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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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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3-08-28 18:28:12 0
내가 꿀좀 빨아 봐서 아는데..이것이 최고다!!! [새창]
2013/08/28 16:32:05
진짜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꿀빨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좀 오바해서 말하자면 남아나는 꽃이 없었음..ㅋㅋ
325 2013-08-24 04:24:07 1
한국 연극씬 클라스.jpg [새창]
2013/08/23 14:56:07
취소됐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애초부터 저작권을 구입해서 공연하는 거면 포스터에 "아노하나의 추억을 연극으로 보세요!" 뭐 이런 멘트라도 있었겠죠.
꼭 저런 식으로 무단표절한 인간들이 "패러디"나 "모티브" 운운하더라 ㅋㅋ
해리포터에서 마법학교만 떼내는 게 모티브고, 마왕과 싸울 운명을 가진 흉터소년까지 나오면 그건 표절이지.
324 2013-08-19 21:46:13 28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2 08:13:18
ㅋㅋㅋㅋㅋㅋ 장화고양이 부탁할거 있을때 저런 표정 짓지 않나요?ㅋㅋㅋㅋ
그게 사냥할라고 그런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2013-08-18 22:48:31 0
책게 분들은 책을 어떻게 선택하세요? [새창]
2013/08/18 16:38:03
전에도 이 비슷한 글 본 거 같은데.. 책고를 땐 도서관이 최고예요.
다만 인기 있는 작가들의 책은 거의 없죠..ㅎㅎ 보기 힘들어요.
대신에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책들은 굉장히 많죠. (잘 보시면 그중에 숨은 보석들이 꽤 돼요!)

일본소설이 취향이시면 일본소설 코너에서 쫙 다 읽어 보시고
영미소설이 취향이시면 영미소설 코너에서 쫙 다 읽어 보시고.. 이런 식으로 고르시다 보면 많이 발굴하실 듯해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책은 서점 가서 구입하시면 되고요.
322 2013-08-18 22:34:22 0
[새창]
저도 얼마전에 이랬으요..
설치파일로 다시 오리진 상태랑 맞추세요.
오리진에 [플레이] 버튼이 뜨면 설치된 상태니까 한번 설치를 하면.. 다시 [설치] 버튼만 뜹니다;;; 왜이러는지는 모름.
그럼 다시 설치파일로 심즈3을 지우고 오리진으로 돌아와 보면 [설치] 버튼만 뜹니다.
저는 그렇게 해결했어요. 그리고 설치창 억지로 닫지 마시고 계속 기다리세요. 한 3~5분 기다리면 제대로 창이 보입니다.
321 2013-08-18 11:15:53 1
[새창]
작성자님에게서 상대적으로 우월감 같은거 느끼는 여자인거 같은데요..
(작성자님이 못난 분이란 소리가 아님. 그 여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
작성자님 남친분한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 보이진 않구요,
그냥 남을 깎아내려야 자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몹쓸 정신상태 가진 사람 같음.
남친분도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래도 친군데.." 하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거겠죠.
320 2013-08-03 19:44:21 3
[새창]
이게 꼭 연애만이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돼요.. (있어본적이 없어서 연인관계에선 어떨지 모름)
저도 친구한테 꼭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계속 그러다 보니 지쳐서 더는 연락안하게 되더라고요..
319 2013-07-28 10:34:39 0
좋은책은어디서보고아시나요?? [새창]
2013/07/28 02:36:31
도서관 가요. 인터넷에서 좋은 작품이나 작가 추천받을 때도 있고..
마구잡이로 읽다 보면 좋은 작품들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죠.
318 2013-07-12 21:39:30 0
오늘, 전국 수험생들을 울린 국어영역 마지막 지문 [새창]
2013/07/12 18:30:00
이거.. 드라마는 못보고 영화화된 거 봤었는데..
레알 러닝타임 내내 울었음.. 옆에 같이보던 친구가 작작 울라고 할정도로...ㅠㅠ
지금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 저 장면 진짜 명장면이었는데....
317 2013-07-11 23:02:27 3
<m>요즘 커플들 사이에 유행 할락말락하는거 [새창]
2013/07/11 22:17:29
봄)
상대방: 뭘 봄?ㅡㅡ

해)
나: 미안해...ㅜㅜ
316 2013-07-09 02:28:19 12
[새창]
UMC/UW님/
저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stranger=이방인 으로 해석)
쉘든쿠퍼님의 해석이 맞아요. 니체의 "죽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너를 더 강하게(stronger) 만든다"의 패러디거든요..
stronger과 stanger는 딱 한 글자만 차이나죠.
315 2013-07-03 11:07:36 0
[새창]
저는 친구랑 둘이 볼건데도(친구는 나중에 오고 저 혼자 표삼)
직원이 지멋대로 한자리만 예매하려고 함..ㅠㅠ
314 2013-06-29 09:07:04 9
(브금)심즈임신설.jpg [새창]
2013/06/29 06:46:07
이.. 임신수?
313 2013-06-28 23:59:52 156
미국 죄수들이 운동을 하는이유 [새창]
2013/06/28 23:14:36
성욕을 풀곳이 없어서 운동으로 그 넘치는 에너지를 해결하는 줄 알았더니.. 반전..;;
312 2013-06-27 09:40:18 1
[새창]
이거.. 피터잭슨 제작이라고 기대했다가 실망이라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스킵했었는데
DVD 싸게 팔길래 장만해서 봤더니 진짜 대박이었죠ㅠㅠ 왜 영화관에서 안봤을까 후회했던 영화..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안나오길 바라게 되기도 해요ㅜㅜ 그래도 나온다면 꼭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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