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Young.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10-24
방문횟수 : 56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132 2017-05-12 18:09:31 6
K값 검증하시는 분들 [새창]
2017/05/12 18:04:09
3번은 기계가 설정된 프로그램대로 움직인다고 문제삼는 건가요?
현금인출기도 조작 가능하니 쓰면 안 되겠네요?
5131 2017-05-12 16:31:05 15
K값도, 선거용지도 모두 표현해내는 단 하나의 그래프 [새창]
2017/05/12 12:06:47
더닝 크루거 효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는 게 없으면 자신감도 없지만 얕은 지식이 있는 상황에선 섣부르게 판단 할 가능성 증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898&cid=58472&categoryId=58472
5130 2017-05-12 02:22:09 0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7/05/12 02:06:43
기억왜곡은 다음 조건 하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1. 특정 대상의 모양이나 형태, 색. 혹은 단순사건과 같은 일화성 기억.
2. 거짓기억과 부합되는 감정적 동기를 가지고 있거나 그것을 강하게 자극시킬 수 있을 때.

그럼 이제 거울을 보시고 어떤 기억이 진실일지 잘 판단해 보시면 됩니다.
보이는 사실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서로 상이하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5129 2017-05-12 02:09:55 9
통알못이 보는 K값 문제 [새창]
2017/05/12 01:14:30
권위를 추종한다는 건 착각입니다.
음모론을 소비하기 위해 권위라는 도구를 갖다 쓰는 것에 불과해요.
5128 2017-05-11 22:58:49 13
[새창]
그러고 보니 풍채도 불곰 닮았네요.

...............근데 불곰은 말로만 부드럽다 하고 막 적들 뚜까 패던데, 과연....
5127 2017-05-11 21:24:04 5
근데 K값 실시간 발표한다고 했는데 왜 며칠째 무소식이죠? [새창]
2017/05/11 12:26:55
저도 적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5126 2017-05-11 21:07:48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참고로 병적 중독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환경이 주된 원인입니다.
5125 2017-05-11 21:05:03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아. 물론 포르노는 건정한 취미생활 중 하나고요.
성범죄율을 낮춰준다고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있기에 교차검증 및 후속 연구를 진행한 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124 2017-05-11 21:02:16 3
TED 포르노 중독 논란 있잖아요? [새창]
2017/05/11 20:22:28
병적 중독은 사회적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보편적 인권인식과도 상반되지 않기에, 정부로 대표되는 사회집단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각종 위험한 행동(자살, 안전벨트, 옥상출입 등)은 개인의 자유지만, 사회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해요.
5123 2017-05-11 17:34:30 0
케모후레 짤을 찾습니다. [새창]
2017/05/11 16:39:26
참고로 저 짤 루리웹 금손님이 만든 거라고 합니다.
5122 2017-05-11 15:17:40 1
(질문)(과알못주의) 비오기 전날 팔다리가 아픈 과학적 이유 ?? [새창]
2017/05/11 15:11:22
원인 중 하나는 저기압에 의해 살이 부어 신경이 눌리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동 후의 근육통이 이런 원리죠)
뼈마디가 쑤시는 것도 이와 비슷한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5121 2017-05-11 00:33:28 4
무엇이 비도덕이고, 무엇이 도덕적인가? [새창]
2017/05/11 00:10:13
음.... 근데 저거 틀렸어요.
어떤 절대적인 도덕가치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요.

도덕이란, 『집단의 구성원이 가지는 사회적 이미지에 순응하려는 내적 동기』입니다.

도덕은 언제나 시대적이며, 문화적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김어준의 음모론에 줏대없이 휘둘리는 사람들이 비도덕적이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 더 높은 도덕적 순응성을 가지고 있죠.

모두가 짜장면을 시킬 때, 홀로 짬뽕을 시키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바로 도덕적 부채감이고, 그를 비난하는 시선이 도덕적 정의이며, 겁나 맛없는 짜장면이 나왔을 때 짜장면을 시킨 것을 정당화 하는 것이 바로 도덕적 합리화죠.
사람들은 그저 뇌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지 도덕적 측면에서만 바라보자면 딱히 어딘가가 정의인 것이 아니에요.

그저, 과학의 정의는 진실이고, 그들은 과학적 사고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을 뿐이니까요.
5120 2017-05-10 18:01:13 6
과학에 감정 담지 마세요.. [새창]
2017/05/10 17:21:36
원하시는 대로 인간의 뇌가 태생적으로 멍청하다는 증명을 가져와봤는데.... 댓삭하고 어딜 가셨나.....;
5119 2017-05-10 17:51:12 6
과학에 감정 담지 마세요.. [새창]
2017/05/10 17:21:3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323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29416
5118 2017-05-10 17:40:19 6
과학에 감정 담지 마세요.. [새창]
2017/05/10 17:21:36
진실이라는 것은 가만이 있는다고 밝혀지는 게 아닙니다.
그 이면에서는 언제나 진실이 진실이라는 것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죠.

그리고 과학과 과학적 사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진실이 모욕당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대체 무엇에 분노하라는 건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