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지나가다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01
방문횟수 : 37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 2013-05-24 18:46:49 17
택시에서 1500만원을 주웠습니다.jpg [새창]
2013/05/24 18:19:24
1500만원이 무시할만한 작은 돈도 아니지만 의료보험증까지 있다면 양심의 가책 때문에 감히 쓰지 못할 것 같네요. 그냥 돈만 있고 아무런 신분증도 없더라도 잃어버린 사람 심정 생각하면 찜찜해서 마음 편히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73 2013-05-22 20:58:30 42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20:08:54
평생 서로 의지하고 살 사람을 저렇게 몇년 동안이나 속이다니. 그렇게 매번 사람 좋은 아내를 속이고 놀러 나가서는 동료들하고 아내가 얼마나 어리숙한지 비웃지 않았을까("니 마누라 아직도 예비군 훈련이라는 말 믿냐? ㅋㅋㅋ"). 저게 진짜라면 아직 철이 덜 든 인간이네 -_-
72 2013-05-22 08:34:39 0
[새창]
저런 리스트보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확실한 '우파보수' 연예인 리스트를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71 2013-05-21 21:08:22 28
나 이정도면 오유인자격충분하냐? 얘덜아?? [새창]
2013/05/21 20:09:41
솔직히 연애 쪽은 아쉬운 면이 꽤 있으시겠습니다만, 그래도 흔히들 간다는 '업소'에도 한 번도 안 가시고 바른 생활을 하신 건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70 2013-05-18 22:15:20 16
5.18때 계엄군이었던 제 스승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5/18 21:33:50
군인들도 피해자라고 하는데, 학살 당시 자행되었던 잔혹 행위를 보면 군인 전부를 피해자라고 하는 건 틀렸다고 봅니다. 물론 그냥 명령을 받아 할 수 없이 거들었던 이들도 있었겠지만, 살육에 미친 군인들도 많았어요.
69 2013-05-14 19:30:42 5
[새창]
인터넷 유행어는 아니지요. 일베에서밖에 안쓰니까요.
68 2013-03-29 08:48:58 5
[새창]
처음 개나 고양이을 입양하려 할 때,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게 좋겠네요. 이때 '그럼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다른 분에게 맡기는 게' 라는 선택지가 크게 떠오르는 분들은 그냥 입양을 포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은 귀찮아지거나 사정이 어려워지면 버릴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67 2013-03-27 22:07:08 0
본격 월척류 갑.facebook [새창]
2013/03/27 21:21:41
인생의서포터님 서포트 잘하시네요. Ghost.A님 베오베도 보내드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하여 생활에 활력도 불어넣어주시고 ㅋㅋ
66 2013-03-27 11:05:37 66
보살 연예인 [새창]
2013/03/27 10:36:53
사람이 좋다는 건 그가 가족, 지인에게 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기와 별로 관계가 없는 이들에게 보이는 모습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65 2013-03-20 10:38:08 18
[새창]
남친분이 여기에다 반박글을 쓰고 거기에 스펙까지 자랑한 부분은 아쉽네요. 조금 더 생각을 깊게 하셨으면 여기에 글을 쓰는 대신 여친분과 직접 대화를 나누시는 방법을 택하였을 텐데, 여기에 해명이랍시고 댓글을 다신 건 이해가 안됩니다.

"남주기 아깝지만, 내가 갖기는 좀 그래. 라는 말.
그 친구 뿐만 아니라, 사실 많이 듣습니다."

이런 말 자주 듣는다고 하셨는데, 님의 스펙 때문에 '남주기 아깝다면' 여기서 보인 행태 같은 것 때문에 '내가 갖기는 좀 그래'라는 말을 많이 듣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저 말을 많이 듣는다는 건 자랑할 게 못됩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셨을 때 님의 댓글을 본 여친분이 무슨 생각을 할지 잠시나마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지금이라도 두분 다 댓글 달기 그만하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4 2013-03-08 16:37:47 9
[익명]베오베갔던 띠동갑관장님이 잤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후기 [새창]
2013/03/08 15:53:13
11 선거는중요해/

글 휙휙 넘기지 말고 제대로 읽어본 다음에 적으세요.

~~~~~~~~~~~~~~~~~~~~~~~~~~~~~
싸움처럼 나쁘게 됬었는데 "너 지금 하는 짓 보니까 관장하고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다." 이러더라구요
~~~~~~~~~~~~~~~~~~~~~~~~~~~~~

전 남친이 이런 말까지 했는데 그럼 작성자 입장에서 화나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전 남친이 이 분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전 남친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겠지만, 여기선 전 남친 탓을 하는 게 아니라 이 모든 일을 일으킨 관장을 욕하는 것이니, 작성자님 성격을 따지며 뭐라 할 사안이 아닙니다. 얼마나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시길래 댓글 몇 개, 게다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서 익명으로 하소연하던 중 웬 악플러가 붙어서 대응한 댓글 가지고 작성자의 성격을 따지고 드는 겁니까?
63 2013-02-25 17:45:42 18
오유.충ㅡㅡ [새창]
2013/02/25 17:24:09
1 일베 유저들이나 그렇게 부르겠지요.
62 2013-01-27 10:28:25 26
영국의흔한왕자.jpg [새창]
2013/01/27 09:24:38
나체파티든 뭐든 간에, 영국 남자 왕족은 전부 군복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61 2012-12-22 08:44:44 10
재검표하자는 게시글에 반대댓글이 많은데 [새창]
2012/12/22 07:09:56
정작 힘이 있고 권리가 있는 민주당에서 나서지 않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주체는 가만히 있는데 지지자들이 나서서 떠먹여 주려는 거잖아요. 민주당이 무능하다는 말은 많지만, 그들이 정말 바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상에 접하는 정보로 떠드는 네티즌들보다 더 실체적인 자료와 증거를 훨씬 더 많이 확보한 조직화된 정당 세력입니다. 여기서 재검표를 주장하는 분들은 정말 그분들보다 민주당이 멍청해서, 정보가 없어서 결과에 승복하고 가만히 있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 이기려고 안간힘을 다했고, 정말 부정 의혹이 있었다면 인터넷에 말이 나오기 전에 자발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여론화 하였을 겁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분이 이번 결과를 침통하고 안타갑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그럴 수록 더 냉철하게,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2002년에 한나라당이 나서서 재검표를 요구했듯이 민주당이 직접 나서서 요구하지 않는 이상, 지지자들이 나서는 건 오히려 역효과만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 2012-12-16 21:29:15 0
[새창]
외국 사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

뭐가 아닌지 설명해보라고 하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