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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2015-06-25 15:36:46 4
이거.. 의사가 진단을 못한게 아닌가 싶은데요...질문 (정신건강의학과) [새창]
2015/06/25 15:19:23
같은 결과가 나오고, 같은 설명을 들을 테니까요. 돈과 시간 낭비죠.
뭐, 정 못미더우면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513 2015-06-25 15:28:02 3
이거.. 의사가 진단을 못한게 아닌가 싶은데요...질문 (정신건강의학과) [새창]
2015/06/25 15:19:23
추가하자면, 원인을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상세불명이라는 것도 맞습니다.
3512 2015-06-25 15:25:55 5
이거.. 의사가 진단을 못한게 아닌가 싶은데요...질문 (정신건강의학과) [새창]
2015/06/25 15:19:23
만약 진짜로 발달장애가 있다면 치료되지 않는다는 의사의 말이 맞습니다.

불안과 우울증은 발달장애로 인한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서술하신 내용만으로는 의사분의 설명을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511 2015-06-25 15:01:57 1
[새창]
생물심리학 완전 사랑함.
결혼했으면 좋겠음.
3510 2015-06-25 13:55:48 0
게시판 아이콘을 이런거로 하면....?? [새창]
2015/06/25 13:45:35
좋긴 한데, 이미지 저작권은 괜찮은 건가요?
3509 2015-06-25 13:05:14 0
[새창]
스트레스를 푸는 정도라면 먹을 것에 대한 특별한 문제가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히키코모리, 대인공포증,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 등도 다른 원인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한 문제라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 어렸을 때 외갓집에 맡겨진 과정과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문제 해결의 단초가 보일 경우, 전문 상담가와 함께 가족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상담가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신뢰할 수 있는 상담가를 찾을 때까지 이곳저곳 다녀보는 것도 좋습니다.
3508 2015-06-25 12:42:12 0
[새창]
행동특성이 과도한 방어기재에 의한 것으로 보여서, 어린 시절에 위협을 느낄만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공격성이 드러나는 양상에 따라 과거에 노출된 적대적 상황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으며, 욕설, 비방과 같은 감정적 인간불신의 모습이 주된 양상이라면, 그 시절에 감정적인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별다른 학대가 없었더라도, 갑자기 사라진 부모와의 정서적 관계에 대한 충격으로 인해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이 부모님들에 대한 정서적 느낌(신체적 거리감)이 부모님들의 기준에 비해 부정적인 것에 가깝다면 원인은 이쪽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알아볼 것은, 식욕, 수면욕 등에 대한 특별한 집착이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유아기까지의 먹을 것에 대한 결핍은 영구적인 인간불신의 경향을 낳을 가능성이 크며, 이쪽에 대한 문제는 공식적으로는 근원적인 해결책이 없습니다.
3507 2015-06-25 12:03:00 0
[새창]
혹시 어렸을 때 어디 다른 장소에 맡겨지거나 좁은 곳에 같힌 경험은 있으신가요?
3506 2015-06-25 11:59:21 0
감정적으로 무딘 건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 있나요? [새창]
2015/06/25 08:41:58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초기 정서발달과정에서 필요한 정서적 자극을 받지 못한 경우에 그러한 성격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그런 경향이 더욱 현저하며, 별다른 문제 없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작업적인 일에 과도하게 집중하면 공감적 능력이 감퇴하기도 합니다.
3505 2015-06-25 11:54:26 1
심리학적으로 제가 문제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5/06/25 05:36:09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사건에 대한 포커스가 다른 곳에 맞춰져 있을 뿐, 전혀 문제 없습니다.
3504 2015-06-25 03:14:55 0
[새창]
가족상담을 통해 문제를 토로하고, 부모와의 관계를 올바른 형태로 재정립하여 문제를 해결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공식적인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게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합니다.
3503 2015-06-25 03:05:17 0
이건 어떤 심리인가요? [새창]
2015/06/25 01:33:34
술, 담배와 같은 중독 위험성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중독은 가리고 덮어둘 수는 있어도 없애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음... 일단, 기본적으로 공격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사격, 활쏘기, 권투, 태권도, 뭐 이런 고상한 스포츠도 있고, 싫은 사람 사진을 베개에 붙여놓고 때리거나, 욕을 하는 등의 대놓고 추천할 수 없는 저렴한 방법도 있고, 힘들었거나 안좋은 일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며 사회적 지지를 얻는 등의 간접적인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노래방에서 노래하며 마음껏 소리치는 것도 추천할만 합니다.
때리고 부수고 소리치는 종류의 것이라면 뭐든 상관 없긴 한데, 가능하면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3502 2015-06-25 01:55:54 0
이건 어떤 심리인가요? [새창]
2015/06/25 01:33:34
서술한 내용만을 가지고 단편적으로 판단해 볼 때, 가면성 우울증 혹은 조울증의 증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자살률이 꽤나 높은 증상인데다 주변에서 알아채기도 힘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려는 노력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내적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억눌러두게 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을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경향이 점차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스트레스 원인을 분석하고 직면하여 해소하는 것. 그리고 직면하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 취미생활 및 기타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일상생활 자체에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실행하기도 힘들고, 권장하기도 어렵군요.

요약하자면, 괜찮지 않게 될 수 있으니, 어떻게든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3501 2015-06-25 00:03:56 3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정확히 같은 이유가 뭐가요. [새창]
2015/06/24 23:18:10
행성은 큰 규모에서 보면 조금 탄성이 있는데, 중력이 행성의 모든 부분에 골고루 전해지는게 아니라 행성간 가까운 부분에 더 강하게 작용하면서 자전에 대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성과의 거리가 가까운 위성일 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강해지며,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한 쪽 면을 모성에 향한 채로, 즉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하는 형태로 고정되는 것입니다.
3500 2015-06-24 23:43:09 1
지역사회 감염,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새창]
2015/06/24 23:11:33
안 보면 없다고 믿는게 딱 꿩이나 닭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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