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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직장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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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2017-07-26 14:54:50 6
거의 세달을 기다린 황칠족발 !! [새창]
2017/07/25 19:16:23


1692 2017-07-26 14:54:08 6
거의 세달을 기다린 황칠족발 !! [새창]
2017/07/25 19:16:23


1691 2017-07-26 14:52:40 5
거의 세달을 기다린 황칠족발 !! [새창]
2017/07/25 19:16:23


1690 2017-07-26 09:40:08 35
길가다 본 가장 깔끔한 초보운전 스티커 [새창]
2017/07/25 22:45:53


1689 2017-07-26 09:39:53 30
길가다 본 가장 깔끔한 초보운전 스티커 [새창]
2017/07/25 22:45:53


1688 2017-07-26 09:39:22 77
길가다 본 가장 깔끔한 초보운전 스티커 [새창]
2017/07/25 22:45:53

혹시 불편하신분들 위해 남자용도 있습니당
1687 2017-07-25 20:17:01 5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6:26:13
저 일할 땐 분명 계획안에 준비물 나가고 수첩에도 행사 며칠전에 메모 붙이고 도시락에 메모 붙였지만 행사 바로 전날 10시~11시에 전화와서
'선생님 준비물 뭐였죠??' 하는 엄마가 있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토요일은 나오는 애들 수요조사해서 돌아가며 출근했었는데 집에 계시면서 애는 매주 보내는 엄마가 있어서 (그아이 혼자 나오는상황 ㅠㅠ)
XX가 혼자서 심심해한다 바쁜일 없으시면 가정에서 보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하는 말
'나 낮잠 자야 되는데~ 얘가 자꾸 돌아다니면서 밥달라고 해서~ 내가 너무 힘들어~~' 하시던 분도 계셨어요
그때 그아이 나이가 3살이였.......ㅠㅠ
1686 2017-07-25 20:10:54 10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6:26:13
올 2월까지 총 8년간 어린이집에서 근무했습니다.
저런 어머님들 안계실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하면 심했지 없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685 2017-07-12 11:51:49 1
[새창]
엠팍 보셨군요ㅋㅋㅋ
저도 엠팍에서 보고 읭? 뭐지? 했는데ㅋㅋㅋ
1684 2017-07-11 20:58:39 2
너무 순수한 패드립 [새창]
2017/07/10 18:24:54
전 일할때 애들이랑 친구처럼 지내서
7살 애들이 지들끼리 싸우면서 '울 엄마한테 이를꺼야'할 때 '나도 너희들 울 엄마한테 이를꺼야 울 엄마 대따 무서워' 했더니
+_+? 선생님도 엄마있어요???? 하드라구요ㅋㅋㅋ
근데 얘들이 나중에는 지들이 울엄마한테 나 이른다고. . . 협박하드라구요ㅠㅠ 못된것들. . . 울엄마 진짜 무서븐데ㅠㅠ
그리고 한명은 조손가정인데 할머님이 애한테 저 18살이라고 그래서 한번은 다른애랑 제 나이로 싸우더라구요
아이1 : 울 할무니가 선생님 18살이래
아이2 : 아니야 선생님 나이 많아!
아이1 : 아니야!!
나 : 나 18살이야
아이1 : 그것봐 맞지?
아이2 : 아닌데 그럼 학교 다녀야되잖아요
나 : 학교 일찍갔어
아이2 : (동공지진) 아닌데. . . . .
하며 이상한 눈으로 절보며 다른애랑 놀러감ㅋㅋㅋ
그 뒤로 제 나이로 안싸우더라구요ㅋㅋㅋㅋ
1683 2017-07-07 00:24:36 1
[새창]
저희 언니(82년생)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에 합반이였는데 남녀비율이 25 : 3 ~ 20 : 8 막 이랬어요
같은 학교였던 제 시기엔 (85년생) 거의 5 : 5였구요....
1682 2017-07-06 19:18:16 115
사촌동생이랑 술먹고 오뎅사먹다가 황당한 ㅊㅈ랑 싸울뻔한 썰.txt [새창]
2017/07/06 16:22:20
같이 있던 지인이 정상인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1681 2017-06-30 02:03:41 0
돼지갈비묵은지찜 시켰는데 망했어요ㅡㅅㅡ [새창]
2017/06/29 00:47:44
매운 음식 먹고 토마토 주스 마시면 괜찮아져용
어디서 보구 해봤는데 금방 진정됐어요 ㅋㅋㅋ
1680 2017-06-30 00:21:23 1
보이스피싱범 잡으신 할머니 [새창]
2017/06/29 14:15:18
저도 어제 네일샵에서 010으로 연락왔길래 받았더니 제 이름 말하면서 서울지검인데 명의 도용으로 전화했다고 하길래 그냥 끊었어요
등기올꺼 있어서 그건 줄 알고 받았는데 ㅠㅠ
1679 2017-06-27 09:21:41 1
2/4호선 死당역에서 [새창]
2017/06/26 19:50:24
어제 엄마 건강검진받는거 같이 갔다가 시장구경하고 오는길에 제 뒤에서 어떤 할저씨가 제 옆구리 꾸욱 누르더라구요 제가 뒤돌아보니까 엄청 궁시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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