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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13-08-28 23:08:04 65
(15금)35-24-35를 실제 보면 이런 모습.gif [새창]
2013/08/28 17:19:02
저 수치의 몸매가 조화를 이루고 몸에 부담을 안주려면 역시 키가 커야 하네요.
88 2013-08-26 21:02:08 0
[새창]
시작할 때 프로가 한 부분이 남은 줄 알고 멍하니 듣고 있다가 어느새 절반가량 왔길래 다시 돌려서 가사 보면서 들어봄... 잘 하시네요 ㅎㅎ
87 2013-08-26 14:16:25 11
개누리 당대표 황우여 과거 이런 사람이였군요 [새창]
2013/08/26 11:39:42
박근혜가 방북했을 때 정부와 사전 협의가 있었던가요?
86 2013-08-22 23:05:37 18
[새창]
지분이 53%라서 대표직을 맡아도 다른 주주가 반대할 수 없고, 또 합법적으로 증여세도 제대로 냈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설마 전 회장이 자기 지분을 아들한테 물려줬다는 걸 욕하는 건 아니겠지요?
85 2013-08-21 22:15:32 54
웃대에서 오유 = 일베공식 탄생된게 유머 [새창]
2013/08/21 01:17:51
웃대가 털린다느니, 별로라느니 하며 웃대를 욕하진 마세요. 일베는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타 커뮤니티들을 분열하려는 것이고, 여기도 댓글을 보면 은근히 그런 기색이 보입니다. 저 링크도 보면 처음 오유를 일베와 동일시한 것도 일베유저고 오유를 욕한 것도 일베유저입니다. 대부분 일베=오유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도발이나 분란 시도에 넘어가지 말고 비난/비판의 대상은 일베로 국한해주세요.
84 2013-08-20 14:15:38 0
네이트 검색1위글이 [새창]
2013/08/20 01:34:44
^ 좌편향이고 종북적인 성향이 있다는 말을 뒷받침할 근거부터 제시하세요.
83 2013-08-20 11:00:13 23
네이트 검색1위글이 [새창]
2013/08/20 01:34:44
현 여당을 반대한다 해서 좌편향은 아니지요.
82 2013-08-17 19:24:43 4
당신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8/17 19:11:04
선물 같은 걸 좋아하기를 바란다면 I hope you like it 이 무난하겠지요.
81 2013-08-17 18:56:54 1
[새창]
Also, if Dorea was James' mother, James would be the first cousin of Cygnus Black III and Walburga Black (who are about a generation older than James) and first cousin once removed of Cygnus' daughters (Narcissa, Bellatrix and Andromeda) and Walburga's sons Regulus and Sirius Black who attended Hogwarts around the same time as James.
또한, 도레아가 제임스의 모친이었다면, 제임스는 시그너스 블랙 2세와 발부르가 블랙(제임스보다 한 세대 전의 인물들)의 사촌이며, 그와 같은 시기에 호그와트를 다녔던 시그너스의 딸들(나시사, 벨라트릭스와 안드로메다)과 발부르가의 아들 레귤러스와 시리우스 블랙에게는 당숙이 된다.
80 2013-08-17 18:50:24 1
[새창]
Dorea and her husband Charlus Potter are possibly the grandparents of Harry Potter since they had one son which would be, most likely, James Potter (Harry's father), since unlike in the Muggle world where two people with the same surname can be totally unrelated, wizards with the same names are usually related in some way or another, given the small number of wizarding bloodlines.
도레아와 그의 남편 샤를루스 포터는 제임스 포터로 추정되는 아들을 두었기 때문에 해리 포터의 조부모일 가능성이 있다. 성이 같아도 혈연 관계가 전무할 수 있는 머글 세계와는 달리, 마법사의 혈통은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아 성이 같은 마법사들은 대개 어떤 식으로든 혈연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79 2013-08-12 09:10:47 7/6
[새창]
이 글을 왜 썼다니요, 본문에 뻔하게 나와있는데. 글쓴이 글로는 그 친구였다는 사람이 고게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오히려 다른 친구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에 답하는 글이라잖습니까. 상대가 처음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니 역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대응한 것이지요. 그 친구와 글쓴이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 글의 댓글로 언쟁을 벌였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는데 왜 여기서 글쓴이를 탓하는 댓글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왜 사적인 글을 적었는지 모르겠냐느니, 원래 고민게시판은 사적인 일을 적는 곳 아니었습니까?
78 2013-07-15 18:41:12 49
약속 지킨 남자와 기다린 여자 [새창]
2013/07/15 17:59:35
본문에 달린 댓글 중 하나:

우리 언니 얘기랑 비슷하네요! 언니가 14살때 옆집살던 20살 오빠가 과외 해주고 그랬었어요. 부모님들이 동창이라 오빠네랑 친하게 지냈어요. 저는 오빠랑 10살 차이나고 애기때부터 보고 그래서 친오빠같았어요. 근데 언니는 그냥 오빠로 본게 아니었나봐요. 언니가 키가 엄청 작다가 12살에 갑자기 훅 크고 어른서러워졌거든요? 어디 나가면 대학생인지 알았어요. 언니 12살때 키가 165였고 원래 곱슬인데 이상한 곱슬이 아니라 살짝 파마 풀린듯한 곱슬머리에요. 왜 언니만 머리 이쁘게 낳았냐고 울었었는데 ㅋㅋ 볼살도 갑자기 쑥빠져서 진짜 어른서러워졌어요. 이때부터 오빠도 언니 여자로 본거 같아요. 과외하면서 몰래 사겼나봐요. 부모님 몰래 6년정도 만나다가 오빠네 아버지가 외국에서 사업하게 되면서 영국으로 이민갔었거든요? 이민가기전에 언니 대학 졸업할때까지 기다리라고 아버지밑에서 일하면서 빠짝 돈 벌어서 한국에 집도 사고 한국에서 취직도 할거라고 너 졸업할때까지 준비 다 되면 프로포즈 하겠다고 넌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러고 언니 졸업식날이 다가왔는데 오빠가 안온거에요. 그날 언니 엄청 울면서 공부만 하겠다고 대학원 진학했거든요? 언니는 오빠 잊고 다른남자도 만나고 했는데 이제 대학원도 졸업할때가 온거에요. 그 날 오빠가 꽃다발 들고 와서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사람 많은데 그 한복판에서 나랑 결혼해줄래? 이러는거에요. 근데 언닌 그런 오빠를 안받아주고 대학원 다니면서 만난 남자랑 저번달에 결혼했어요! 반전인가? ㅋㅋ 오빠랑 결혼할줄 알았죠. 그 뒤로 오빠는 집은 전세로 돌리고 다시 영국 간거 같았아요.
77 2013-06-08 17:05:09 10
표창원 교수 열 받았다!! [새창]
2013/06/08 16:25:16
김찰리/ 사람들이 님의 글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가지고 피해자 코스프레에 오유 매도짓은 그만 두시고, 표창원씨 트위터에 님의 반박글을 써보세요. 간단합니다.
76 2013-06-01 00:13:59 7
가장 심각한 토네이도가 동성애자 축제기간에 찾아왔다네요. [새창]
2013/05/31 23:59:09
하나님이 계셔서 언젠가 지구를 멸망시키신다면, 그건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교회로 장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여 사리사욕을 챙기는 부정한 종교인들과 그런 종교인들을 눈과 귀를 닫고 맹목적으로 따르며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배척하는 이들을 더는 눈뜨고 보실 수 없어서일 것입니다.
75 2013-05-31 21:22:50 13
여성시대 회원들이 사랑한 시 (bgm有) [새창]
2013/05/31 21:06:25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 (하늘의 천)

내게 금빛 은빛으로 수놓여진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물들인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색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 예이츠 (William Butler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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