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지나가다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01
방문횟수 : 37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4 2013-10-01 07:46:19 45
초대문자에 빡친 형과 동생의 카톡 [새창]
2013/09/30 20:38:49
좋은 형이네요. 나이 차 많은 동생의 수준에 맞춰서 어울려 주고, 동생더러 너가 이겼다 해서 기분도 좋게 해주고 ㅎㅎ
103 2013-09-30 13:47:06 5
[새창]
차라리 소화할 분량을 정하고 그 숫자 내의 주문만 받아서 보냈다면 받은 분들도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고 입소문이 퍼져서 홍보 효과가 꽤 좋았을 텐데, 이 경우는 욕심이 과하셨나 봅니다. 닭강정을 받은 분들이 전부 이런 경험을 했을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도 손님의 불만은 있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불만을 품은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네요. 지난 주문 세례로 단기간 수익은 짭짤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여론이 쏠렸으니 더 홍보하기는 힘들 것 같고, 게다가 상표까지 밝혀진 지라... 이번에 대처를 잘 하셨더라면 앞으로도 종종 이벤트성 홍보(가령 특별 할인 추가라든가)로 한정 주문을 받고 해서 꾸준히 매출을 올리실 수 있을 터인데, 안타깝네요. 사실 모르는 이에게 진심을 보인다면(닭강정집 홍보 원글) 호의를 얻는 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 얻은 호의를 잃으면 다시 얻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102 2013-09-29 12:58:01 6
바티칸 국제 방송, 문재인 의원이 패배했던 지난해의 대선을 언급 [새창]
2013/09/29 10:29:14
명백하다가 아닙니다. Chrispy님의 해석이 더 정확합니다.
101 2013-09-17 23:00:42 36
이런게 미국식 유먼가? [새창]
2013/09/17 14:06:16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살만큼 살다보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지.
100 2013-09-15 22:40:05 35
흔한 츤데레 사이트 의인화.jpg [새창]
2013/09/15 20:23:43
설령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었더라도, 걍 남자면 남자답게 다른 분들의 재미를 위해 희생한다 치고 허허 웃고 넘어갑시다. 오히려 저런 만화에 진지 먹고 게이가 되었으니 어쩌느니 하는 건, 속이 좁고 본인의 남성성에 자신 없음을 나타내는 것밖에 안됩니다. 여긴 다들 서로 오징어니 하는데, 그럼 멀쩡한 사람이 오징어 취급 받는 건 불쾌하지 않으신가요? 취향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고작 만화 따위에 자신의 정체성이 휘둘리지 않은 자존감이 아쉽습니다.
99 2013-09-15 12:57:41 12
[새창]
와구저구/ 자기가 부모가 아니니 애들을 방패삼아 나간다는 말을 하지... 만약 자식이 있는데도 그런 생각으로 적은 댓글이라면 인간 미달임.
98 2013-09-14 10:29:58 0
채동욱 사퇴까지의 이야기. 드라마 같네요. [새창]
2013/09/13 16:48:22
그런데, 왜 감찰 지시가 떨어진 후에 사퇴한 건가요? 더 버틸 수 없었던 가요?
97 2013-09-14 01:08:57 30
디씨의 흔한 호구.jpg [새창]
2013/09/13 21:40:31
저런 사람이 쓴 글을 그대로 믿는 것 자체가... 진상부리면서 껄덕대다가 여후배들이 빨리 먹고 가버리니까 자기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애초에 누가 사달라는 말도 없고, 오히려 저 사람이 먼저 사준다고 계속 들이대서 여후배들이 마지 못해 따라간 것일 수도 있잖습니까.
96 2013-09-13 16:06:16 63
레이싱걸 업계에선 수지급 정도 되는 여자.jpg [새창]
2013/09/13 12:22:40
성형한 여자분을 보고 성형했다고 하지 그럼 어쩌라고 -_-;
95 2013-09-12 21:26:29 51
내 친구 고백받고 차임... [새창]
2013/09/10 19:24:54
여자분에게 신청을 받아 영화까지 같이 본 다음에 저런 걸 장난이랍시고 친 다음에 혼자 욕하는 소리 들었다고 기분 상해서 그냥 갔다는 걸 보니 친구가:
#1. 생각과 배려가 없고(그 자리에서 바로 농담이라고 얼버무렸으면 센스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2. 소심하고(혼자 욕하는 소리 들었다고 정말 그냥 집에 감),
#3. 적반하장인 처지에 자기 기분만 챙기는 애 같은 성격인 것 같은데, 그냥 남자분이 아직 철이 덜 든 상태인 것 같네요.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정도로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것 같으니, 차라리 여자분에게는 다행스런 결말인 것 같습니다.
94 2013-09-10 22:05:33 58
늘씬한 뒷태 [새창]
2013/09/10 20:11:59
딱 보니까 작성자님이 몸매도 좋고 잘생긴 아드님 자랑하시려고 사진을 올렸는데, 그것 가지고 인권이 어쩌며 뭐라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드님이 애기도 아니고 인권이든 뭐든 자기가 직접 챙길 수 있는 나이의 성인이니, 타인이 뭐라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은 저런 댓글들은 일일히 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93 2013-09-09 22:00:17 4
[새창]
일부러 이슈 일으키고 욕 얻어먹으면서 인지도를 쌓는 것 같은데요. 평범한 '모범' 연예인이었다면 이렇게 말이 많지 않았겠지요. 최근 티비에서 보인 모습은 충분히 까일만 합니다만, 그것이 클라라라는 개인의 진면목으로 단정하는 것도 조금 섣부른 것 같습니다. 일부러 악녀 이미지를 쌓는 것일지도 모르겠지요.
92 2013-09-09 13:43:28 3
[펌] 싸가지없는 방송인과의 영동 용인휴계소(하행) 작은사고 [새창]
2013/09/09 09:43:33
그래도 당사자가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고 적절히 맞받아쳐서 다행이네요.
91 2013-09-07 10:28:36 19
[새창]
작성자가 불쌍하긴요. 오히려 그때 그 여자분과 연락이 끊어진 게 다행이었네요. 그 '여자분'에게요. 당시 작성자는 배려도 없고 귀도 얇고 경솔하고 생각도 없고, 여자분이 너무 아까웠어요. 만약 그 이후로 관계에 어떤 진전이 있었더라도, 여자분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게다가 같이 어울리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지금은 모르지만 당시 작성자는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할 게 아니라, 미숙했던 점을 인정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으셨다면 좋겠네요.
90 2013-08-29 23:40:56 10
서울 촌놈의 인식 [새창]
2013/08/29 18:01:05
그냥 우물안 개구리 같네요. 상식 부족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