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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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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2015-07-04 11:10:00 6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7/03 22:22:41
직장인에게 왜 성적표가...?
253 2015-06-20 23:02:46 5
박그녜의 이상한 인사 [새창]
2015/06/20 14:10:55
볼터치 // 글 제목을 보세요. 이자스민도 이상한 인사라고 볼 수 있는데, 동하지 않으시나요?
252 2015-06-10 23:57:48 1
선을 넘은 여성시대 -총기사고/군대 비하- [새창]
2015/06/10 22:18:47
남성 중 골수 일베 사용자의 지분만큼 여성 중에도 그만큼의 답없는 부류가 있겠지요.
251 2015-06-07 22:17:52 6/5
오유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7 11:41:27
그런데 저딴 비난글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오유' 사용자들의 다양성을 배제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그걸 인정한다는 뜻인데, 뭐 오유가 답 없다 어쩌고 하는 것하고 특 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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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차단wer (2015-06-07 21:56:10) (가입:2012-04-22 방문:803) 추천:0 / 비공감:0 211.207.***.199
그나마 여시가 수준 비슷해서 유일하게 오유 좋아했는데 걔네랑마저 틀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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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쓰신 분들은 저 본문이 비난하는 대상에 님들도 포함되는 건 인지하시나요? 이 글에서 잘근잘근 씹은 '노답 씹선비'들은 오유의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바로 이 글에 추천을 추고 공감한다는 댓글을 단 분들도 모두 포함되는 겁니다. 그게 제가 본문에 비공감하는 이유에요.
250 2015-06-07 22:10:06 5
오유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7 11:41:27
아, 펌글이었군요. 퍼오신 분께 비공감 드린 건 죄송합니다.

어쨌든 이런 글이 베오베로 온 걸 보면 오유 사용자들이 본문에서 작성자가 '너희', '니네', '니들'로 칭한 사람들로만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지요. 오유가 정말 저 글 대로라면 이 글이 베오베로 올 수도 없다고 보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 자체는 어느정도 공감하면서도 그저 성급한 일반화의 예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다른 여러 커뮤니티가 그렇듯, 오유도 단수가 아니잖습니까. 수많은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때문에 콜로세움이 툭하면 세워지는 곳인데, 저렇게 하나로 뭉그러뜨려서 집단화한 걸 보면 그냥 비난을 위한 비판에 불과할 뿐입니다.
249 2015-04-01 18:52:30 0
왕좌의게임 보다가 빵터짐; [새창]
2015/03/06 22:58:22
번역 정말 좋네요.
248 2015-04-01 18:13:50 1
옆에 아줌마들 대화가 대박이네요 [새창]
2015/04/01 13:38:16
저런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죽어도 보상금만 받으면 좋아라 할 부류 같은데요. 역지사지가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247 2015-03-28 14:12:05 0
[새창]
출품한 팬아트의 저작권을 넥슨이 가진다는 말이 없는데요. #5은 메이플스토리 원화가 넥슨 거라는 걸 다시 강조한 것 뿐이네요.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별 문제 되는 건 없는 것 같네요.
246 2015-03-27 08:33:38 16/14
반도의 흔한 과대포장 레전드 [새창]
2015/03/26 20:57:44
그렇게 형제들끼리 쌍욕하면 나중에 자기 배우자, 자식들한테도 쌍욕하게 됩니다.
245 2015-03-20 13:17:20 2
멋지다!!! 준표~ 결국 해냈다!!! ㅋㅋ (브금 주의) [새창]
2015/03/19 20:57:12
그런데 정작 홍준표 앞 경남지사가 김두관이에요. 기껏해서 야당 후보 뽑아줬더니 대통령 되겠다고 중간에 사퇴했고, 보궐선거로 홍준표가 당선 -_-
244 2015-03-18 17:58:47 13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소녀 [새창]
2015/03/16 11:40:06
#4는 한 달에 한 번씩 대자연을 저주하는 여성분들에게서 열렬한 환영을 받을지도?
243 2015-03-13 08:11:55 3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통령 1위 노무현 [새창]
2015/03/12 20:12:38
11 5%는 베충이들이 즐겨 인용하는 수치인데 공신력이 없는 기관에서 낸 통계에요. 실제로 가장 낮았던 게 12% 정도였답니다.
242 2015-03-11 18:46:59 0
홍준표 경남지사 꼴 좋네요. [새창]
2015/03/09 17:42:56
서울 박원순 시장 부정평가율이 왜 이렇게 높지요 -_-
241 2015-03-11 12:28:50 10
타팀팬으로서 박주영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새창]
2015/03/10 18:33:11
^ 축구를 못 해서 이런 게 아니잖아요.
240 2015-03-10 07:11:11 8
여자 연예인들 현장에서 받는 취급.jpg [새창]
2015/03/10 01:55:54
투자자는 투자까지만 해야지요. 현장에 관여할 능력은 전혀 없으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하는 건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를 무시하는 처사임. 노출씬이나 가슴골로 물을 흘리는 것도 감독과 마케팅팀이 의논하고 배우의 동의를 사전에 얻어서 진행해야 하는 건데, 갑자기 현장에서 그런 요구를 하는 건 그냥 무식하고 사심을 드러내는 것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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