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2013-04-05 0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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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존나 다시보이네.
이게 질투에서 나온 댓글들이라고 생각하나?
예를들어 니가 전쟁일어날지모르는 일촉즉각 상황의 베트남에 굳게 맘먹고 공연갔는데 베트남 국내
찌질이연예인이 너보다 스포트라이트 받으면 넌 기분 째지겠다?? 그것도 쪼매난 듣보잡 애의 어리광에게 밀리면.
이런것도 연예인이라고. 처음 랩할때 니노래중에 이런 가사가 있었지 "번쩍이는 외제차에 비친 내모습이 안쓰럽다" 고..
올챙이 어릴적 생각 못하는구만 너역시 별반 다르지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