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9 2013-12-24 11:20:25 25

똑같은 공산주의 독재자 인증!! [새창]

2013/12/24 00:59:37

1/ 절하고 세금으로 제사까지 지내는 건 문제가 있지요.

148 2013-12-24 07:32:37 1

바람난 마누라 끝까지 잡은 남편 ㅎㄷㄷㄷ [새창]

2013/12/23 20:54:00

내연남이 로봇도 아니고, 결국 할 건 다 했잖아요. 유부녀와 불륜에 남편 500m 끌고 간 것. 게다가 도주. 불륜녀야 더 할 나위 없고, 내연남이 불륜 외에 잘못한 게 없다는 건 말이 안되네요.

147 2013-12-23 19:53:14 6

'방송사들이 단체로..' MBN 뉴스도 '일베대' 마크 사용 [새창]

2013/12/23 15:49:30

연세대가 피해자이긴 한데, 계속 별 대응이 없다면 일베대로 불려도 괜찮고 저런 엠블럼을 써도 괜찮다는 거겠지요. 대응할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가만히 있는데 굳이 타인이 뭐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146 2013-12-22 15:09:25 12

[새창]

뭐 따라한다 어쩌고는 말이 안 되는데, 방과 후 전쟁활동은 좀 잔인한 장면이 많았지요. 19금 되기에 충분해요.

145 2013-12-19 09:38:35 1

[익명]교수님 때문에 짝사랑도 망해버렸네요.............. [새창]

2013/12/19 02:12:57

뭐 적어도 이제는 없던 관심도 생겼겠네요.

144 2013-12-18 13:20:34 0

[새창]

강렬한 인상이라기 보다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좋다는 것이겠지요 ㅎㅎ

143 2013-12-15 14:20:35 1

어제 낮 청와대에 올라온 어떤 글 [새창]

2013/12/15 11:06:42

이런xx/침묵하는 사람들은 그냥 선거 할 때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방관자이지, 현 정권을 지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42 2013-12-14 18:42:00 21

[새창]

다른 사람의 운명에 끼어드는 게 안 된다면 애초에 남의 죽는 꼴을 꿈으로 보여주지 말았어야지. 사람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그것 가지고 자초지종을 설명은커녕 오히려 착한 일을 한 선인을 막무가내로 다치게 한다? 그깟 아무나 만질 수 있는 제단의 돌을 건드린 것 정도로 예지몽 같은 능력이 생길 정도면 시스템(?)이 정말 허술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운영자(?)도 참, 그딴 식으로 산 자의 생사를 휘두르라고 있는 힘이 아닐 텐데? 개념이 참 부족하시네요??

141 2013-12-13 17:11:51 13

만원짜리 커피를 2천원에 마시는 법! [새창]

2013/12/13 14:13:45

'전하'는 우리에 맞게 번역한 거고, Your Greatness는 '위대하신 이여' 정도로 해석됩니다.

140 2013-12-12 14:26:56 5

신이 진격의 거인을 만들 때.jpg [새창]

2013/12/12 01:05:45

1 그렇게 잘 아시면 '국뽕'이란 단어도 쓰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알고 있어야지요. 아래 나열한 것들도 어딘가에서 겉핥기 식으로 모아온 내용인데, 그런 것들을 가져오기 전에 이게 무슨 내용인지 생각 좀 해봅시다.

139 2013-12-11 22:55:32 28

박근혜도 싫어하고 박원순도 싫어하는 내친구 논리.. [새창]

2013/12/11 19:49:12

오로지 자기 이익 때문에 표를 행사하는 건 민주주의 아래서 당연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럼 자기 이익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는 인간을 지지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