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앞에서 어깨와 눈얘길하는가? [새창]

추... 그 사탕이름을 말해선 안돼.

941 2013-08-03 12:28:49 1

하우스 푸어 - 집투기 실패자 [새창]

자기 분수에도 맞지않는 생활을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요.

생활비도 없으면서 사채끌어다 명품치장하는 사람이 어리석듯이.

생활비도 없이 외제차끌고다니면서 유지비에 허덕이는 사람이 그러하듯.

940 2013-08-01 23:33:11 0

수산시장 상인의 패기.jpg [새창]

실리카겔은 심지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먹여도 되는건가 저분한테?

939 2013-08-01 21:59:43 3/4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 미쿡인 됨 ㅎㄷㄷ [새창]

고산씨 욕하실분들은 문익점을 먼저 욕하세요.

938 2013-08-01 12:48:41 0

[새창]

다들 아시겠지만 저기 옆에 파란색에 흰별있는건 미국 성조기.

937 2013-08-01 12:27:45 0

토르 망치의 미스터리 [새창]

좋아. 공간좌표에 고정이 된다했겠다?

그렇다면 묠니르가 박힌 지구는 어떻게 자전하며 어떻게 공전하는가.

지구를 중심으로 좌표계를 만들었다면.

우주의 중심은 지구렸다.

936 2013-08-01 12:18:24 2

중학교때 생물선생님께 섭섭했던 기억 [새창]

그리고 360/7 로 중심각이 무리수꼴로 나오는것도

원의 중심각을 호도법으로 정의해서 라디안단위를 쓰는탓이지.

미친척하고

나는 앞으로 원의 중심각을 7오유로 정의할꺼야 하고 7로나누면

1오유가 되죠. 무리수가 나오는건 하등상관이 없음.

애시당초 무리수역시 실수범위기때문에 실수격자눈금위에 존재할 수있습니다.

루트2는 대표적인 무리수지만 우리는 중학교에서부터 그리는법을 배우죠.

935 2013-08-01 12:18:24 3

중학교때 생물선생님께 섭섭했던 기억 [새창]

그리고 360/7 로 중심각이 무리수꼴로 나오는것도

원의 중심각을 호도법으로 정의해서 라디안단위를 쓰는탓이지.

미친척하고

나는 앞으로 원의 중심각을 7오유로 정의할꺼야 하고 7로나누면

1오유가 되죠. 무리수가 나오는건 하등상관이 없음.

애시당초 무리수역시 실수범위기때문에 실수격자눈금위에 존재할 수있습니다.

루트2는 대표적인 무리수지만 우리는 중학교에서부터 그리는법을 배우죠.

934 2013-08-01 12:10:17 2

중학교때 생물선생님께 섭섭했던 기억 [새창]

정n각형 문제는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보다는

눈금없는자와 컴파스만으로 작도가 가능하느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같은데.

정홀수각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원의 중심각을 n등분해서 정n각형을 만들때 도형의 둘레길이나 넓이가 발산하게 될테죠.

하지만 우리는 이 값이 수렴함을 사실상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웁니다.

원의 중심각을 엔등분했을때 생기는 현의 집합들이 정 엔각형입니다.

933 2013-08-01 12:10:17 2

중학교때 생물선생님께 섭섭했던 기억 [새창]

정n각형 문제는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보다는

눈금없는자와 컴파스만으로 작도가 가능하느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같은데.

정홀수각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원의 중심각을 n등분해서 정n각형을 만들때 도형의 둘레길이나 넓이가 발산하게 될테죠.

하지만 우리는 이 값이 수렴함을 사실상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웁니다.

원의 중심각을 엔등분했을때 생기는 현의 집합들이 정 엔각형입니다.

932 2013-07-27 02:30:26 0

美, CIA청문회 TV중계 했었다 [새창]

그래도 생각해보면 비관론적인ㄱ닛만은 아닌게.

우리나라 역사생각해보면 제법 긍정적.

광복후 조선은 이씨꺼라고 이승만박사 뽑다가 부정선거로 4.19

이후 독재유신 군사정변으로 암울한시기 보내다가

군사정권끝난 직후 첫대통령이 노태우

이런거 생각하다가 요즘은 국정원 국감까지 하자는거 보면

더디지만 시민의식수준이 상승하고있긴 하잖아요.


국정원국감공개가 문제가 되는것은 사실이나.

그렇게하여 국정원의 개혁과 대한민국의 중심이 바로잡히고 법과 질서

더 나아가 상식이 통하고 국민주권을 바로잡을 수있다면,

긍정적인 면이지요.

애시당초 이 일의 원인을 제공한건 법과질서의 혼란을 ㅇㅑ기한 국정원탓이니까요.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선 국정원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데

이 기회에 국정원분들이 잘못하면

언제까지고 뒤에서 진실을 숨길수만을 없단걸 깨우치고

신뢰받을 수있는 국정원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

931 2013-07-21 22:44:31 0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링크주소★ [새창]

흠 국사 난이도문제는 잘 모르겠구.

탐구로 한개 추가하는게 고등학생들에게 크게 불리한가요??

흠... 이번에 교과과정이 변하면서 탐구가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줄어들었구.

그 이전에 그냥 '7차교육과정(개정말고)'에서는 과탐 4개였죠.

그 이전에는 문과 이과 구분없이 과탐사탐 다했었는데.

다만 서울대생 가르려고 난이도가 높다는건 큰 문제가 있겠네요. 사실 그거하나만으로 반대할이유가 충분하지 싶긴하지만;;

930 2013-07-21 10:12:08 17

촛불집회하는 현장에 왠 미친사람들이 [새창]

글쓴분 날이 건조하고 습하고가 아니라 촛불있는데서 휘발유를 꺼냈다는것부터가

이미 누구 죽일 생각이었겠죠.

불씨많은데 인화성물질을 갖고오다니....

이념이든 신념이든 떠나서 제정신인가?

929 2013-07-21 10:12:08 82

촛불집회하는 현장에 왠 미친사람들이 [새창]

글쓴분 날이 건조하고 습하고가 아니라 촛불있는데서 휘발유를 꺼냈다는것부터가

이미 누구 죽일 생각이었겠죠.

불씨많은데 인화성물질을 갖고오다니....

이념이든 신념이든 떠나서 제정신인가?

928 2013-07-13 20:24:36 0

[BGM] 다시봐도 쩌는 이터널시티 스토리.JPG [새창]

이거 말고도 게임내에서 볼 수있는 스토리도 존재하죠.

가령 분열된 한반도의 과거로 돌아가서 통일하고 고려연합인가 하는 이름의 단일 국가를 만든다거나.

게임접은지 하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시간이동할때 선택은 안 되지만 클릭은 되던 몇 몇 과거들을 읽어보면 나오는 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