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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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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3-05-26 03:46:20 4
[익명]오유여러분 오늘 커밍아웃할겁니다! [새창]
2013/05/26 03:25:56
저도 고백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그런 분들이 안계셔서 잘은 모르겠는데,
단순 커밍아웃도 아니고 고백 커밍아웃이라면 충격이 클것 같아요.
평생친구라고 하시니까.. 그분의 성격에 대해선 작성자님이 더 잘 아시겠죠.
그래도 조금만 더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80 2013-05-25 04:30:29 1
러브레터 읽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05/23 21:06:15
전 소설 말고 영화만 봤었는데 작성자님이랑 똑같이 해석했어요.
영화 보기 전에도 "잘 지내나요?" 하는 장면은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영화 보니까
그 뒤로 계속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내요"를 반복하더라구요. 엉엉 울면서..
그게 꼭 "(날) 사랑했나요? 나는 (당신을) 사랑했는데.. (그 여자를) 사랑했나요?" 같았어요. (과잉해석일지도 모르지만;;)

영화 처음 봤을 땐 그냥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로맨스는 사실 제 취향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히로코만 불쌍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죠.
279 2013-05-25 02:08:44 0
조별과제 폐해 없애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3/05/24 18:50:16
엄청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댓글을 보고 깨달음..
확실히 어지간한 수업들은 대개 친한 사람들끼리 조를 이루죠..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악용될 가능성이 항상 있는 거군요..
278 2013-05-24 13:41:45 0
사도세자 공부법.jpg [새창]
2013/05/24 07:34:44
전 좁은공간을 되게 좋아해서 맘에 드는데.. 좁은곳 싫어하는 분들은 진짜 끔찍할듯..
그리고 막 싫은데 계속 갇혀서 공부하면 폐쇄공포증 걸릴지도..;;
277 2013-05-22 01:10:51 0
10년, 20년, 30년 전 베스트셀러.jpg [새창]
2013/05/21 19:42:08
2013년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276 2013-05-22 01:10:51 0
10년, 20년, 30년 전 베스트셀러.jpg [새창]
2013/05/22 06:10:41
2013년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275 2013-05-20 23:31:24 2
6살, 8살 여자아이들을 성폭행한 범인은 놀랍게도... [새창]
2013/05/20 23:22:31
애들만 불쌍하네요.
6살, 8살에 저런 일을 당하고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도대체 저 어린 애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태어난 게 죄인가? 낳아준 건 훈장이고?
274 2013-05-20 19:32:50 0
영화아바타에 그레이스박자있잖아요!!!!!! [새창]
2013/05/20 19:15:47
생물학자입니다.
판도라의 동식물을 연구하고 있죠.
273 2013-05-20 04:54:58 0
여시,베티가 본 오유인이 잘생겼다면... [새창]
2013/05/20 01:18:56
제가한번먹어님/
아무리 그림이라지만 윙크하지 마세요. 설레잖아..
272 2013-05-20 04:13:45 1
[새창]
지식이 쌓여가는 거 자체는 행복하고 즐겁겠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늙어가고 사라지는데 저 혼자 그대로라면 너무 외로울 거 같아요..ㅠㅠ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다면 나중에는 무인도나 외진곳에 뚝 떨어져서 사람 안 만나고 살 듯해요 저는;;
어차피 사라질 사람을 바라보는 게 엄청 허무하지 않을까요..
소설 같은 거 봐도 보통 영생을 가진 사람들은 고독한 설정이잖아요. 그러면서 영생이나 장생 부러워 하지 말라 그러고..
근데 솔직히 한번쯤 영생을 가져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죠 ㅋㅋㅋㅋㅋ
271 2013-05-19 18:14:10 16
신화팬을 누나로 둔 반도의 흔한 남동생.facebook [새창]
2013/05/19 18:02:27
ㅋㅋㅋㅋㅋ저럴때만 동생"님"ㅋㅋㅋㅋㅋㅋ
270 2013-05-18 14:18:55 5
“‘5.18 北개입설’ TV조선, 집단 민형사 소송 가능” [새창]
2013/05/18 13:41:35
피는 민주열사들이 흘리고
꿀은 애먼놈들이 빨고 앉았으니 그 고마움을 모르겠죠..
탄압받은 시민은 있는데 탄압한 대가리는 발뺌을 하고 있고..

일본에서 "독도 일본땅" 이러는 거랑 일베에서 "광주는 폭동" 이러는 거랑 똑같아 보임.
기정사실을 어떻게든 논란거리로 만들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게 그들의 목적이죠.
저 종편방송 보거나 이야기 들은 사람들 중에 "어 그런가?" 하는 사람들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음.
269 2013-05-18 02:26:58 0
[새창]
이런저런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서점에서 조금 들춰 봤던 위기철씨의 <이야기가 노는 법>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그냥 천성이 그렇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쓴다"라고 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기 시작하셨잖아요.
268 2013-05-18 02:26:58 2
[새창]
이런저런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서점에서 조금 들춰 봤던 위기철씨의 <이야기가 노는 법>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그냥 천성이 그렇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쓴다"라고 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기 시작하셨잖아요.
267 2013-05-18 02:22:33 0
책을 읽고 뭔가를 얻어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겼어요ㅠㅠ [새창]
2013/05/17 08:29:09
저도 2년 전부터 저런 마음 때문에 책을 못읽게 됐죠.
그렇다고 또 "부담갖지 말자, 편하게 읽자" 하면 그게 또 부담이 돼요.
자연스럽게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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