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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15-09-05 15:17:48 0/8
국민 5학년때 담임 만난썰 (2차) [새창]
2015/08/31 20:24:22
현실이 더 소설 같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설령 자작이라 해도 읽는 입장에서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읽고 넘기면 되지 뭘 이렇게 분석하고 의심하는지 모르겠네요.
268 2015-09-03 23:15:03 21
영국남자의 인생삼겹살!!! (흑돼지 첫경험) [새창]
2015/09/03 21:19:11
자체 컨첸츠 생산자가 직접 올리는 거 잖아요. 문제 될 것 없습니다.
267 2015-08-25 20:11:25 1
12년 전, 귀신과 대화 [새창]
2015/08/23 16:27:30
두 번째 이야기는 슬프네요.
266 2015-08-24 12:57:59 11
전쟁광들에게 일침 [새창]
2015/08/23 23:03:34
월남용사가 돈 벌러 갔다는 건 비하같네요. 정치적으론 그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파병되었던 병사들은 나라의 명령을 받고 간 분들입니다. 목숨 걸고 싸우기는 마찬가지였구요. 마치 사적 이득을 위해 간 용병처럼 보지는 맙시다.
265 2015-08-22 10:58:01 0
고전 애니 질문 [새창]
2015/08/21 22:28:32
오오, 작화는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내용을 보니 이게 맞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263 2015-08-21 22:32:24 0
로보텍스 1회 줄거리 [새창]
2015/08/21 21:21:43
더문...더문?
262 2015-08-10 21:32:31 8/20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0 15:11:10
에효, 상대적이잖아요. 작성자가 29살이니까 그에 비해서는 아줌마의 31살 며느리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인게 맞지요. 아줌마한테 한 말인데, 굳이 자기한테 대입해서 기분 나빠하실 필요는 없어요.
261 2015-08-09 14:34:15 0
현시대 요약 [새창]
2015/08/09 00:34:39
저작권 '씹는 걸'로 유명하다고 하잖아요.
260 2015-07-25 17:43:50 20
[새창]
놀림 받는 게 당연한 게, 보신 게 미드잖아요. 미국이니까 자기네와 다른 호주 억양을 다르게 느끼고 그렇게 대하는 거구요.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오히려 미국 억양이 놀림 받아요.
259 2015-07-23 12:04:43 6
[새창]
메르스 발언에 관한 내용을 단지 좌파적인 견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때 보니 그냥 사실만 그대로 나열했을 뿐인데? 진실이더라도 정부측에서 거북한 내용이면 그냥 좌파적인 견해다, 중립적이 아니다라고 하면 그만인가요? 이해가 안 되는군요. 그래서 님의 댓글에 비공감 드립니다.
258 2015-07-17 11:00:22 6
[새창]
그러다 담요 가지고 갈지도.
257 2015-07-13 10:58:32 0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1 19:45:33
보시기에 쓴 댓글을 달았지만, 낳으신다니 부디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56 2015-07-12 21:48:23 68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1 19:45:33
고민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남편 분이 아이를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결혼을 왜 하신 건 의문입니다. 이런 고민은 결혼을 결정하기 전에 하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민 끝에 아이를 낳으셔서 힘들지만 누구 못지 않은 사랑으로 기쁘게 키우신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이를 낳은 후에도 계속 후회하고 괴로워하신다면 작성자 분도 불행하고 남편도 불행하고 무엇보다도 자기를 낳은 걸 후회하는 사람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불행하고 불쌍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낳지 않으신다면 남편과의 불화는 물론 양가 부모님들도 실망이 말이 아니겠고요. 결국 작성자 분은 이 고민을 미리 해결하지 않고 결혼을 함으로써 본인의 인생과 평생을 같이 할 반려자의 인생과 앞으로 태어날지도 모를 아이의 인생으로 도박을 하신 겁니다. 무책임한 처사였지요.

"잘 모르겠다.
사랑하는 남편이 아이를 원하니 하나는 낳아줘야 할 것 같긴 한데
이따위 생각을 가지고 마지못해 낳을 아이가 과연 잘 자라줄 수 있을지, 그걸 모르겠다. "

이 역시 여전히 무책임한 맺음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어도 아이를 기쁨과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없다면, 그냥 낳지 말고 그런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파를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님이 처한 상황에 대한 우려와 불확신과 고민은 전부 작성자의 선택에서 비롯되었으니 혼자 감내하실 수밖에는 없습니다만, 작성자님의 아이는 선택도 못하고 자기를 예뻐하지도 않은 엄마 아래서 자라는 불행을 겪어야 할지 모릅니다.
255 2015-07-04 12:14:44 1
내가 건축학개론을 싫어하는 이유.txt [새창]
2015/07/03 18:10:13
유머게시판인데 이런 글이 있을 수도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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