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기재부에 피자 350판 쐈다…예산안 통과 노고 격려 [새창]

피자'마루'... ㅎㅎ

973 2017-12-06 12:55:31 2/8

(연합)안희정 "현 정부에 할 얘기 있다면 집에서 문 잠그고 하겠다 [새창]

일단 기레기에 휘둘리는 건 아닌지 확인하시고요.

972 2017-12-06 06:30:36 21

아니정 고맙다. [새창]

2012년에는 안희정 이재명은 언급도 안 되었어요. 남은 4년 안에 또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971 2017-12-06 06:28:20 12

박홍근의원님 신설 국회의원태권도연맹에 1억 예산은 뭐죠? [새창]

박홍근보다는 박용진하고 최도자 외 야당 의원들을 더 욕해야 할 것 같은데. 그나마 요구액을 줄인 박홍근을 저 문자 때문에 더 욕하는 건가요 -_-

970 2017-12-05 21:01:27 8

뉴스공장 김어준, 예산안 관련해서 언론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창]

기레기들이 모르는 게 아니에요. 비판에 취해 있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일부러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그러는 겁니다.

969 2017-12-04 13:56:10 1

국민들이 문재인정부 공무원들을 늘려도 좋다고 하는 이유... [새창]

그런데 프레시안이든 한겨레든 이번 예산 논란에 어떤 기사를 내고 있을지. 그나마 오마이는 꽤 괜찮은 기사 하나 올렸던데요.

968 2017-12-04 05:45:54 6

딴지 펌) 당대표 문재인 시절... [새창]

쓰레기들. 저래서 국민당 인간들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국민당과 통합하자고 말하는 인간들도 철저히 경계해야 함.

967 2017-12-03 13:26:14 8

김명수 대법원장의 신광렬부장판사 옹호 발언은 언론의 날조. [새창]

이러니 조선이든 어디든 기레기 소리를 들으면서도 날조 행위를 계속하는 거겠지요.

"니들이 아무리 우릴 기레기라고 해봤자, 우리가 쓰는 몇 글자에 앞뒤 생각 없이 휘둘리는 개돼지에 불과하지 않느냐,"

딱 이런 생각일 겁니다. 이번에도 저 페북 글이 없었다면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분들이 계속 대법원장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을 걸요. 이건 대중이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이번에 대법원장을 비판한 판사도 낚였잖습니까. 이건 그만큼 우리가 기레기라고 우습게 보는 부류가 실제로는 얼마나 간교하고 지능적인지를 나타내는 사례입니다.

966 2017-12-03 13:08:01 1

[새창]

965 2017-12-03 12:57:58 4

걍 오유만 와야겠어요ㅜㅜ [새창]

아재 사이트라 ㅎㅎ

964 2017-12-03 12:53:56 21

"신부가 집을 공동명의로 해달라는데..." 사실과 오해는? [새창]

이혼 걱정이든 뭐든, 자기는 집 사는 데 전혀 기여하지 않았으면서 공동명의 고집하는 게 이상한 겁니다.

963 2017-12-02 18:02:44 0

[새창]

콩 선생.

962 2017-12-01 21:19:01 2

[새창]

이미 25% 아니심?

961 2017-12-01 18:04:02 8

펌) 김경수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분들 미담 겪은거 소개합니다 [새창]

애초에 국회의원들 중 상당수는 권력으로 갑질만 할 줄 알았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기본도 안 된 인간들이 많아서 저딴 태도를 보이는 겁니다.

960 2017-12-01 10:21:26 10

양심적 병역기피자 [새창]

박찬호는 98년에 나와서 병역 특례 받고 2006년에 본인 캐리어 후반기에 한 번 나온 게 끝이라서 단순히 비교하기에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