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동작그만, 왼손약지의 그거... 뭐여?!

1858 2016-06-27 23:39:05 1

이번 군와이스 민원사태를 보고 예비역 중위가 쓴 글 [새창]

민원 넣은 사람처럼 따지면, 위문열차 같은 거, 장병들 올라가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도 하면 안된다고 할판이네요..

정말 꼰대 중의 꼰대. 어디의 누가 민원넣었는지 궁금하네요 ..

1857 2016-06-27 23:08:08 0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이거 거미귀신 그거 아닌가요? 예전에 화이트데이 할때, 그래도 여자귀신이니까 얼굴 예쁠까 싶어서 일부러 잡혀서 얼굴 봤는데 매우 기분 나쁘게 생겨서 바로 거울로 잡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1856 2016-06-27 23:04:20 23

(실화)생활관으로 찾아온 이상한 병사 [새창]

참고로 기괴한 여자 울음소리처럼 들렸다는거... 고라니 일 수 있습니다.

고라니 울음소리가 좀 그래요 ^^;;

특히 밤에 들으면 진짜, 여성이 비명지르는 느낌?? 여튼 듣기 좋지않아여. 경험담입니당.

1855 2016-06-27 23:00:18 0

[새창]

13년 군번으로 13년도 GOP 복무 했을 때에도 여름에는 찬물 샤워했습니당.

1854 2016-06-26 23:55:40 1

(웃대펌)나도 알바하면서 겪은 진상고객썰 [새창]

왜 멘붕게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ㅡㅡ

1853 2016-06-26 23:50:33 1

[새창]

우와 잘 그리신다!

1852 2016-06-26 23:32:11 6

대한민국의 괴상한 병영문화. [새창]

근데 그렇게 보안을 중요하게 여기는 양반들이

사병들이 인트라넷 쓰게 함 ㅋㅋ 원래 대로라면 행보관, 중대장 결재 해야하는 것도 병사가 다함 ㅋㅋ

1851 2016-06-16 18:42:57 0

[새창]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만약 우리 카와이한 중딩 남자애들이 가운데 손가락이 아니라 하트를 날렸으면 어땠을까요? 지금과는 다른 글이 올라왔을 것 같네요.

그러니 여러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하트를 날려줍시다!(?)

1850 2016-06-16 11:18:55 1

연애하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것 [새창]

원래 남의 일을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정작 내 일이 되면 쉽게 할 수 없더군요..

누군가 연애는 시간의 답이라고 했어요~

어느 순간에 작성자님 마음이 정리가 될 때가 올 겁니다. 그 때 어떻게 하실지 결단하시면 될 것 같아요.

1849 2016-06-15 08:24:54 37

오버워치는 사실 굉장히 야한게임입니다. [새창]

일상생활 가능?

1848 2016-06-14 20:15:45 0

[새창]

나도 저러지 말아야지~

1847 2016-06-13 13:57:37 0

루즈핏 원피스들 착샷 몇개 [새창]

와 옷 예쁘시다..

근데 저는 책상과 책장쪽에 더 눈길이 가네요 ... ㅋㅋㅋ

1846 2016-06-13 12:30:20 0

역시 공포영화 명장면은... [새창]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드!
라!
군!

1845 2016-06-13 12:29:50 0

동인녀,오타쿠가 이 게임을 망친다? 남탓충 제발 아웃 [새창]

그냥 어디에서나 그런말 하는 사람 있어영. 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