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식민지 근대화는 정치적 선전물에 불과합니다만 [새창]

5892 2016-01-17 12:19:54 1

일제시대를 평할 때 굳이 수탈론을 부정하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새창]

5891 2016-01-17 10:31:05 2/4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5890 2016-01-17 10:15:12 3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조선반도의 삶이 구한말보다도 더 추락해 버렸더군요. [새창]

일본 제국도 한때는 군축을 감행하며 국제 연맹에 가입하여 유화적인 정책을 펼치던 때가 있었지요, 가령 중국의 영토와 주권을 지지하고, 문호 개방의 원칙을 지키며 특권을 요구하지 않음과 동시에 그 들이 부당한 외세의 간섭을 피할수 있게 도와주고 그 들의 자주성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켈로그 브리앙 조약에 서명하여 전쟁을 불법으로 규정하기 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제 1920년대 일본 경제의 침체기로 시민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문민정부를 끝장내게 만들었다는 것인데..민주주의의 악폐습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사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뭐라 할수 없지만 말이지요.

5889 2016-01-17 10:08:08 6

일제시대를 평할 때 굳이 수탈론을 부정하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새창]

그렇지요, 아무리 돼지를 잘 먹인다 한들 그 것은 잡아 먹기 위해서 이지, 돼지를 위한게 아니니 말입니다.

5888 2016-01-17 10:03:48 1/4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5887 2016-01-17 01:11:46 1

일제시대 경제성장 != 조선인이 잘 살았다 / 인구증가 다른 자료 [새창]

간단한 비유를 들자면 그렇지요, 70-80년대 기록적인 경제 성장이 존재하였습니다만 그러한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는 노동자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더욱이 세계 수위권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과연 노동자의 삶은 우리의 삶은 어떠한지요, 아편으로 요람부터 무덤까지 연명하던 영국 산업 혁명 당시나 열정 페이로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작금의 우리까지 고금의 거의 모든 상황을 놓고 본다면 쉽게 알수 있겠습니다만 경제 성장이 곧 질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5886 2016-01-16 23:09:41 0

쉽고 맛좋은 해시 포테이토 만들기 [새창]

싹이 난 감자가 몇알 있는데 저렇게 처리를 해야하겠네요.

5885 2016-01-16 23:08:13 2

[새창]

5884 2016-01-16 22:49:10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역게가 원래 그런 것은 아니고 이 분과 몇몇분이 문제로 괜히 어그로 종자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라는 짤방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이 분은 이러한 어그로와 트롤링으로 운영자님께 차단된 전례가 있으나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해 재 가입하셨지요.

5883 2016-01-16 20:39:29 3

목마른 일상물 난민들을 위한 일상물 애니 19선 [새창]

사진 하나 더 올려봅니다,

5882 2016-01-16 20:38:04 6

목마른 일상물 난민들을 위한 일상물 애니 19선 [새창]

이걸 빼먹으셨네요.

5881 2016-01-16 20:34:51 1

쿠즈네츠는 쿠즈네츠 법칙을 부정한다 [새창]

5880 2016-01-16 20:32:16 0

저도 똑같은 주제로 글 새번째 쓰는게 짜증나면서도 귀찮습니다만.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4967&s_no=24967&page=1

손모가지 날아갈 소리나 하지마세요, 본인 주장에 대한 확신도 없이 거짓말로 상대방에 대하여 논박을 행하시면서 누구보고 어그로 종자라는 걸까요?

5879 2016-01-16 18:42:52 1

일제하 근대적 경제성장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