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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7-12-17 18:51:56 3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푸키몬러/ 비공 많이 받아서 탈락당하는 걸 어쩌라고요. 민감한 주제에 150명이 추천하면 150명이 비추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거 그렇게 용납하실
수 없나요? 더구나 오유는 비공 숫자가 추천 수의 일정 수에 달하면 베오베에 탈락하는 것 같은데. 정말 아예 베오베에 있지 못하게 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베오베에 오르기 전에 차단하지 않겠나요? 베오베에 별 내용 없이 시게 욕하는 글만 33개인데,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1033 2017-12-17 18:38:17 3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안답답이/ 아 네, 님들 같은 분들이 할 말 없으면 욕하면서 물타기 운운하고 박사모 어쩌고 하더라고요.

"본문은 진짜 멀쩡한 시사게 비판하는 글인데 반대가 많아요." 님 말대로 그건 님 생각일 뿐이잖아요. '진짜 멀쩡한 비판글' 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선택지는 없는 겁니까? 그런 것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흑백논리를 논하십니까? 짜증은 님만 나는 게 아니에요. 누가 욕을 쓰지 못해서 이렇게 "요요" 하면서 댓글 다는 줄 아나.
1032 2017-12-17 18:26:01 7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그만큼 비공을 줄 사람이 많다는 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 다 싸잡아서 욕하면서 다수의 비공은 예상하지 못하신 겁니까?
1031 2017-12-17 18:24:26 13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아니요, 전 구태여 타게까지 쫓아가지 않았습니다. 정치와는 전혀 상관 없는 글에 가서 정치 운운하며 어쩌고 한 적 없었고요.

님처럼 시게 욕하고 비하하면서 비아냥대는 글에는 반박했습니다만, 제가 한 게 님들이 욕하는 행위라면 님들은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시게 욕하는 글에 반박했다고 그게 분탕질이라? 님들이 정치와 전혀 관련 없는 글에서 서로 하하호호 하는 데 제가 정치를 끌고 온 적이 있습니까? 하나라도 있다면 가져와보세요.
1030 2017-12-17 18:19:07 6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그러니까 님들은 반론을 거부한다 아닙니까?

추천이 있으면 비공도 있는데, 그 비공 받았다고 지금 뭐라는 거잖아요?
1029 2017-12-17 18:17:12 11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그럼 님은 시게 비판하는 글이 전부 100% 정당하고 전혀 비공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여기서부터 말이 안 통하는 겁니다. "내가 널 욕하는 건 반박불가인 정당한 비판이기 때문에, 너가 그것 가지고 비공 주는 건 용납할 수 없어."

이게 당신네들이 계속 주장하는 거잖아요?
1028 2017-12-17 18:08:24 6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애초에 특정 게와 유저들 전체를 배척하고 욕하고 조롱하는 글에 비공을 예상하지 않는 게 비정상인 겁니다.
1027 2017-12-17 18:07:05 21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7:43:16
자료 모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시게는 자정 능력이 없다 어쩌고 하면서 비하하고 있지요. 시게가 규정 안 지킨다면서 정작 자기들은 태연하게 무시하고 있고요.

전 대개 베오베만 보는 편이라, 요새 상황을 보고 시게 내에서는 어떤 말이 오가는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타게 관련 글도 거의 병적으로 거부하시고들 있더군요. 그냥 열심히 시사 관련 글만 올리시고 있고요.

타게에서 주로 비난하는 "시게 유저들이 타게로 가서 정치 이야기 하면서 분탕을 친다"는 이야기는 각 개인 유저들이 그렇게 하는 걸 어떻게 막을 수도 없고, 난감한 주제입니다. 그런데 타게에서 정치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참여했는데도 뭐라 하는 건 자기들이야말로 소통을 거부하는 거고요. 적어도타게에서 베오베로 오는 글들을 보면 댓글에 전혀 그런 '분탕질'이 안 보이는데, 그런 분탕질이 정말 얼마나 심한지 과연 의문입니다. 시게 유저들 저격글을 보면 정작 타게에 단 것도 아니고 시게에서 단 댓글 몇 개를 캡쳐해서 낄낄 거리며 시게 전체를 조롱하는 것도 있고요.

어쨌든, 이런 글을 보면 구태여 베오베에서 시게 저격하는 글들을 보고 반응하는 게 시간 낭비라고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시게 글들이 다수 베오베로 가는 게 못 마땅해서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일단 자기들 말로는 그건 아니라고 하고요. 가장 큰 건 타게에서 정치 언급하는 건데, 그런 분들이 자제하면 타게에서 시게 성토하는 글들도 안 올라올 테고, 사드 어쩌고 하는 불만도 자연스레 해소되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026 2017-12-17 17:30:28 1/4
[새창]
브레멘음악대/ 요샌 셰도우복싱이 유행인가 보네요.
1025 2017-12-17 17:29:44 3
[새창]
이건 시게로 가야겠네요.
1024 2017-12-17 17:26:47 0
[새창]
타게에서 집중적으로 시게 비하하고 개인 유저들까지 저격하면서 낄낄 대는 걸 보면 피곤하긴 한데, 저런 걸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아예 반응하지 않으면 그만이긴 하겠지요.
1023 2017-12-17 16:54:40 22
[새창]
Scuderia/ 웃기지도 말기는요. 의게, 과게 돌아다니면서 논란에 가담하는 사람들 있는 거 맞는데요.
1022 2017-12-17 16:04:48 6/27
그분들은 왜 잘있는 사람들한테 게시판 차단하래요 [새창]
2017/12/17 15:29:23
그리고 님들도 사드 잘 만 쏘시네요.

님들 입맛에 안 맞는 댓글은 분노의 정당한 비공입니까?
1021 2017-12-17 16:03:36 1/16
그분들은 왜 잘있는 사람들한테 게시판 차단하래요 [새창]
2017/12/17 15:29:23

S.Guri/ 네, 역시 시게 욕설 어쩌고 하면서 이런 글은 외면하시는 이중잣대 알만 합니다.
1020 2017-12-17 15:58:56 2
베오베만 보는 유저입니다.(시게와 비시게에 대한 글) [새창]
2017/12/17 15:42:33
(1) 시게에서 베오베 올리는 글:
문통 찬양,
정부 잘하는 일 홍보,
야당 욕,
언론 욕/왜곡 보도 정정

타 게시판 욕하지도 않고 아예 관련 글 전혀 없음.

(2) 비시게에서 시계 관련하여 베오베에 올리는 글:
시게 비판, 조롱, 비하하기, 분리 청원하기

누가 더 정상입니까? 그리고 진짜 조직적인 닥반이 있다면 (2)번 케이스 글이 아예 베오베로 올라오지도 못할 거라는 건 생각도 못 합니까?

님들이 조직적 닥반, 사드 타령을 계속 하는 건, 결국 님들의 의견이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베오베에 오른 뒤 종종 탈락할 정도로 님들의 의견이 오유에서 공감 받지 못한다는 걸 용납하지 못해서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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