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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3 2016-04-17 20:0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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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글을 작성했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말씀드려도 눈가리고 귀막고 안보여 안들려 라고 나오시면 저라고 뭐 방법이 있을까요?
6462 2016-04-17 20:0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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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글을 제대로 읽어봐라 운운하시기에 앞서 답글이나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답글에서 뭘 말하는지도 전혀 생각을 못하시니 말입니다.
6461 2016-04-17 20:0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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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지금 그 부분에 있어 무엇을 첨언했는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전혀 이해하시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 보이는 운운하시며 Wehrmacht 총알이라고 글을 시작하셨는데 Wehrmacht 이 무엇인지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뭘 가지고 이해할수 있습니까? 글 말미에 아무런 설명없이 툭 던져놓은 '7.92mm Wehrmacht P 490 of Hugh Schneider AG Proudly manufactured in England Altenburg, Germany '를 그러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할수 있습니까? 지금 해당 총알이 무엇인지 뭘 가지고 이해할수 있습니까? 영국에서 만들어진 사보타지 물품이다 말고 뭘 설명하고 있나요?
6460 2016-04-17 19:5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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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제가 알바도 아니고 글쓴이님 마음이시지요, 제게 굳이 물어보실것도 무엇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을 오해했다 어쩐다 하시는데 애시당초 그럼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 보이는 Wehrmacht 총알이라고 글을 시작하시지 말던가 Wehrmacht 가 무엇인지, 하다못해 글 말미에 세 줄 던져놓으신 그 나무위키의 개그인가 뭔가가 섞인 부분에 있어 자세한 설명을 하셨어야 할것 같은데요? 그러한 부분에 대한 첨언에 기분 나빠하시는게 오히려 잘 이해가 안가고 무엇을 오해하시는지 생각도 안드네요.;
6459 2016-04-17 19:5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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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어디가 오해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서 빠진 내용을 첨언한게 오해인가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6458 2016-04-17 19:5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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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일에서 만든 탄환을 복제해 만든 사보타지 물품이다 라고 말입니다.' '앞에 본문에서 언급하는 물품이' 가 빠졌네요.
6457 2016-04-17 19:5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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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뭐라고 적는지 저는 모릅니다, 글쓴이 님께서 아신다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앞서도 누차 말씀드리지만 글 서문에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 보이는 Wehrmacht 총알이라고 글을 시작해 놓으시고 글 말미에 가서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7.92mm Wehrmacht P 490 of Hugh Schneider AG
Proudly manufactured in England
Altenburg, Germany '

이라고 하셨지요, 저야 Wehrmacht이 독일 국방군을 말한 다는 것도 알고 P 490 번호가 Hugh Schneider AG의 알텐부르크 공장에서 만들어진 총알을 식별하는 코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본 다른 사람들은 이 본문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최소한 저는 어떠한 사전 지식이 없다는 가정하에 Wehrmacht 총알이라고 하는 영국의 사보타지 물품이라고 이해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Wehrmacht가 무엇을 말하는 지 어떤 단어인지 설명 하나 없고 어디서 만들어 졌는지 알수도 없는 본문을 두고 뭘 이해를 해야할까요? 물론 글쓴이 님이나 저나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이 있으니 알죠, 그게 독일 국방군이고 독일에서 만든 탄환을 복제해 만든 사보타지 물품이다 라고 말입니다.

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7.92mm Wehrmacht P 490 of Hugh Schneider AG Proudly manufactured in England Altenburg, Germany '를 무어라 해석할수 있으며 뭔가 독일 단어 같은 Wehrmacht이라고 시작한 글을 읽고 Wehrmacht를 뭐라고 해석해야 하나요?

그런 부분에 있어 단 답글이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요?
6456 2016-04-17 19:2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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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글에서 뭐라고 말씀드렸을까요? 본문의 어떤 부분을 들어 무엇을 말하는지 읽어는 보셨나요? 지금 이름만 보아도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보이는 Wehrmacht 총알이라고 글을 시작하시고 끝에 가서야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휴고 슈나이더 AG의 7.92mm 독일 국방군 P490, 자랑 스러운 영국산, 독일 알텐부르크 이거 하나 적어놓고 뭘 이해하라는 겁니까?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을 단 답글이 뭐가 어떻다는 건지요?
6455 2016-04-17 19:0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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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답글에서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가져오신 본문에도 독일 국방군에서 사용하던 휴고 슈나이더 AG 산하 알텐부르크 공장에서 만든 7.92mm 탄환이라고 적혀있다고 말입니다, 네 그래서 뭐가 틀린 답글인건가요? 제가 읽기에는 Wehrmacht 총알이라는 메이커 이름 처럼 써놓고 거기에 일절 부연 설명도 없는 글을 보고 해당 단어는 독일 국방군을 뜻한다는 단어라고 말씀드린게 뭐가 어떻다고 불쾌하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6454 2016-04-17 19: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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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뭐가 문제인지 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 보입니다 라며 Wehrmacht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이 총알을 만든건 영국의 어느 공장이다 라고 첫 글을 시작하시고서 끝에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자랑스러운 영국산이라면서 7.92mm Wehrmacht P 490 of Hugh Schneider AG 라는 몇글자 덧붙였다고 뭐가 틀렸다고 이런 답글을 단거냐고 하시면 저는 뭐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6453 2016-04-17 19:0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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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문에 아래와 같이 작성되어 있었지요.

'Wehrmacht 총알입니다.

이름만 보아도 뭔가 독일 단어인듯해보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예컨데 국군 총알과 같은 말씀인터라 여기에서 Wehrmacht는 독일 국방군을 뜻하는 단어라고 한 겁니다, 저 탄환의 명칭 혹은 지칭하는 이름이 독일 국방군 총알은 아니지 않습니까?
6451 2016-04-17 18:2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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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이러한 상황에 관한 영국 정부의 지침은 간단했습니다, 처칠이 말한 'every man must have a weapon of some kind, be it only a mace or pike' 말 그대로 각자 알아서 뭐가 되었든 가지고 나와서 무장해라 그거죠,

그래서 이제 만들어진게 남아돌던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총검과 쇠파이프를 용접해 만든 크로프트의 창인데...없는 것보다는 낫고 당시 홈가드 인원들의 무장 상황으로 볼때 괜찮기는 했습니다만 영 평이 안좋기는 안좋았지요.
6449 2016-04-17 18:18: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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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까놓고 말해서 홈가드의 무장은 랜드리스 이전까지는 굉장히 열악했지요, 절반이 넘는 인원이 총이 없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구색만 맞추는 수준으로 각자 알아서 가져온 사냥용 소총을 비릇하여 치장 물자로 남겨져 있던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물건들로 무장했습니다, 이에 언론에서 앞서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이 모은 건 좋은데 나치 놈들이랑은 뭘로 싸우게 할거냐? 라는 비웃음 어린 풍자를 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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