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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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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옴레기2 쓸때 기억난다.. AS센터만 4번 다녔나... 갈때마다 고장은 고쳐주지않고 재부팅 및 포맷...반복..
AS센터에서 옴레기 정말 벽에 집어 던졌는데 부서지지는 않음..(내구성은 인정해줌.) 쌓여있던 포텐 폭팔.. 팀장호출해서 고성방가, 욕설...
"내가 이문제를 해결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황을 존나 복잡하게 만들자신있다고 내가아는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니네 중부권지점, 본사 등등 다 민원넣을
거라고.
개지랄 발광해도 죽어도 안바꿔 준다더니 저렇게 소리꽥꽥지르고 그제서야 환불약속받음. 사실 나도 깽판치고 내 인성에 후회.. 꼭이렇게 까지 일을만든 AS센터..
남는건 진짜 후회.. 내얼굴 개먹칠.. 바로 아이폰4 구입하고 공기계가 된 쓰래기옴니아2 As센터 갖다주고... 마음도 우울하고.. 두번다시 삼성폰은 절대 안삼.
그렇게 우울해하며 집에오는 길이 터덜터덜... 은 개뿔 아이폰 존나 좋음. 완전 신세계 . 집오는길 완전 시간가는줄 모름. 아이튠즈는... 좀 빡시지만 하여간 아이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