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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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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2013-01-25 08:50:43 15
몰카 스케일 甲 [새창]
2013/01/25 08:45:24
정말 저런 소소한 일로 한사람의 삶에 활력소를 주는.. 저런 이벤트는 정말 부럽다..
1935 2013-01-24 16:46:20 4
[새창]
역시 우리나라는 존1나 멋져ㅋ
헌법 제1조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놀구들 있네ㅋㅋㅋㅋ 국민을 개X으로만 안보면 다행인걸?

우리나라에서 법은 그냥 돈없고 힘없는 소소한 국민들을 통제 및 규제하는 권력을 가진 자들이 국민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한 규칙일뿐임.
돈있는사람들이 법지키는것 봤음? 법을 무서워 하기나함? 그사람들에게 법은 다수국민을 입맛에 맞게 통제하는 수단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법앞에 만인은 공정하다 라고라~? 풉
1934 2013-01-24 10:22:03 5
역사를 바꾼 한통의 전화.JPG [새창]
2013/01/24 09:45:13
소름이 쫘악.. 돋는다.. 으워..
백범 김구같으신 분이 다시 우리나라에 나올까....
1933 2013-01-24 10:22:03 19
역사를 바꾼 한통의 전화.JPG [새창]
2013/01/24 10:40:27
소름이 쫘악.. 돋는다.. 으워..
백범 김구같으신 분이 다시 우리나라에 나올까....
1932 2013-01-18 05:02:27 0
오늘은 전두환 전 대통령각하의 생신입니다 [새창]
2013/01/18 03:34:57
일월 십팔일날 태어났네. 씹팔일날이네. 이야 씹팔~ 씹팔일 전두환이네. 좋겠다 헤~ 씹팔^^ 씹팔놈.
1931 2013-01-13 15:48:41 41
흔한 삼성AS센터 기사의 사직서ㅋㅋㅋ [새창]
2013/01/13 14:20:43
아.. 옴레기2 쓸때 기억난다.. AS센터만 4번 다녔나... 갈때마다 고장은 고쳐주지않고 재부팅 및 포맷...반복..
AS센터에서 옴레기 정말 벽에 집어 던졌는데 부서지지는 않음..(내구성은 인정해줌.) 쌓여있던 포텐 폭팔.. 팀장호출해서 고성방가, 욕설...
"내가 이문제를 해결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황을 존나 복잡하게 만들자신있다고 내가아는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니네 중부권지점, 본사 등등 다 민원넣을
거라고.
개지랄 발광해도 죽어도 안바꿔 준다더니 저렇게 소리꽥꽥지르고 그제서야 환불약속받음. 사실 나도 깽판치고 내 인성에 후회.. 꼭이렇게 까지 일을만든 AS센터..
남는건 진짜 후회.. 내얼굴 개먹칠.. 바로 아이폰4 구입하고 공기계가 된 쓰래기옴니아2 As센터 갖다주고... 마음도 우울하고.. 두번다시 삼성폰은 절대 안삼.
그렇게 우울해하며 집에오는 길이 터덜터덜... 은 개뿔 아이폰 존나 좋음. 완전 신세계 . 집오는길 완전 시간가는줄 모름. 아이튠즈는... 좀 빡시지만 하여간 아이폰 만세.
1930 2013-01-03 18:19:17 2
나 브래드피트닮았단소리듣는데..조은건가? [새창]
2013/01/03 18:02:52
씨발 회사에서 육성으로 뻥 터졌다ㅋㅋ
1929 2013-01-03 18:19:17 11
나 브래드피트닮았단소리듣는데..조은건가? [새창]
2013/01/03 22:10:09
씨발 회사에서 육성으로 뻥 터졌다ㅋㅋ
1928 2013-01-03 17:57:05 0
[새창]
나눔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1927 2013-01-03 17:51:24 7
[새창]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래 이렇게 깨어있는거야.. 억지부리는거 아니잖아. 몇사람이 의구심을 갖는게 아니라 몇만, 몇십만의 사람들이 의구심이 든다는데.
1926 2013-01-03 17:51:24 54
[새창]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래 이렇게 깨어있는거야.. 억지부리는거 아니잖아. 몇사람이 의구심을 갖는게 아니라 몇만, 몇십만의 사람들이 의구심이 든다는데.
1925 2012-12-26 21:15:53 2
서울분들은 이거 모르실텐데?? [새창]
2012/12/26 20:43:59
대구우유..
2002년 8월.. 논산을 떠나, 13시간을 기차만 탓나.. 무슨 정거장이 그리 많은지. 대구역에 내려서 경산으로 가는 2수교 버스를 타고 똥백메고
내리자마자 발길질세례.. 장마라서 비는오지.. A급 전투복은 연병장 구정물에 걸레가 되어가고.. 예비 소대배정이 끝나고 입술이 파래서 사시나무
떨듯 추워서 있는데 무식하게 모자에 한글로 "구대장"이라고ㅋㅋㅋ ... ;; 쓴 사람이 내게 주었던 우유.. 대구우유..
정말 고소했지.. 그 후 6주간 매일 아침이면 "대구우유"를 먹었고 흔해질 대로 흔해진 그 우유각에 2수교 깔딱고개에서 반딧불이를 겨우겨우 1마리
잡아서 히죽히죽 기뻐하며 잡아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난 태어나서 반딧불이를 그때 처음 보았거든요.. 아련한 향수네요 히히.. 대구우유.
1924 2012-12-26 21:15:53 14
서울분들은 이거 모르실텐데?? [새창]
2012/12/26 22:36:40
대구우유..
2002년 8월.. 논산을 떠나, 13시간을 기차만 탓나.. 무슨 정거장이 그리 많은지. 대구역에 내려서 경산으로 가는 2수교 버스를 타고 똥백메고
내리자마자 발길질세례.. 장마라서 비는오지.. A급 전투복은 연병장 구정물에 걸레가 되어가고.. 예비 소대배정이 끝나고 입술이 파래서 사시나무
떨듯 추워서 있는데 무식하게 모자에 한글로 "구대장"이라고ㅋㅋㅋ ... ;; 쓴 사람이 내게 주었던 우유.. 대구우유..
정말 고소했지.. 그 후 6주간 매일 아침이면 "대구우유"를 먹었고 흔해질 대로 흔해진 그 우유각에 2수교 깔딱고개에서 반딧불이를 겨우겨우 1마리
잡아서 히죽히죽 기뻐하며 잡아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난 태어나서 반딧불이를 그때 처음 보았거든요.. 아련한 향수네요 히히.. 대구우유.
1923 2012-12-24 15:20:14 0
[새창]
스토리탄탄하고 비쥬얼쩌는 캐스팅이었지만 저영화 개봉할 당시 정부에서 깡패들과의 전쟁을 선포해서 흥행에는 도달하지 못한 비운의 영화..
지포라이터.. 눈감고 오토바이에 내몸싣기(freedom).. 반항적인 모습.. 그시대 남자들의 완전 개로망.. 하지만 양아치양성에 일조했다는 평은 피해갈수 없음.
1922 2012-12-21 18:17:56 8
문재인 근황 [새창]
2012/12/21 18:10:42
부정하라. 현실을 부정하라.
예전에 한 카드광고에서 나왔던 메세지..
그리고 하루종일 내머리속에서 트라우마처럼 내뱉는 소리..
내마음속 대통령은 문재인님 이세요.
솔직히 그분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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