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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2015-06-08 16:53:05 0
개인적으로 손을 본 2차 연명상소문 수정안 [새창]
2015/06/07 03:50:51
그리고 식민 사학의 정의를 물고 늘어지시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가 보는 식민 사학이 아니라 이 글의 발단이 될 문제가 되는 즉 유사역사학의 식민 사학이 중요하겠지요, 논점은 확실히 하셔야 하는게 제가 식민 사학을 뭐라고 보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은 작금의 주제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유사 역사학이라 하는 주제를 배제 할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것이고, 그에 따른 찬반입니다, 해가람님은 여기에 구구 절절 세부적 항목을 덧대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러한 내용은 이미 본문에 함축적으로 포함된 바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수가 없다는 게 주장이지요.

또한 상기에서 언급했습니다만 개개인의 견해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것은 역사라는 범주 내의 일입니다, 소설이나 음모론이 아니라 말이지요.
4346 2015-06-08 16:50:39 0
개인적으로 손을 본 2차 연명상소문 수정안 [새창]
2015/06/07 03:50:51
지난 글 처럼 질문에 답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적지 마시고 글을 좀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현재 논쟁중인 글조차 읽지 않고 그냥 말을 꺼내시고 결론 짓는 것도 좀 자제하시고 말입니다,
4345 2015-06-08 00:01:45 0
개인적으로 손을 본 2차 연명상소문 수정안 [새창]
2015/06/07 03:50:51
3) 이병도를 식민사학자로 비난하는 것

을 읽어보세요, 이 게시판에서 이병도의 식민 사학적 업적을 제시한 사람이 있습니까? 최소한 제시라도 했다면 누구라도 그가 식민 사학자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걸 떠나 무엇보다 유사 역사학 외의 주제에서 그의 식민 사학적 업적에 관한 논쟁은 단 한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단순히 유사 역사학에서 많이 말해서가 아니라 이병도 그 자체를 학계와 동일시 하고 타 주장을 배제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트롤링을 반복하고 있기에 관련 주제의 차단과 가이드가 필요한게 사실이지요.

무엇보다 개개인의 견해를 존중한다는 논지는 말은 좋습니다만 애시당초 유사 역사학이든 뭐든 그냥 방생하자는 것인데, 왜 이러한 공지가 가이드 라인이 제시되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부적절한 주장일수 밖에 없지요.

여기는 역사 게시판이고 역사를 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된 곳입니다, 소설이나 음모론이 아니라 말이지요.
4344 2015-06-07 23:53:40 0
명경략 송응창은 어떤 사람이었나? [새창]
2015/06/07 22:32:45
징비록은 거의 무신 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대동소이하다고 봐도 좋겠지요; 이게 퓨전 사극인지 정통 사극인지 알수가 없네요.
4343 2015-06-07 23:52:43 9
유사역사학을 다양한 의견으로 용인하자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5/06/07 23:12:35
참 재밌는게 자칭 재야사학의 논지를 보자면 역사를 말하자면서 정작 사료 비판이나 교차 검증에는 인색하고, 취사 선택은 매우 당연한 논리입니다, 단 내가 할때만요,

물론 역사 조작에 있어 동북 공정이나 임나 일본부 설 등에는 앞뒤 없이 그게 무엇이든 가릴 것없이 달려들어 이를 들어내지만 정작 내가 할때는 괜찮습니다, 그건 역사 조작이 아니지요.

의견의 다양성이 필요하지만 학계에서 통용되는 논리는 안됩니다, 하지만 학계에서 통용되는 논리를 가지고 내 주장을 가로막는다? 그러면 안되지요,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지 않습니까?

....참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지, 그 걸 떠나 역사 게시판에서 역사를 말하지 말자고 하면 뭐 어째야 할까요.
4342 2015-06-07 22:15:07 4
[유사역사를 금하길 원하는 역사게시판의 연명상소] - 4차 수정본 [새창]
2015/06/07 19:10:46
그들만의 리그긴요, 여기는 역사 게시판입니다, 당연히 역사를 말하고자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4341 2015-06-07 20:28:07 3
[유사역사를 금하길 원하는 역사게시판의 연명상소] - 4차 수정본 [새창]
2015/06/07 19:10:46
말끝난건 무량아님 답글 같은데요; 친일파를 부정하는 사람은 누구고, 식민사학자라는 논거는 무엇인가요? 결국 아무 것도 없지 않습니까,
4340 2015-06-07 00:10:05 0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그리고 유사 역사학이 무엇인지 명확한 기준이 없다고 하시는데 공지를 좀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최소한 본인이 비판하고 또한 우려하고 있는 내용 정도는 정독하셔야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당장 공지에 유사 역사학이 무엇을 지칭하고 그 범주는 무엇이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를 서술하고 있는데, 단순히 유사 역사학을 금지한다고만 어떠한 부연 설명도 배경도 없이 적혀있는 것인가요?
4338 2015-06-07 00:07:47 0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논리상의 함정은 없습니다, 답글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유사 역사학 측에서 이병도를 식민 사학자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된 논거는 친일파이기에 식민 사학을 하고 있다고 ' 라고 되어 있지요? 그 뒤를 볼까요? '식민 사학의 정의를 가져와 보자면 기존의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역사관'을 칭하되 참된 민족의 사학 즉 우리가 유사 역사학이라 칭하는 주장이 아닌 모든 통설과 주장을 포함한 일체의 주장 즉 자신들의 주장이 아닌 모든 주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이병도가 식민사학자 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 것을 떠나 그렇다면 공지를 볼까요? 유사 사학 란에 이러한 주장을 보다 논리 정연하게 서술한 게시물이 존재합니다, 최소한 해가람님이 비판하고 계시는 이 공지를 읽어보셨다면 배제하실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이 공지는 해석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상대를 곤란에 빠뜨리기는 커녕 오히려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는 가이드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공지를 정독한 상대에게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가이드를 통하여 트롤링 등을 차단하거나 배척할수 있다는 말이지요.
4337 2015-06-06 21:07:22 0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1, 유사 역사학과 식민 사학의 관계를 물으셨고 연유를 물으셨습니다, 당연히 유사 역사학에 포함되는 이유와 그 관계를 답변드릴수 밖에 없지요, 또한 이병도에 관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충분히 답변해 드린 부분일텐데요, 이걸 반문하시면 뭐랄까 참 할말이 없어지지요.

2. 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기사는 없다고 비공감을 누르는 이가 있을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러한 닥반과 같은 비공감을 누르는 이가 지금은 없고 공지가 생긴뒤에만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에 근거합니까? 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공지가 생긴 뒤에'만' 그런 문제가 생기는걸까요?

또한 가이드의 애매한 문구라고 하시지만 분명하게 레퍼런스의 제시를 언급하는바, 이게 문제가 될리는 없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레퍼런스의 일종의 확립과 같은 분위기로서 트롤링과 같은 행위를 예방하고 척결할수가 있는게 사실이며 그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소위 말하는 닥반이나 닥추를 예방할수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4336 2015-06-06 19:46:41 6
언양읍성 사진(스압) [새창]
2015/06/06 19:34:44

조선 시대 화포의 크기상 언급하신 총안구에서 사격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상기의 불랑기도 그러하지만 총통에서도 크기가 작은 것이 여럿 있습니다.

다만 하향 사격이 불가능했던 조선의 화포를 생각한다면 언급하신대로 투척 병기를 동원하거나 총기류가 쓰였을것 같네요;
4334 2015-06-06 18:07:52 0
공지사항 재작업 들어갑시다.... [새창]
2015/06/06 04:55:20
1. 유사 역사학 측에서 이병도를 식민 사학자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된 논거는 친일파이기에 식민 사학을 하고 있다는 말로 그 분들의 식민 사학의 정의를 가져와 보자면 기존의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역사관'을 칭하되 참된 민족의 사학 즉 우리가 유사 역사학이라 칭하는 주장이 아닌 모든 통설과 주장을 포함한 일체의 주장 즉 자신들의 주장이 아닌 모든 주장을 가르키며 더 나아가 이러한 식민 사학이 얽히고 섥혀 카르텔을 형성하여 참된 민족 사학의 발흥을 차단해 왔다 라고 합니다,

2. 학계에 정통하지 않은 이 들도 중론의 구성원이 되는게 맞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따로 생각하고 뭐할 문제인가요? 사례로 드신 어떠한 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퍼런스 제시에 있어 그 것이 옳으냐 아니냐는 논쟁과 토론을 통하여 이루지는바 이 것이 어떠한 학계의 소위 말하는 학자분들의 전문적 수준까지 갈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제껏 벌어진 논쟁이나 토론 그리고 기재된 글들을 본다면 누구나 충분히 찾아볼수 있고 확인 가능한 수준의 답글이지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제시되고 있는 공지는 말 그대로 가이드 라인으로 그 것이 소위 말하는 닥반 닥추에 전용될수 있다는 말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점입니다, 네 트롤링이 있을수 있겠지요, 또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가이드 라인이 없던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가이드 라인을 통하여 학계에 통용될수 있는 레퍼런스를 갖춘 주제들을 상정하자는 말로서 기존의 역사 게시판의 트롤링을 비릇한 어그로 일체의 지분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유사 역사학을 위주로 하는 대다수의 주제들의 빈도를 감소시킬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왜 학계에서 통용될수 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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