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엔 역시 나눔이죠 [새창]

1645 2017-05-28 20:58:05 17

흔한 졸업앨범의 패기.jpg [새창]

85년생들이면 지금 저랑 동갑 33살이네요ㄷㄷㄷ

1644 2017-05-28 13:00:28 13

여러분의 최악의 이별경험or베스트오브 쓰레기는 어떤경험인가요? [새창]

두살 연하였는데 사귄지 일주일정도 됐을때 고등학생때 꽃뱀한테 걸렸다고 하고 3달정도 됐을땐 여자화장실 훔쳐보다 2번 걸렸다고 당당하게 말 하던 ㅂㅅ. . . 정색하니 이미 합의 다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던 또라이. . .
걔네 부모님이 요양원이랑 어린이집하면서 좀 부유한편인데 33살인 저한테 간호대학가서 간호사 면허증 따오라고 자기가 지원해준데서 헤어졌어요ㅋㅋㅋ 근데 이ㅂㅅ놈은 그게 왜 문제인지 모름

1643 2017-05-28 10:41:55 5

격하게넘어졌어요... [새창]

저 어린이집에서 일할때 평가인증 끝나서 기쁜 마음에 꼬까옷입고 구두신고 출근했다가 퇴근길에 버스에서 내리다 자빠졌어요ㅋㅋㅋㅋ 터미널이고 퇴근시간이라 사람 많았는데 . . . ㅠㅠ 집에 와보니 무릎에서 피가 철철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킬힐 안뇽 하고 살아요ㅠㅠ

1641 2017-05-23 21:42:21 5

질문드립니다. 저희집 밥솥에서 한 밥이 냄새가 납니다 [새창]

고무패킹 교체해보셨어요?
저희집도 밥솥에서 냄새나서 고무 패킹 구입해서
교체했더니 안나더라구요

1640 2017-05-19 19:28:26 77

코너에서 속도 안줄이는 ㅁㅊ버스기사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741583
기사떴네요
아이는 팔과 다리만 부러졌다고 나오네요

1639 2017-05-18 13:19:41 1

[새창]

2월에 그만뒀지만 어린이집에서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평가인증할땐 12시까지)일하고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포함 170정도 받았네여. . . ㅠㅠ

1638 2017-05-18 13:16:39 9

치마입고 화장실 갈 때 [새창]

밖에는 치마 안입구 다녀서 안그런데
집에서 편하게 입는 길고 나플거리는 치마는 걍 가슴 쪽에 묶ㅇㅓ요

1637 2017-05-17 01:13:55 2

GS25 신메뉴? 주먹밥도시락 [새창]

저 찐빵은 이솝찐빵같네여
예전에 어린이집다닐때 사서 애들이랑 많이 나눠먹었었는데ㅎㅎ

1636 2017-05-16 22:59:24 3

충격과 공포의 판빙빙 아버지 [새창]

울 아부지랑 동갑......?

1635 2017-05-11 17:14:25 0

속보) 발빠른 문 지지자들이 또 품절시키고 있음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혼자가도 안민망하겠죠??

1634 2017-05-04 17:32:37 0

문후보 사전투표 독려전화 왔었네요. [새창]

전 집전화로 촬스가 전화해서 걍 끊었는데. . .
저두 이니한테 전화받구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