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찌든직장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10-09
방문횟수 : 31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78 2017-06-26 17:51:57 1
[새창]
기저귀도 큰 마트에서는 3개정도 들어있는거 파는데ㅠㅠ
1677 2017-06-26 10:31:10 7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전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나뭇가지 (애기들 손목 두께)를 입으로 껍질 벗기고 바닥에 퉤퉤 뱉으며 돌아다니는것도 봤어요.
1676 2017-06-21 01:44:57 3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09:13:25

경기도에 평화로는 68km. . . .
참고로 저희 동네는 1400번대에요ㅋㅋㅋ
주소만 주고 검색 없이 찾아오라면 찾는데 며칠 걸릴꺼같아요
1675 2017-06-20 23:27:40 0
유민상이 말하는 탈모와 비만의 관계 [새창]
2017/06/11 23:13:53
통통하게 살 오른 여징어입니다.
(누가봐도 통통합. . . . 니다)
탈모 치료중입니다ㅠㅠ
친가와 외가 모두 탈모인이 없는걸로봐선 유전도 아닌데ㅠㅠ
1674 2017-06-16 23:31:06 4
gs편의점 - 무민 우유 시리즈에 들어가있는 인형들 [새창]
2017/06/16 12:59:27

ㅠㅠ
1673 2017-06-15 23:20:42 30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먹인 어린이집 [새창]
2017/06/15 21:59:57
올 2월말까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 지금 휴직 상태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근무하던곳은 저 정도는 아닌데 집게나 식기에 검은 곰팡이가 껴있고 주방선생님은(원장님 친정 엄마였어요) 국을 집에서 만들어 오시는데 가져오는 통에 항상 잔반을 가져가셨어요. . .
조미료 안쓴다고 하지만 일주일에 젓갈통 500g짜리 한통 정도 쓰셨어요
몇번 주방선생님한테 설거지 깨끗이 해달라고 했는데 안들어주시고 원장님도 듣는둥 마는둥. . .
결국 증거 모아서 신고한다고 하니 몰랐다며 저희 앞어서 어머니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자기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되냐며 혼내시더라구요 결국 어머니는 우시고 몇달을 저희 인사도 안받으시고ㅋㅋㅋㅋ
가족끼리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왠만하면 보내지 마세요
8년간 여러 어린이집 겪어봤는데 가족끼리 운영하는곳이 제일 안좋더라구요
1672 2017-06-15 17:24:35 3
일본 시구녀 때문에 당황한 흑인 [새창]
2017/06/15 09:29:41
엘지 놈들아 보고 배워라ㅠㅠ
1671 2017-06-13 01:31:19 38
30대에게 민증 검사를 했다 [새창]
2017/06/12 09:52:44
지난주에 편의점에 술 사러 갔더니 직원분이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몇년생이냐고 하더라구요
85년생이라니까 직원분 당황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서 카톡에 자랑했더니 실수일꺼라고 놀림만 받았어요ㅠㅠ
근데 기분은 좋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0 2017-06-10 22:29:52 7
휴지통에서 음식 주워드시는분을 봤어요 [새창]
2017/06/09 23:50:40
제가 어제 본 할아버지도 흰 수염(약간의 회색수염?)이였고 모자쓴 할아버지였는데 같은 분이신가;;;;
옷은 베이지색? 계열이였구 장갑끼고 계시면서 비닐 쇼핑백 같은거 들고 계셨어요
1669 2017-06-10 22:27:01 16
휴지통에서 음식 주워드시는분을 봤어요 [새창]
2017/06/09 23:50:40
저도 길에서 구걸하시는 분들한테 돈은 안줘요 그걸로 밥을 먹는게 아니고 술을 사먹을 확률이 높다는건 알아서요 ㅠㅠ
근데 휴지통에서 음식 드시는 분을 보니까 갑자기 머리가 하애지면서 저걸 못먹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1668 2017-06-10 21:35:23 7
휴지통에서 음식 주워드시는분을 봤어요 [새창]
2017/06/09 23:50:40
이게 여기 와있을줄이야;;;
사실 제 꿈이 노인 복지시설에서 일하는거라 사회복지공부를 했지만 어쩌다보니 어린이집에서 8년간 일하다가 지쳐서 쉬고있는 중이에요.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치매걸린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옷차림 보면 엄청 허름한 노숙하시는분 같았어요
1667 2017-06-10 21:27:26 2
휴지통에서 음식 주워드시는분을 봤어요 [새창]
2017/06/09 23:50:40
건대입구역이였구 제가 만두 드리니까 고맙다고 하시면서 지하철 타셨어요
1666 2017-06-10 21:26:25 21
휴지통에서 음식 주워드시는분을 봤어요 [새창]
2017/06/09 23:50:40
.........헐....... 저 시집가나여?
1665 2017-06-09 01:44:53 0
여중생이 한밤중에 라이터로 속눈썹 고데하다 집 태워먹어... [새창]
2017/06/08 13:05:32
옆동네인데 초반 기사에는 불 낸 사람이 25세로 나오다가 어느순간 여중생이됐네요?
1664 2017-06-06 20:39:34 5
누가 잘못한걸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사이다도 고구마도 되겠네요;; [새창]
2017/06/06 16:06:01
몇년전에 NC가 처음 프로야구 1군 올라왔을 때 같은지역 야구팬들끼리 술먹으며 야구보는데 떡파는 아저씨가 오시더라구요
우리가 '아저씨 저희 지금 야구 지고있어서 떡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이랬는데 아저씨가 티비를 쓱 쳐다보시더니
'아유 NC도 이제 이길 때 됐죠' 'NC화이팅' 하더니 도망가심.... (우린 상대팀 팬........ 그날 NC 창단 첫승이였음......)
거기 있던 오빠가 그 아저씨 잡을라고 봤을 땐 이미 사라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