같은 사람이 설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14064 2019-01-18 10:53:02 1

저도 3~4월(스프링시즌)까진 존버하려고 했는데... [새창]

맞아요.
저도 뷰게 끊었더니 지름이 멈췄는데..
뷰게 들어오니 썬플레어부터 바비 신상 립까지..
다 지르고 싶자나요 ㅠㅠ

14063 2019-01-14 18:40:40 6

[새창]

저는 고양이요..
고양이 데리고 아는분 꽃집(하우스)에 산책 나왔는데.
사람들 많아지길래. 남들도 싫어할 수 있고.
우리집 고양이도 겁 먹으니.
몸줄한 상태에서 품 속에 넣어놨거든요.

근데 왠 애기가 와서 보더니 빼액하고 울더라는...
고양이도 놀래서 등 뒤로 기어 오르고..난리.
그때 4개월차라 작았는데.
굳이 내 옆에 와서 고양이 숨켜둔거 보더니
왜 우는지..
진짜 난감했네요.

14062 2019-01-14 11:19:56 0

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감 [새창]

엣..전 열받으면 기본거리도 카드드려요.
카드수수료가 어케 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되게 싫어하셨거든요. 그래서 카드드렸어요 ㅎㅎ

14061 2019-01-14 11:13:43 3

사회 생활 잘하는 연예인 [새창]

그렇다고 소개해줬을까요!!

14060 2019-01-13 19:12:29 58

패딩 테러 ㄷㄷ 주로 여성들에게 저지른다고 함 [새창]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건 맞네요.
찌질하게 패딩 찢기가 뭐냐...
찌질이 새끼

14059 2019-01-10 12:37:35 1

자꾸 무는 고양이 교육법.gif [새창]

저래도..
우리집 고양인 물더라..ㅠㅠ

14058 2019-01-10 12:36:46 1

[새창]

강인...
하필 강인..

14057 2018-12-26 20:23:30 8

한국와서 당황한 일본인.jpg [새창]

통버섯 한번 잘랐다가 집게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