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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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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 2017-04-27 01:21:41 0
자아란 건 뭔가요?? [새창]
2017/04/26 22:30:52
자아는 그대로 살아납니다. 전제조건이 그러니까요.
근데 그 둘이 같은 존재는 아닙니다.

영혼에 대한 것은 그 정의부터 확실히 해야겠죠.
영혼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도 되어있지 않은데 이렇다저렇다 말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물질적인 무언가로 정의하면 앞서의 전제조건과 같이 그대로 복제됩니다.
5071 2017-04-27 00:43:32 1
자아란 건 뭔가요?? [새창]
2017/04/26 22:30:52
법적, 사회적, 물리적으로는 데이터적으로 같기에 동일인물이고,
존재론적으로는 연속성이 없기에 다른 인물입니다.
5070 2017-04-26 20:11:52 0
팩트폭력 [새창]
2017/04/26 14:34:14
싸웠었어??????????
5069 2017-04-26 16:36:06 1
문과 공대생이라서 이해가 안되는데 [새창]
2017/04/26 16:22:02
네, 맞아요.
딱히 분석해볼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각자의 가치판단의 문제겠죠.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되게 웃기다고 생각한 게, 선관위에서 '너희가 제기한 음모론이 거짓이었다면 사회적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길 바란다'는 식의 도의적으로 반성하라는 입장표명을 하자, '빼액~! 협박이다!!' 라고 반응한 거였죠.
고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반성 좀 하지?' 라는 말이 그렇게나 거슬렸던 건지, 참.....
5068 2017-04-26 16:25:41 0
수알못이 쓰는 연속체의 특이점 공존 불가 가설. [새창]
2017/04/26 15:40:59
7번에서의 정의는 사실 좀 틀린 거예요. 이후의 논지에 의하면 부분집합 정수의 극한값은 0과 위상이 같으니까요.
저기서는 위상이 반대에 있는 원소라고 정의했는데, 실은 위상만 반대일 뿐이지 그 위상에 속하는 모든 원소들이 전부 해당하겠죠.

그래서 각각의 무한값도 정의가 불명확해진 거고요.
사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한 무한집합에서 기준점을 정하는 순간 그 성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공부가 짧아서 그런지 어렵네요.
5067 2017-04-24 18:47:42 3
질문드립니다. 시속 100km + 시속 100km [새창]
2017/04/24 18:45:11
100+100=200
100-100=0
5066 2017-04-24 18:02:31 2
케모노 신작게임이 이번 여름에 나온다고 합니다 [새창]
2017/04/24 17:03:31


5065 2017-04-24 12:54:46 1
[더플랜] 문과생/수포자 히치하이커를 위한 k=1 vs k=1.5 안내서 [새창]
2017/04/24 00:56:37
미분류표는 수개표 하죠? 그럼 수개표가 문제라는 거네요?

부정은 수개표에서 일어났는데 그에대한 해법으로 수개표를 해야 한다??

옴마니반마홈?
5064 2017-04-24 03:59:36 3
관점을 바꿔야 해요.. [새창]
2017/04/24 03:35:39
한 줄짜리 수식을 증명하려고 350년을 매달리는 업계니까요.
5063 2017-04-24 02:54:20 1
지금 상상해보는게 내가 선관위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입니다. [새창]
2017/04/24 02:51:34
욕하더군요.
5062 2017-04-24 02:33:34 1
별이 반짝이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7/04/24 02:09:29
1. 별에서 오는 빛이
2. 유동적인 밀도(바람)를 가지는 대기를 지나며
3. 매질(공기)의 밀도차에 의한 굴절효과로 인해
4. 관찰자의 눈에 들어오는 광량에 실시간적인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a. 매질의 밀도차에 의한 굴절효과의 대표적인 예는 돋보기, 망원경 등의 렌즈가 있으며, 자세한 원리와 현상은 빛의 직진성,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5061 2017-04-24 01:59:21 17
[더플랜] 문과생/수포자 히치하이커를 위한 k=1 vs k=1.5 안내서 [새창]
2017/04/24 00:56:37
과게에서 부정개표가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K값 계산한 사람이 어딨다고 그럽니까.
"현 시점에서 K값은 부정개표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5060 2017-04-24 00:06:11 6
3줄요약 [새창]
2017/04/23 23:47:46
명문이다...!
5059 2017-04-23 20:02:39 0
'외계인 찾기' 1억 달러 프로젝트…아직 인간 휴대폰 신호만 [새창]
2017/04/23 19:51:50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다 끔찍한 일이다."

- 아서 C. 클라크 -
5058 2017-04-23 01:54:44 6
k = 1.5란 결과가 부정개표의 증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새창]
2017/04/22 23:48:39
음... 그럼 전 글쓴이가 음모론자에 편집, 망상이 있는 것을 인정하라고 받아치면 되나요?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MMPI-2 진단 결과를 첨부해 주세요. 그거 없으면 못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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