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5
2016-11-05 18:45:46
0
만약 워프버블 뭐시기가 실제로 EM드라이브의 작동 원인이라면, 이론값과 실제 작동값이 일치한다는 것부터 보여줘야겠죠.
지금 주장만으로는 그냥 끼워맞추기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EM드라이브의 남은 문제는 우주공간에서도 작동하느냐인데.... 과연 어떨까요...?
지금 주장만으로는 그냥 끼워맞추기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EM드라이브의 남은 문제는 우주공간에서도 작동하느냐인데.... 과연 어떨까요...?
4844
2016-11-01 1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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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O가 사기라는 건 전형적인 쓸데없는 음모론 중에 하나인 것 같지만, 인터스텔라의 후반부는 그냥 판타지였죠.
중력이 블랙홀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작용한다는 건, 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못할 것도 없겠다 싶지만, 블랙홀로 '직접' 들어갔다 나오는 전개는 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좀.......;;
그 외의 과학적 고증 오류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영화가 다큐인 것도 아니니, 그걸 가지고 영화를 깎아내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뭐, 중대한 과학적 고증 오류가 있다 해도 드라마적으로 훌륭한 영화인 건 분명하지만요.
중력이 블랙홀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작용한다는 건, 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못할 것도 없겠다 싶지만, 블랙홀로 '직접' 들어갔다 나오는 전개는 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좀.......;;
그 외의 과학적 고증 오류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영화가 다큐인 것도 아니니, 그걸 가지고 영화를 깎아내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뭐, 중대한 과학적 고증 오류가 있다 해도 드라마적으로 훌륭한 영화인 건 분명하지만요.
4843
2016-11-01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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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비슷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너무 신나게 놀면 다음날 기운이 빠지고 몸이 아프기도 한 것과 비슷합니다.
헤어졌을 때의 그리움을 덜기 위해서는 오히려 평소에 조금 자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면 다음날 기운이 빠지고 몸이 아프기도 한 것과 비슷합니다.
헤어졌을 때의 그리움을 덜기 위해서는 오히려 평소에 조금 자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4841
2016-11-01 08:18:46
5
'자연(1)'이라는 것이 어떠한 개입 없이 흘러가는 상태를 말한다면 인위는 언제나 자연을 이겨왔고,
'자연(2)'이라는 것이 환경적 총체를 말한다면 인간이 무엇을 하든간에 인간도 자연의 일부겠죠.
인간만이 특별해야 할 이유같은 건 없으니까요.
'자연(2)'이라는 것이 환경적 총체를 말한다면 인간이 무엇을 하든간에 인간도 자연의 일부겠죠.
인간만이 특별해야 할 이유같은 건 없으니까요.
4839
2016-10-31 22:31:19
7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인공지능은 인류문명의 다음 세대입니다.
수명과 생물학적 한계가 있는 종으로서는 발전에 한계가 있어요.
언젠가 때가 되면 인류는 주도권을 물려주고 역사의 뒤편으로 물러나게 될 거에요.
수명과 생물학적 한계가 있는 종으로서는 발전에 한계가 있어요.
언젠가 때가 되면 인류는 주도권을 물려주고 역사의 뒤편으로 물러나게 될 거에요.
4838
2016-10-31 19:36:47
13
그리고 행성 표면도 탐험하고, 토양 샘플도 분석하고, 영상도 남기고, 가능하면 생명도 키우고...!!!
4837
2016-10-31 19:33:30
39
우주보면 흥분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깊은 어둠 너머 숨어있는 행성들로 막 플라즈마 추진 로켓을 쏴주고 싶던데.
깊은 어둠 너머 숨어있는 행성들로 막 플라즈마 추진 로켓을 쏴주고 싶던데.
4836
2016-10-31 15:01:19
0
1. 중력이 생기는 이유: 모릅니다.
2. 중력으로 인해 시공간이 왜곡된다는 것을 상대성이론이 제안했고, 이어지는 관측결과로 그것이 증명되었습니다.
2. 중력으로 인해 시공간이 왜곡된다는 것을 상대성이론이 제안했고, 이어지는 관측결과로 그것이 증명되었습니다.
4835
2016-10-31 00:44:23
0
그리고 스타2 시나리오대로 가서 캐리건이랑 아침드라마나 찍겠지...
4834
2016-10-31 00:23:00
1
방사선 노출될 경우, 노출된 만큼 세포와 DNA가 파괴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파괴로 인해 신체와 정신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암세포에 선별적으로 방사선을 쬐어 암세포를 사멸시킬 때 정도로 제한됩니다.
까고 말해,
팔다리얼굴 괴사하고, 눈 멀고, 뇌세포가 파괴되어 장애가 생기는 것도 신체정신상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면 못 부를것도 없지 않나 싶은 정도죠, 뭐.
따라서 이러한 파괴로 인해 신체와 정신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암세포에 선별적으로 방사선을 쬐어 암세포를 사멸시킬 때 정도로 제한됩니다.
까고 말해,
팔다리얼굴 괴사하고, 눈 멀고, 뇌세포가 파괴되어 장애가 생기는 것도 신체정신상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면 못 부를것도 없지 않나 싶은 정도죠, 뭐.
4833
2016-10-30 23:17:07
0
Error. '원' 이라는 영역에 대한 정의가 부족합니다.
Error. '내부 물질' 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합니다.
Error. '행동성' 이라는 단어가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Error. '저항성' 이라는 단어의 사용법이 일반적인 용법과 맞지 않습니다.
Error. '압력' 을 발생시키는 에너지 교환이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Error. '자기력선이 열을 받는다' 는 개념을 현대 물리학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본문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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