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남의 선택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뭔가 막 표현하고 싶은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1783 2016-04-13 01:56:46 2

★칼이쓰마★[을의 전쟁 시즌2] 8화. 그녀의 썸남 [새창]

"요즘 연이은 망가짐으로 이제 시집은 다간 유진 배우는 제가 장가가서 책임져야 겠어요. "

음??? 지금 공개 탈영선언이십니까 ???

1782 2016-04-12 00:56:04 0

시험기간 꿀팁 [새창]

현실.. 도서관에서 음식물으로 반입으로 걸림.

1781 2016-04-09 13:51:06 2

이병 -일병 - 상병 - 병장- 말년 [새창]

혹시 의자 밑에?

1780 2016-04-09 13:49:03 0

군필자만 알아보는 태후 옥의티...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9 2016-04-08 17:23:41 0

전남대 상황 속보. [새창]

문재인 전 대표요~

1778 2016-04-08 17:16:03 0

5년차 유저의 흘러가는 뻘소리(약간 장문) [새창]

그러게요... 예전에 퀘이크프론인가? 그거만 안떠서 계속 합성하셨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1777 2016-04-08 17:03:12 0

미모의 헬스장 알바 [새창]

뭐랄까 주토피아의 쥬디 느낌 나네요~ 알바님 예뻐용~

1776 2016-04-08 16:40:48 1

조심스럽지만.. 레깅스에 이은 스키니진 데일리 모음 입니다. [새창]

이야.. 잘 어울리셔요!!

1775 2016-04-06 02:24:36 0

이 트윗 빨리 리트윗 해야 겠어요.twt [새창]

와우~?

1774 2016-04-06 01:42:41 5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작성자님 말을 보니까 반야심경의 한 구절이 떠올랐네요.

결국 성기란 깨끗하지도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은 그냥 성기일뿐인데..

지금까지의 사회는 거의 금기시 해왔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1773 2016-04-03 19:39:25 0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3.점집) [새창]

베오베에 오셔서 작성자 닉네임을 알리게 되었네요!!

1772 2016-03-29 00:23:25 1

[새창]

오싸에 올라오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