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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2-12-16 11:13:25 5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0:06:37
사람이 먼저고 예는 그 다음일 텐데, 여기 몇몇 분들은 예에 얽매여서 뭐가 먼저인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58 2012-12-14 17:09:19 31
노시팔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2/12/14 16:56:57
내용이야 어쨌든 제목은 좀 더 신중하게 적어주세요. 제목만 보면 일괄 삭제 당해도 할 말 없어요.
57 2012-11-24 15:15:30 0
팔수록 손해보는 '아름다운 밥.JPG [새창]
2012/11/24 13:58:28
그런데 이거 며칠 전에 올라왔던 매일우유 이야기하고 거의 똑같은데요.
56 2012-11-03 22:51:39 13/11
(뒷북)[스압]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1위가 중국사이트 [새창]
2012/11/03 22:35:52
어설픈 선동자료. 그리고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고 연결도 잘 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임금절약을 이유로 '사이트 관리자''사이트 모니터링'등을 중국에 넘겨줬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우리나라'라면 네이버나 다음 같은 우리나라의 대형 사이트를 뜻하는 건가요?
55 2012-10-31 10:06:41 2
젊은 사람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10/31 09:50:09
2번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 그냥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 아닌가요.

2번과 같은 경우를 합리적이라 한다면, 남들이 돈내고 받는 서비스나 물건을 돈을 내지 않고 취하는 행위(불법 다운로드, 절도 등등)도 합리적으로 보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잖습니까.

대놓고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 라고 하는 건 듣기 거슬리니까, '합리적'이라 둘러댄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귀결은 투표를 해야 한다 이니, 동영상에는 공감합니다.
54 2012-10-29 14:41:08 1/8
1999년에 내려온 공포의 대왕은 우리 곁에 있다. [새창]
2012/10/29 13:50:38
팝칼럼니스트/ 세계 200개가 넘는 나라 중에서 인구 수로 20위권 턱걸이면 상위권이고 국토 면적이 85위면 중위권 정도 됩니다. 큰 나라는 아닙니다만, 구태여 작는 나라라고 할 필요도 없다는 데 왜 그렇게 작은 나라라고 단정짓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팩트 부정은 님이 하는 것 아닙니까?
53 2012-10-20 21:17:56 1
진짜19) 방금 있었던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0/20 20:51:42
무슨 소리인지... 바깥에서 버젓이 그런 행위를 하면 범죄인데요. 고함쳐서 쫓아낸 건 잘한 것 아닌가요?

어느 집에 불이 붙거나 도둑이 들어서 "불이야!" "도둑이야!" 라고 외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데?
52 2012-09-29 13:16:00 5
키도작고 못생기고 더러운새끼가 [새창]
2012/09/29 12:44:12
욕쟁이만세님 위험하시네요. 그게 우생학이라고 히틀러/나찌들이 밀었던 논리와 비슷하다는 건 아시나요?
51 2012-09-29 13:02:31 3
키도작고 못생기고 더러운새끼가 [새창]
2012/09/29 12:44:12
거절이 문제가 아니고 그 거절을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잖아요.

본문대로라면 작성자분이 오히려 다행인 듯 싶습니다. 보니까 상대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겉모습만 보고 혹해서 고백하신 것 같은데(아니면 꽤 이중적인 사람이거나요), 다음에는 인성이나 평소 행동거지 같은 것도 잘 살피신 다음에 고백하세요. 그리고 이 경험은 미친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겨버리세요.
50 2012-09-26 22:20:29 9
[새창]
시험용 해석은 둘째치고, 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역시 명화는 명화인가 봅니다.
49 2012-08-28 14:02:46 6
[BGM]지우개 [새창]
2012/08/28 12:19:33
만화가 혐오스럽다, 잔인하다 하시는데, 실제 영상은 더 참혹함...
48 2012-08-28 09:38:58 0
낙태.jpg [새창]
2012/08/28 08:59:13
shalling/
어떤 여자가 에이 임신해도 상관없어 낙태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문제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는 거에요. 이건 여성분들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알게 모르게 꽤 있단 말입니다. 남자들도 '뭐 돈 얼마면 되겠지...' 이딴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도 꽤 있습니다.
47 2012-08-28 09:31:10 0
낙태.jpg [새창]
2012/08/28 08:59:13
shalling/ 아뇨, 전 피임보다는 낙태에 대한 인식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피임을 안하면 애가 들지도 모르니까 꼭 해야 돼, 가 아니고, 피임을 안하면 생명을 죽이게 될 수도 있으니까 피임을 해야지, 이런 식이 개념 확립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46 2012-08-28 09:27:23 0
낙태.jpg [새창]
2012/08/28 08:59:13
shalling/
"산모가 없으면 무조건 반드시 죽은 목숨이죠. 먹고 자고 쌀수있으면 사는 아이들과는 다르죠 당연히."

그런 1살 아기를 아무도 안 보살피고 혼자 놔두면 살 수 있을까요?
45 2012-08-28 09:24:28 0
낙태.jpg [새창]
2012/08/28 08:59:13
shalling/ 개인적으로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정이 있는 거니까요. 다만 낙태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알고, 그 행위가 한 생명에게 무엇을 뜻하고 무슨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고 그에 대한 책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거지요. 태아는 이러이러 하고 사정도 저러저러 하다며 낙태를 정당화하는 행위를 경계하자는 것입니다. 피임도 중요하지만 결국 수단에 불과할 뿐, 낙태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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