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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013-07-13 20:24:36 0
[BGM] 다시봐도 쩌는 이터널시티 스토리.JPG [새창]
2013/07/13 20:07:27
이거 말고도 게임내에서 볼 수있는 스토리도 존재하죠.

가령 분열된 한반도의 과거로 돌아가서 통일하고 고려연합인가 하는 이름의 단일 국가를 만든다거나.

게임접은지 하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시간이동할때 선택은 안 되지만 클릭은 되던 몇 몇 과거들을 읽어보면 나오는 내용 ㅋ
926 2013-07-06 07:22:17 20
최저임금 5210원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것들 [새창]
2013/07/06 07:04:37
전부터 쓰고싶었던 글이 있는데.

대체 왜 영세업자가 피해보는걸 알바탓으로 돌림?

편의점망하는게 월급받는 알바탓인지.

아니면 편의점 짜내는 대기업탓인지?

빵집 망하는게 알바탓인지 아니면

무리해서 길건너마다 점포내주고 일반빵집 압박해서 망하게한 기업탓인지.


잘못은 기업이했는데 욕은 왜 알바가 먹음?
925 2013-06-30 14:43:23 0
[새창]
솔직히 단순히 종교생활에 참여만하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정상적이고 이성적이지 싶지만.

쟤네한테는 한마디 하고픔.

니들이 더 사탄같아....
924 2013-06-30 14:43:23 12
[새창]
솔직히 단순히 종교생활에 참여만하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정상적이고 이성적이지 싶지만.

쟤네한테는 한마디 하고픔.

니들이 더 사탄같아....
923 2013-06-30 14:31:00 7
학점 2.4 토익 535 공기업 정직원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3/06/30 14:03:22
내일도 아니고 남일이긴 하지만....

토우토우사이//강강강님 말씀은 학점이랑 토익정수가 저렇게 낮은데 합격했다는 학점과 토익점수를 커버 할 다른 스펙으로 볼요인이 출중했기때문에 합격한거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이 글 글쓴이가 스펙같은거 중요하지 않다 말한거랑 모순되니까요. 토우토우사이님 말대로 글쓴이가 다른 수상경력이 있겠거니 하는 의도로 쓴거임.


글을 읽을때 상황 문맥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읽어야하는데...

저 댓글이 추천이 많다는건 강강강님 댓글을 단순히


학교 놀러다니셨네요ㅉㅉㅉ
라고 파악한 사람들이 많다는건데.


이러니 국정원이 공개한 NLL문서보고 포기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이 높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겁니다.
922 2013-06-30 14:31:00 47
학점 2.4 토익 535 공기업 정직원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3/06/30 16:26:31
내일도 아니고 남일이긴 하지만....

토우토우사이//강강강님 말씀은 학점이랑 토익정수가 저렇게 낮은데 합격했다는 학점과 토익점수를 커버 할 다른 스펙으로 볼요인이 출중했기때문에 합격한거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이 글 글쓴이가 스펙같은거 중요하지 않다 말한거랑 모순되니까요. 토우토우사이님 말대로 글쓴이가 다른 수상경력이 있겠거니 하는 의도로 쓴거임.


글을 읽을때 상황 문맥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읽어야하는데...

저 댓글이 추천이 많다는건 강강강님 댓글을 단순히


학교 놀러다니셨네요ㅉㅉㅉ
라고 파악한 사람들이 많다는건데.


이러니 국정원이 공개한 NLL문서보고 포기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이 높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겁니다.
921 2013-06-29 19:29:49 17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화가가 자신이 죽어갈때까지 그린 자화상.. [새창]
2013/06/29 18:26:33
이거 순서가 잘 못된거래요.

오유에도 몇번 순서문제로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920 2013-06-29 19:29:49 116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화가가 자신이 죽어갈때까지 그린 자화상.. [새창]
2013/06/30 10:09:05
이거 순서가 잘 못된거래요.

오유에도 몇번 순서문제로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919 2013-06-27 23:58:08 9
컴퓨터없을때의 로망..펌.. [새창]
2013/06/27 23:53:23
어릴때부터 오락기 컴퓨터 이런거 갖고놀았고, 솔직히 정신못차리고 게임도 많이했지만

아무리 재미나게 했던 와우를 했을때 조차도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것보단 덜 재밌습니다.

지금은 나이먹어서 못 뛰노니까 게임으로 푼다지만.(물론 요즘은 게임할시간도 없지만.)

솔직히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게임보단 친구들과 뛰어놀고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녀요. 그냥 20대임.

아마 20대중에 컴퓨터게임과 친구들과 같이 노는것중에 어느게 더 재밌고 신나고 기억에 남는지 물어본다면

상당수가 저처럼 대답할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물론 그냥 하죠.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요. 그리고 재밌기도 한데,

친구들과 놀때처럼 진짜 신나게 웃거나 즐거워하는 그런건 없잖아요.
918 2013-06-27 23:58:08 64
컴퓨터없을때의 로망..펌.. [새창]
2013/06/28 01:36:44
어릴때부터 오락기 컴퓨터 이런거 갖고놀았고, 솔직히 정신못차리고 게임도 많이했지만

아무리 재미나게 했던 와우를 했을때 조차도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것보단 덜 재밌습니다.

지금은 나이먹어서 못 뛰노니까 게임으로 푼다지만.(물론 요즘은 게임할시간도 없지만.)

솔직히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게임보단 친구들과 뛰어놀고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녀요. 그냥 20대임.

아마 20대중에 컴퓨터게임과 친구들과 같이 노는것중에 어느게 더 재밌고 신나고 기억에 남는지 물어본다면

상당수가 저처럼 대답할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물론 그냥 하죠.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요. 그리고 재밌기도 한데,

친구들과 놀때처럼 진짜 신나게 웃거나 즐거워하는 그런건 없잖아요.
917 2013-06-09 19:26:30 0
[익명]제일친한년이랑 남친이랑 모텔행 [새창]
2013/06/09 17:15:07
아 거참 일단 믿어주고, 아니면 나중에 지금 뭐라는것보다 백배천배 더 까면되지

무슨 지금 뭐가 나온것도 아닌데 소설이네 아니네들 하십니까.


소설써서 그러는 사람들 참 나쁜거 맞는데요. 이글에 위로한번 해줬다가 설혹 사실이 아니라 들통났다 칩시다.

그럼 뭐 세상이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우리나라 형법도 무죄추정의 원칙인데 무슨.
915 2013-06-09 18:58:45 0
[새창]
아 죄송합니다. 아까 댓글로 양안 -12디옵터 밑은 4급인걸로 알고있다고 댓글달았는데 확인해보니까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10디옵 밑으로는 무조건 3급이라고 흠.. 일단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건 없는거같아서 추천이라도 대신넣어서 혹여 베스트가서 도움받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914 2013-06-09 18:54:24 0
[새창]
잘하신거에요.

모든사람에게 상처안주는 사람이 될순없습니다.

좋아하셨던분에게 상처 안 주려다가 지금 남자친구에게 더 큰상처를 주는것보다

훨씬 백배천배 잘하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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